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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들이 떼쓰면 무릎 꿇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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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14 18:48 조회18,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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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자들이 떼쓰면 무릎 꿇는 국가


김진숙이라는 여자가 한진중공업의 골리앗 크레인에 올라가 다른 노조원 4명과 함께 거기에서 먹고 배설하면서 근 10개월 동안 기업의 업무를 방해하여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 빨갱이들은 희망버스라는 걸 동원하여 부산에 내려가 부산 천지에 온갖 배설물을 토해내고 쓰레기를 투척했다.


김진숙은 의류공장의 시다, 외판원, 한진중공업(한중) 용접공으로 있다가 회사가 문을 닫게 될 처지에 이르러 강행한 정리해고 과정에서 해고된 400명 노동자 중 한 사람이다. 한진중공업과 노조는 불황을 이유로 지난 2월부터 306명을 희망퇴직 시키고 94명을 정리해고 하는 데 합의했다. 이렇게 합의된 일인데도 빨갱이들은 주말마다 수십 대의 버스로 수천 명의 시위대를 부산으로 실어 나르며 불법 시위를 벌였다.


김진숙과 빨갱이들의 이런 행위는 분명 뗑깡이고, 이 뗑깡은 민주당-민노당 빨갱이들의 집단 뗑깡에 불쏘시개 역할을 해왔다. 그녀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녀는 그에 대한 아주 무거운 중벌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도 10월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여야가 합동하여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을 불러 닦달을 했다. 정리해고 사태와 관련해 퇴직 근로자 94명을 1년 이내에 복직시키고, 그동안 이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1인당 2,000만원 한도의 생계비를 지급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내놨다. 조 회장은 부산 영도조선소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 중인 민주노총 관계자 등 4명이 크레인에서 내려오는 것을 전제로 국회 권고안을 수용했다고 한다. 정치인들이 기업인을 감금해놓고 윽박지른 것이다.


법원은 퇴거 및 출입금지 가처분 결정을 통해 김진숙에게 1월 17일부터 하루에 100만 원씩 이행강제금을 내도록 했다. 김진숙과 빨갱이들은 이런 법원의 결정을 우습게 여기고 더욱 행패를 부렸다.


전국에서 모여든 빨갱이 4,000여 명은 10월 8, 9일 부산영화제가 한창인 부산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불법 시위를 벌였다. 부산지역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시위대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과격 시위를 벌여 경찰은 물대포를 쏘아 해산을 시도했다.


지금은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이 초강경파라고 한다. 이 더러운 게임은 앞으로도 더 지속될 것이다. 국가의 능력을 가지고 이런 자들의 불법행위, 막가는 행위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일 것이다. 수면가스라도 주입시켜 끌어내려야 할 일이다. 명색이 국가라는 존재가 여자의 체면조차 망각한 이런 인격 부재의 한 여인에 이렇게 놀아날 수는 없는 것이다.  




2011.10.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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