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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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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9-25 16:23 조회20,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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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박원순의 시범보이기 작전에 녹아난 삼성

박원순은 참여, 아름다움, 희망제작 등 아름답고 연약한 이미지를 주는 단어들을 골라 그가 하는 신종사업을 연분홍색으로 치장했다. 그리고 대기업 그것도 삼성부터 표적으로 선정하여 때리기 작전을 폈다. 2000년 3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참여연대는 그야말로 삼성의 목을 물고 늘어졌고, 법정 다툼에서 양자 간에는 4승4패 1무라는 스코어가 기록돼 있다.

그리고 싸움은 이어졌다. 2005년 8월, 참여연대는 민변을 끌어들여 힘을 키워가지고 삼성그룹의 불법로비자금제공 사건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끝이 없었다. 삼성에서 7억원이 박원순에게 건네진 시점이 바로 2006년이다. 뇌물이라 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이후부터 박원순이 삼성에 대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참여연대는 전라도 변호사 김용철과 연합하여 마치 사자들이 코뿔소를 물어뜯듯이 2007년-2008년에 걸쳐 거대 코뿔소 이건희를 넘어트리는 데 성공했다. 결국 삼성의 황제 이건희는 2009년 8월 배임과 조세포탈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으면서 법정에서 질질 울었고, 9천억원이라는 돈을 사회에 기증한다며 빨갱이들의 관리 하에 내주고 말았다.

                        삼성 당하는 꼴 보고 알아서 긴 다른 재벌들

박원순은 7억원도 받아 챙기고 빨갱이들의 숙원인 삼성 및 이건희에 대해서도 비참한 수모를 안겨주었다. 이른바 재벌의 군기를 잡은 것이다. 재벌들 사이에 박원순에 걸리면 없다는 식의 공포분위기가 흘렀음 직 하다. 그러니 이 회사 저 회사가 박원순을 사외이사로 모셔갔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가 포스코로부터 5년동안 3억 6천만원 정도를 받았다 하니, 이런 저런 대기업들로부터 사외이사나 기타 명목으로 받은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국가차원에서 규명돼야 할 문제라고 본다. 삼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본 대기업들의 박원순에 대한 대접은 남달리 더 깍듯했을 것이다. 그리고 가진 것이 넘쳐서인지는 몰라도 54평의 호화 아파트에 61평 아파트를 더 장만했다.

                   박변호사는 공정거래 개념도 없고 체면 체신도 없는 무법의 황제

삼성을 때릴 때에는 온갖 준엄한 잣대로 공정거래를 외치던 그가 자기 하는 일에는 무법천지였다. 아름다운재단의 일감들을 모두 자기 부인에게 몰아주었고, 자기를 무서워하는 대기업들이 알아서 기었는지 입김이 있어서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기 부인에게로 분수에 넘치는 일감들을 몰아주었다.

박원순의 부인 강난희씨가 1999년도에 설치했다는 회사는 'P&P design'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다. 강난희씨는 건설과는 전혀 상관 없는 국문-철학과 출신이라 한다. 그 후 곧장 이 회사는 시공, 설계 능력을 쌓을 틈도 없이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현대모비스, 삼성, 현대, 쌍용 등으로부터 시공-설계 사업권을 땄다.

                              부인회사는 건설 브로커 회사였을 것

필자는 이 건설 분야에 대해 몇 개의 컨설팅을 한 바 있기 때문에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안다. 필자의 전문가적 시각으로 보면 설립한지 1년도 안 되는 이 인테리어 신생업체는 아마도 사업권만 따고 일은 실력을 갖춘 다른 설계회사와 다른 시공회사들에 하청을 주면서 중간 마진만 왕창 떼어가는 브로커 업체일 가능성이 높다. 이 분야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아마 100%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박원순의 전주 현대모비스

보도에 나타나 있는 이 회사의 수주 실적을 보면 누구나 놀랄 것이다. 현대모비스로부터 각종 대형공사를 줄줄이 따냈다. 돈을 벌 기회가 보였기 때문에 자기 부인을 사업자로 아니 브로커로 내 세웠을 것으로 보인다. 설립한지 1년도 채 안 된 2000년에 강난희씨는 굴지의 대기업 ‘현대모비스 본사 대회의실’ 설계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모비스는 2000년에 박원순 후보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회사이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했었고,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에 PC 등등 각종 물품을 지원해왔다.

‘P&P desing’가 현대모비스로부터 수주 받은 사업실적은 신생업체요 인테리어라는 작은 회사에 어울리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2000년에는 ‘현대 모비스 본사 사옥 이전 설계/시공’, ‘현대 모비스 전국 기아 프론트 개선공사 설계/ 시공’, ‘용인 현대 모비스 연구소 A동 설계’ 등의 사업권을 따냈다. 2002년에는 ‘현대모비스 원효로 현대북부사업소 설계/시공’, ‘현대모비스 농구단 숙소 설계/시공’, ‘현대모비스 수원 현대사업소 설계/시공’ 등등 더 큰 사업권을 확보했다.

2003년와 2004년에도 ‘현대모비스 연수원 설계’, ‘현대모비스 전차 시험동 설계’, ‘전국 현대 모비스 부품 대림점 이미지월 공사’, ‘현대모비스 사장실 설계 및 시공’ 등등의 사업을 도맡아왔다.

                       박원순의 시민운동은 마누라의 돈벌이 사업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공익단체라는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의 시공 사업권의 대부분을 부인회사가 수주했다는 것이다. 2000년에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의 사옥의 시공과 설계, 2002년에는 ‘아름다운가게 사옥 시공 및 설계, ’아름다운가게 1호점 시공‘ 등 전국에 널려 있는 100여 개의 ’아름다운가게‘ 설계 및 시공 사업권을 따냈다.

초호화 아파트와 사치성 사업 인테리어 사업권도 수주해왔다. 2000년에는 마포 ‘LG아파트’ 55평 설계 및 시공, 2001년에 77평형 수지 삼성 쉐르빌 아파트 설계 및 시공, 55평형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설계, 대치동 쌍용 아파트 설계 시공 등등의 강남의 초화 아파트 설계 및 시공 사업권을 따냈다.

                                      박원순은 가면의 화신

그러면서도 박원순은 “아내에게 보내는 유서”를 공개해 자신들을 아름다운 가난뱅이로 분장을 하고 있다. 음흉하기 이를 데 없는 김대중과 몹시도 닮았다.

“. .집을 사고 조금의 여윳돈이 있던 시절, 내가 다른 가족들이나 이웃, 단체들에게 그 돈을 나누어주는 것을 옆에서 말리기는커녕 당신 또한 묵묵히 동의해 주었소.. .그러나 후회해도 소용없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전세금이나 고향에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조그만 땅이 있으니 그래도 굶어 죽지는 않겠구나, 자위하지만 그래도 장래 우리 아이들의 결혼 비용이나 교육비에는 턱없이 부족할 테니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는구려"


2011.9.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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