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04 15:31 조회18,86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박원순의 조국은 북한


국가보안법 부정: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이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로 폐지돼야 한다.”


적색 국가관: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좌경·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이다. 남민전은 조작됐다. 제주 해군기지는 국민주권과 행복추구권을 방해한다”


대법원이 판결한 이적단체(한청) 적극 비호: “북한과 똑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해서 모든 주장이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미군범죄가 창궐하고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대한민국을 부정: 박원순 주도 행사에 '태극기'와 '국민의례'가 없다


해외 빨갱이 귀국운동에 앞장: 2003년, 입국이 금지돼 있던 해외빨갱이들을 민주인사라며 입국을 추진하는데 천정배 강정구 등과 함께 앞장섰다.


양심적 병역거부 운동 직접 전개


불법낙선운동 주도: “대한민국법은 악법이다. 악법은 법이 아니다.”


수도분할에 앞장 서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 


기업 약점 잡아 돈 뜯어내: 참여연대 부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의 우선 감시대상 50개 기업 중 11개가 2001년부터 10년간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 148억원 기부.


아름다운재단은 외환은행 매입 및 재매각과 관련해 ‘먹튀’ 논란을 빚은 론스타로부터 2004년부터 6년 동안 7억6,435만원이나 받았다. 풀무원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풀무원으로부터 받은 기부금도 당초 알려졌던 2억9,880만원이 아니라 무려 12억4,067만원이나 된다. 2004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사외이사를 지낸 포스코 ‘은빛겨자씨기금’으로부터 5억6천624만원을 기부 받았다.


참여연대가 생명보험사 상장 차익 배분문제를 적극 제기했던 2003년부터는 교보생명으로부터 47억6,69만원을 받았다.


참여연대가 한화의 부당내부거래, 편법증여, 배임 혐의, 분식 회계, 대한생명 인수 의혹 등 각종 문제를 적극 제기한 이후인 2004년부터 한화 계열사인 대덕테크노밸리도 아름다운재단에 3년간 총 10억64만원을 기부했다”


2000년과 2002년에 참여연대로부터 계열분리 위반 문제를 지적당한 현대중공업도 아름다운재단에 주식을 기부했다.


박원순이 현대차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된 2007년 9월부터 퇴임한 2009년 9월까지 그룹 계열사들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금액이 5억216만원이다.


참여연대가 2003년 LG그룹 총수인 구본무 회장 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집중 공격을 한 이후 아름다운재단이 LG그룹과 GS그룹 등에서 20여억원을 기부 받았고, 그 후 갑자기 비난을 삼가기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현 아모레G)에서 각각 2만5,000여주와 2만8,000여주를 기부 받았는데 장부가액 기준으로 117억원에 달하고 두 회사 지분의 0.32%, 0,37%에 이른다.


                                   부인까지 끌어들여 동업


부인과 동업하여 돈 긁어: 부인이 차린 사살상의 브로커 회사에 ‘아름다운재단’ 일감과 재벌임감 몰아줘. 이런 자가 서울시장 하면 그의 추종자들이 떼거지로 브로커 회사 차려 서울시 돈 가져가지 않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세간이 많아서인지 호화 아파트가 2개


호화 아파트 2채 보유:
박원순은 방배동 61평의 럭스빌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 세들어 있고, 그의 부인(강난희)은 기록상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4평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다.



2011.10.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2 오늘 야외 친목모임의 결과 지만원 2011-10-08 22259 347
2401 제주 4.3반란 사건 표지 관리자 2011-10-06 17154 297
2400 박근혜 효과의 리트머스 지만원 2011-10-05 21566 333
2399 박원순의 최고순위 키워드는 ‘부도덕성’ 지만원 2011-10-04 20928 366
열람중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지만원 2011-10-04 18864 347
2397 야전군 전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지만원 2011-10-04 21520 197
2396 박원순 고향은 종북좌파의 아지트(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10-04 20632 296
2395 10월 3일의 판도 읽기: 박근혜와 나경원은 읽어라! 지만원 2011-10-03 20094 350
2394 박원순, 대한민국을 위한 지도자인가?(솔내) 솔내 2011-10-03 11033 121
2393 박근혜의 독재, 모양 흉하고 소름 끼친다 지만원 2011-10-03 21041 365
2392 나쁜 인간들이 벌인 ‘도가니’를 보면서! 지만원 2011-10-02 13970 259
2391 고향가서 받은 충격! 지만원 2011-10-02 16616 362
2390 제주4.3반란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지만원 2011-10-01 20522 203
2389 검찰은 박원순 의혹 수사해야 지만원 2011-10-01 17532 393
2388 박영선 의혹 지만원 2011-10-01 16934 424
2387 홍준표는 대북문제를 선거전에 악용하지 말라 지만원 2011-09-30 17569 290
2386 5.18폭동반란극 광대들 지금은 부끄러워할까?(만토스) 만토스 2011-09-30 14480 242
2385 박근혜의 자기 발등 찍기, 나경원 우리가 돕자! 지만원 2011-09-29 21189 503
2384 북한통과 가스관 반드시 막아야!(10월의 표지말) 지만원 2011-09-27 22258 370
2383 서울시장 경쟁 구도의 전망 지만원 2011-09-26 20647 393
2382 9.26. 조선일보 광고문 지만원 2011-09-26 20104 274
2381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지만원 2011-09-26 19548 355
2380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지만원 2011-09-25 20772 470
2379 누가 인정한 범보수 후보인가? (우국충정) 우국충정 2011-09-24 13993 262
2378 MBC의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좋은나라) 좋은나라 2011-09-24 13278 299
2377 자유민주주의는 안 될 말이라는 빨갱이들이 국회장악! 지만원 2011-09-24 21292 358
2376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지만원 2011-09-24 21801 510
2375 500만 야전군 전사의 매너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16387 301
2374 이번 5.18재판에 대하여 지만원 2011-09-23 24793 175
2373 서울시장 선거에 비친 이명박의 전략? 지만원 2011-09-22 22665 2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