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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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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8-27 13:40 조회15,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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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헌장


국가의 안녕과 질서와 번영을 위해 애써야 할 자리에 있는 공직자들이 스스로 정의와 도덕과 기강을 허물고 국가 질서를 파괴하는 반사회적 행위들을 저지르고 있다. 우리는 이 용서할 수 없는 무질서에 대해 공분하고, 이들이 어질러 놓은 쓰레기들을 대청소하기 위해 일어선 국민야전군이다. 그 청소된 공간에 풍요와 품위와 품질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귀족국가를 세울 것이다.


5천년 역사를 면면히 이어오며 수많은 수난을 당하면서도 우리는 오늘날 이승만 및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천혜의 지도자를 만나 그들의 리더십 아래 뭉쳐 세계사에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빛나는 그래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창조했다. 그리고 그런 역사를 쓰고 싶어 하는 수많은 국제 지도자들이 우리의 이 역사를 부러워하고 배우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매우 유감스럽게도 정작 이 사회 일각에는 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부끄러운 역사요 매국의 역사라며 폄훼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허무는 이색적 이단자들이 존재한다. 북한과 연계된 붉은 반역자들인 것이다.


이런 파괴적 분자들의 폭력, 선동, 선전, 기만에 의해 지금 이 나라 인구 중 무시할 수 없는 다수가 이미 좌경화되어 있고, 이 좌경화의 물결은 매일매일 이 사회를  더 붉게 물들이고 있다. 한국의 좌익은 다른 나라들의 좌익과 다르다. 한국의 좌익이라 함은 이 나라를 김정일 치하로 넘겨주기 위해 불철주야 발광하는 적화통일 세력을 말한다. 국가는 헌법에 따라 당연히 이런 이단자들을 처단해야 할 의무를 지고 있지만 매우 놀랍게도 지금의 국가는 직무를 유기하면서 이들과 공생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정치인들의 대부분이 협잡꾼들이다. 국민 된 입장에서 어찌 이를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있는가? 이를 방치하는 국민이라면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누군가가 나서야 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나선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천사일수도 없고 다 식견을 가질 수도 없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표를 가진 왕으로 규정돼 있다. 최신 정국에 대한 식견이 없는 국민은 이단자들과 정치모리배들의 거짓 선동과 선전에 점령당해 그에게 주어진 표를 도둑맞는다. 왕이긴 하지만 눈먼 왕인 것이다. 이처럼 가슴만으로 애국을 하면 애국하려다 매국을 하게 된다. 머리와 가슴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부단히 누가 ‘숨은 적’인지를 찾아내고,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한다. 우리는 눈먼 왕들을 눈 뜬 왕으로 계몽하고 이단자들과 정치모리배들을 물리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 나라는, 이 나라를 ‘내 나라’라고 생각하는 애국국민들에 의해 경영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모리배, 돈으로 직위를 사는 이기주의자들에 의해 경영되고 있다. 공직들이 도둑들에 의해 점령당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도 지키지 않는 무주공산의 나라인 것이다. 아무도 주인이 아니면 누군가가 주인이 돼야 한다. 우리 500만 야전군은 언제나 이 나라를 틀어잡고 주인노릇을 해야 하는 정신적 성골집단이다. 


BC200년 전후,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은 스페인지역 마을 마을을 지날 때마다 전사들을 눈덩이처럼 모았고, 그 전사들을 가지고 알프스를 넘어 이태리를 점령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실업률이 30%를 넘는 거지의 나라를 세계 10강으로 올려놓았다. 지극히 초라했던 한국축구가 히딩크를 만나 세계 4강이 됐다. 이처럼 우리도 리더만 잘 만나면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날로 추락하는 이 나라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기 위해 우리 모두는 이 나라에 태어나 자기 역할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상 초유의 전설적인 전사가 되어 명예롭게 싸울 것이다. 설득력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일 전사를 모으고, 국가에 헌신하며, 우리를 이간모략하려는 모든 징후를 경계하고 물리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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