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09-24 19:49 조회13,27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MBC 의 실체 / 要 必讀

 

            MBC의 作黨

 
 
       조필원"

설마 설마 했더니 정말 MBC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구면요?   

세상에 이런 저질스러운 일을 저질르면서도

대한민국엔 언론 자유가 없다고 전세계에 호소를 하고 있으니!..........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저들도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임이 맞나요?

꼭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오오! 하느님!

우리 自由大韓民國을 지켜 주세요...............

 

 MBC가 나라 망하게  도와달라고

 

**MBC 문화방송국이 전 세계에 보낸 메시지,**
27일 저녁 아나운서(노조원)들을 동원해
주권부정 선언을 단행하였다.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
 이루어진 이 날의 대외선언의
내용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가 다시 부활했으니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들이 도와주어야겠다.’는 식의 구호요청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동영상이..


 

아래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한국어, 영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f25m6DAvNPE

                                  
                                                                          
위 영문을 클릭하십시요
 
 위의 동영상이 끝낱뒤 오른쪽의 의제를 클릭해 보세요!
 

MBC의 현실

MBC의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은 4,600만원이다.

평균연봉은 8,801만원으로


우리나라 근로자 1인당 평균연봉의 2.5배에 다다른다.

그러나 이것도 인센티브나 퇴직연금, 시간외 수당,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이걸 다 포함시킨다면 1억원이 훌쩍 넘을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회사인
 

삼성전자의 평균연봉이 6,021만원인
것과 비교해도 

제반 수당 포함하여 1억이 넘는 MBC의 평균연봉은 이해할 수 없다.

 뿐만 아니다. 5년 근속자에겐

10일간의 해외여행을 주며 200만원의 휴가비를 준다.

10년 근속자에겐 300만원의 휴가비에 15일 휴가.

일반 직장에선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조직구조도 불량하다. 일반적인 회사는 고위층이 적고

평사원이 많은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MBC의 조직구조는 항아리 형이다.

임원이 9명, 국장급과 부국장급이 161명,

부장급과 부장 대우급이 420명,

 차장급과 차장 대우급이 340명으로 간부의 숫자가 940명인데 반해


평사원의 숫자는 460명이니 평균 연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흥청망청 돈을 써대니 회사에 돈이 남아날 수가 없다.

MBC의 총자산은 1조8천억원 대인데 자본금은 달랑 10억 원이다.

민영회사였다면 망해도 백 번은 더 망했을 일이지만

MBC는 꿋꿋하게 버티며 돈 잔치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개혁의 대상인 셈이다.

그러니 이들을 개혁하겠다는 방송법 개정안에

반대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 큰 문제는 MBC의 정치적 편향성이다.

지난 10년동안 MBC 노조는 정권과 밀착해 있었다.

이 문제는 지난 1월 최문순 사장 재직 시

새 사장 선임을 두고 노조의 정치적 행태에 불만을 품은

한 보도국 간부가 야구 방망이로 노조현판을

 부수는 사태까지 야기시켰다.

특히 좌파 시민단체와 노조 간부들이 어울리는 문제까지

내부에서 지적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살펴볼 때 MBC의 개혁을 위해서라도

방송법은 개정되는 것이 마땅하다.
 
공영방송의 본 자리를 찾던지, 아니면

민영화를 통해 경영의 합리화를 이루어

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소리다.

 그러나 그런 개혁은 곧 MBC가 현재의 기형적인 구조를 통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상실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자신들의 치부와 문제점은 숨긴 체,

"권력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저지”라는 프로파겐다를 내세워

파업에 돌입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그들의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은 본 모습은

 평균연봉 1억의 철밥통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탐욕이 아닐까 싶다.

 국민의 눈을 속이고 기만하며 그를 통해

자신의 사익을 챙기는 행위는 사라지는 것이 마땅하다.

MBC의 이번 파업은 스스로 판 자충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제대로 인식한다면,

파업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의 어리석은

 행동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것이다.


MBC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2 오늘 야외 친목모임의 결과 지만원 2011-10-08 22257 347
2401 제주 4.3반란 사건 표지 관리자 2011-10-06 17153 297
2400 박근혜 효과의 리트머스 지만원 2011-10-05 21562 333
2399 박원순의 최고순위 키워드는 ‘부도덕성’ 지만원 2011-10-04 20927 366
2398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지만원 2011-10-04 18859 347
2397 야전군 전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1-10-04 21517 197
2396 박원순 고향은 종북좌파의 아지트(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10-04 20629 296
2395 10월 3일의 판도 읽기: 박근혜와 나경원은 읽어라! 지만원 2011-10-03 20091 350
2394 박원순, 대한민국을 위한 지도자인가?(솔내) 솔내 2011-10-03 11031 121
2393 박근혜의 독재, 모양 흉하고 소름 끼친다 지만원 2011-10-03 21038 365
2392 나쁜 인간들이 벌인 ‘도가니’를 보면서! 지만원 2011-10-02 13967 259
2391 고향가서 받은 충격! 지만원 2011-10-02 16615 362
2390 제주4.3반란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지만원 2011-10-01 20520 203
2389 검찰은 박원순 의혹 수사해야 지만원 2011-10-01 17528 393
2388 박영선 의혹 지만원 2011-10-01 16930 424
2387 홍준표는 대북문제를 선거전에 악용하지 말라 지만원 2011-09-30 17564 290
2386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만토스) 만토스 2011-09-30 14477 242
2385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84 503
2384 북한통과 가스관 반드시 막아야!(10월의 표지말) 지만원 2011-09-27 22255 370
2383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지만원 2011-09-26 20644 393
2382 9.26. 조선일보 광고문 지만원 2011-09-26 20100 274
2381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지만원 2011-09-26 19544 355
2380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지만원 2011-09-25 20770 470
2379 누가 인정한 범보수 후보인가? (우국충정) 우국충정 2011-09-24 13990 262
열람중 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좋은나라 2011-09-24 13276 299
2377 자유민주주의는 안 될 말이라는 빨갱이들이 국회장악! 지만원 2011-09-24 21289 358
2376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지만원 2011-09-24 21797 510
2375 500만 야전군 전사의 매너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16383 301
2374 이번 5.18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24787 175
2373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지만원 2011-09-22 22661 2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