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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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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04 15:31 조회18,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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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박원순의 조국은 북한


국가보안법 부정: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로 폐지돼야 한다.”


적색 국가관: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좌경·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이다. 남민전은 조작됐다. 제주 해군기지는 국민주권과 행복추구권을 방해한다”


대법원이 판결한 이적단체(한청) 적극 비호: “북한과 똑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 박원순 주도 행사에 '태극기'와 '국민의례'가 없다


해외 빨갱이 귀국운동에 앞장: 2003년, 입국이 금지돼 있던 해외빨갱이들을 민주인사라며 입국을 추진하는데 천정배 강정구 등과 함께 앞장섰다.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직접 전개


불법낙선운동 주도: “대한민국법은 악법이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수도분할에 앞장 서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 참여연대 부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우선 감시대상 50개 기업 중 11개가 2001년부터 10년간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148억원 기부.


아름다운재단은 외환은행 매입 및 재매각과 관련해 ‘먹튀’ 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 2004년부터 6년 동안 7억6,435만원이나 받았다. 풀무원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풀무원으로부터 받은 기부금도 당초 알려졌던 2억9,880만원이 아니라 무려 12억4,067만원이나 된다. 2004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낸 포스코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천624만원을 기부 받았다.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 차익 배분문제를 적극 제기했던 2003년부터는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6,69만원을 받았다.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


2000년과 2002년에 참여연대로부터 계열분리 위반 문제를 지적당한 현대중공업도 아름다운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


박원순이 현대차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2007년 9월부터 퇴임한 2009년 9월까지 그룹 계열사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5억216만원이다.


참여연대가 2003년 LG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집중 공격을 한 이후 아름다운재단이 LG그룹과 GS그룹 등에서 20여억원을 기부 받았고, 그 후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현 아모레G)에서 각각 2만5,000여주와 2만8,000여주를 기부 받았는데 장부가액 기준으로 117억원에 달하고 두 회사 지분의 0.32%, 0,37%에 이른다.


                                   부인까지 끌어들여 동업


부인과 동업하여 돈 긁어: 부인이 차린 사살상의 브로커 회사에 ‘아름다운재단’ 일감과 재벌임감 몰아줘. 이런 자가 서울시장 하면 그의 추종자들이 떼거지로 브로커 회사 차려 서울시 돈 가져가지 않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세간이 많아서인지 호화 아파트가 2개


호화 아파트 2채 보유:
박원순은 방배동 61평의 럭스빌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 세들어 있고, 그의 부인(강난희)은 기록상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4평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다.



2011.10.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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