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경찰서장 앞 진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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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9-05 16:35 조회21,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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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 서
수신: 도봉경찰서장
발신: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본부
제목: 폭력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 요청
2011.9.3.오전 10:30경, 당 500만야전군 소속의 지만철(010-5730-0330) 전사 등 2명이 도봉산 입구에서 대북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계몽활동을 하고 있던 중, 도봉산 입구에서 불법으로 노점 상행위를 하고 있던 성명미상의 폭행자를 포함해 6명 정도의 폭력행위자들로부터 부당한 폭력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9월 5일 노원경찰서 옆 을지병원에 입원하여 2일 후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에 있습니다.
폭행사건 직후 귀 경찰서에서 이 사건을 조사했고, 그래서 폭력행위자에 대한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압니다. 피해자인 지만철은 북에서 한계상항에 처해 있다 자유를 찾아 월남한 사람이기에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을 너무 모르고 위험한 길을 걷기에 각지를 매일 같이 다니면서 목이 쉬도록 애타게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공공적 목적을 가지고 애국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른 행위는 그 죄질이 매우 악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 500만야전군사령부는 폭행을 휘두르는 불법 노점상들을 단속하지 않는 도봉구청장을 상대로 고발조치하고 그 앞에서 시위를 할 예정에 있습니다. 부산의 ‘희망버스’ 불법시위, 제주도 불법시위, 주말의 도심마비시위 등 지금 이 나라의 치안 질서는 매우 우려할 수준에 와있습니다. 상기 폭력행위자와 폭력에 공동한 자들을 모두 찾아 엄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귀서의 조사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엄정한 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9.5.
대한민국대청소500만 야전군 본부장(의장) 지만원
도 봉 경 찰 서 장 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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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정 서
수신: 도봉구청장
발신: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본부
제목: 불법노점상 일제 단속 요청
2011.9.3.오전 10:30경, 당 500만야전군 소속의 지만철(010-5730-0330) 전사 등 2명이 도봉산 입구에서 대북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계몽활동을 하고 있던 중, 도봉산 입구에서 불법으로 노점 상행위를 하고 있던 성명미상의 폭행자를 포함해 6명 정도의 폭력행위자들로부터 부당한 폭력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9월 5일 노원경찰서 옆 을지병원에 입원하여 2일 후 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에 있습니다.
폭행사건 직후 귀 경찰서에서 이 사건을 조사했고, 그래서 폭력행위자에 대한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압니다. 피해자인 지만철은 북에서 한계상항에 처해 있다 자유를 찾아 월남한 사람이기에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을 너무 모르고 위험한 길을 걷기에 각지를 매일 같이 다니면서 목이 쉬도록 애타게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공공적 목적을 가지고 애국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람에게 폭력을 휘두른 행위는 그 죄질이 매우 악하다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 500만야전군사령부는 일단 폭력에 가담한 자들에 대해 도봉경찰서에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폭행을 휘두르는 불법 노점상들을 장기간 단속하지 않고 방치한 귀청에 대해 심중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도봉구에 있는 모든 불법 노점상들을 일제히 법에 따라 정리하지 않는다면 고발조치와 함께 대규모 시위를 강행 할 것입니다. 빠른 회신 바랍니다.
2011.9.5.
대한민국대청소500만 야전군 본부장(의장) 지만원
도 봉 구 청 장 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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