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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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1 16:27 조회24,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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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만세’ 부르는 건 표현의 자유다”
미디어오늘 기사입력 2004-09-24 00:00 최종수정 2004-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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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일부 언론의 국보법 폐지 반대 주장에 대해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라며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없는 한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는데도 이를 막아야 한다는 보수언론의 주장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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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06&aid=0000008065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op.php?id=news_new&no=29bcc427b78777a16fb3dab004c86b6f0c84ca7047a480d617291f7402f77d78cfbc819b9db401c1d975d7c7f19b52e0fa693930f7757c779ab444e5cc2a596b3eae1e086473089198e3f7892b45269c9dae4455385f9e849b0e&f_no=a66d25aa1e22b44e92ff5d65ea5dd2e57c811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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