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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대한 나의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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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윗 작성일11-09-18 12:58 조회20,97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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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오랜시간을 가지고 김일성이 준비한 대한민국체제 정복의 시나리오였다

5.18폭통이 일어나기전해인 1979년도에 나는 711군부대(60저격려단) 에 대남공작 전투원으로 근무하고있었다 (711군부대는 1968년청와대 습격을 비롯한 한국에서 무장활동 을하여온 124군부대임)

711군부대는 1970년까지 군기도없었던 비밀특수 군관부대(장교부대) 였으며 “장교부대를 10년이상 보유하고 있는것은 새전쟁 도발을 위한것이라는” UN과 국제사회의 항의에 부닥치자 1976년 기계화군단인 3군단에 형식적으로 변입시키고 3군단장 옥치선에게는 이부대에 보급물자 공급만하게 하고 모든 군사작전 지휘권한은 정찰국장 오룡방에 전속되여 있었다

이해를 도모하기위해 5.18직전북한군 대남특수부대 조직에대하여 설명하려한다

북한이 남파목적으로 조직한 특수부대(게레라군)조직현항:

1) 중앙당 작전부에 소속되여있는 대남연락소 예화부대로 원산연락소, 청진연락소 ,해주연락소 (해주연락소는 항공기폭파범 김현희가 훈련받던 부대이다)등기타부대...

2)인민군정찰국소속 60저격려단, 11공군저격여단, 3.8공군육전여단, 64해상저격려단, 직속정찰대대(8개대대)등이였으며 군단들이보유한 저격려단은 4군단에 17저격여단, 1군단에 61저격여단, 2군단에 62저격여단, 108훈련소, 5군단에 63저격여단등이있으며 1개여단은 10-12개대대로 편성되여 있으며 1개대대병력은 약500명 1개여단 병력은5000명 정도이다

여단내의 각 대대에는 작전조(대남침투조)를 따로 조직하고 육체적 정신적 골간들을 추려 맹훈련을 시켜왔다

3)인민무력부 직속으로 교도훈련지도총국이 있으며 예하부대로 경보병여단들을 가지고 있으며 교도훈련지도총국이 보유한 북한경보병여단 병역은 10만명에 달한다

5.18 광주폭동이 일어나기전해인 1979년5월 인민군총참모부 정찰국명령서를 하달받았다

명령서의 내용은 “정찰국직속대대와 각여단작전조 전투원역량을 보충하고 작전조 전투원들의 머리를 장발로 깍을데대하여”였다

당시 인민군병사는 전부 삭발을 하였으며 남파임무를 수행하는 중앙당 대남연락소와 정찰국직속 저격여단과 인민군군관(장교)들만 평상머리를 하고있었다

당시북한에서는 일반국민들이 장발을하면 자본주의 요소라고하여 국가와단체의 비판대상이 되어 누구도 장발을 할수없었다

남파공작부대에 전달된 명령서에 장발을 명령한것은 당시한국의 청년들과 시민들이 장발을 하고있기 때문에 광주에 침투하는 전투원들을 광주시민으로 위장하기 위한 사전준비였다

당시 김일성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에서 동시 다발적인 폭동을 계흭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후회하였다

광주5.18사건은 김일성의 적색통일 구상에의하여 북한대남공작 부대와 김일성이 고용하고 키워온 한국의민주세력으로 둔갑한 국내간첩들의 국가정복 반란이였다

역사외곡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500만야전군은 지만원박사님이 서술한 5.18역사와 4.3역사를 널리보급하여 국민이 제대로된 역사를 알게하고 북한의반민족적인 전쟁책동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정복하기위하여 얼마나 악날하게 책동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알려주어 국민스스로가 종북주의와 친북주의 정치인들을 가려내고 사회를 예리한 안보적 시각에서 고찰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다윗님, 참으로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런 것이 하나 하나 국민들 마음 속에 새겨진다면 안보교육은 확실하게 되는 거지요. 귀하는 너무나 귀중한 사람입니다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다윗님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소중한 자료 인해 5.18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968.1.21 사태 ㅡ ㅡ ㅡ  일명, '김 신조'사태!
그 때 저는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제1사 제15연대 제1대대 제3중대 제3소대에서 少尉로 소총소대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 124군부대가 바로 '다윗'님께서도 훗날 근무하시게 되었던 바,  '제711군 부대'로 고유 명칭을 변경시킨 부대로군요. ,,. 이런 사실들을 모두가 알아야만 하거늘! ,,. 소중한 사실들의 열거에 고마움을 표명합니다요. Thanks, Sir! Over!
+++

Yea,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eerie death;
I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 - - O.T PSALM 23 : 4 {kING david's poetry} - - -

{참으로, 내가 죽엄의 으스한 골짜기를 걸어가더라도,
나는 害惡(해악)을 두려워 않으니;
왜냐면 당신이 나와 함게 있으며, 당신의 막대기 및 당신의 지팡이,
그들이 나를 安衛(안위)하시기에!} - - - 구약 성서 시편 23 장 4절{데이비드' 王의 詩}
+++

제가 좋아하는 시들 가온 데 1입니다. ^*^
이를 石弓 사건 피해자  '수학 박사 '김 명호' 성균관 대학교 數學 敎授님 자유게시판에 이전 게재했읍니다. ,,.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I am, sir, yours truly.} 悤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다윗’ 님의 쑈킹한 대남공작의 실상 폭로하기 앞으로도 많은 부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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