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선거패들이 나경원의 여성들 때려 눞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원순 선거패들이 나경원의 여성들 때려 눞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6 11:46 조회23,16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원순 선거패들이 나경원의 여성들 때려 눞혀


뉴스파인더는 "25일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유세가 끝난 뒤 걸어서 이동하던 나경원 후보 여성 운동원들이 박원순 후보 광화문 유세현장 근처에 있던 박 후보 운동원들에 의해 집단 구타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박 후보 운동원과 그 지지자들이 나경원 후보 여성 운동원들(선거 복장을 하고 있었음)에게 “이곳에 왜 건너가냐? 친일파, X같은, X팔들. 여기가 어딘데 왔냐? 겁 없는 것들” 등 욕설을 퍼붓고 갑자기 달려들어 머리채를 흔들고 뒤통수를 치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뉴스파인더는 전했다.


이와 관련 나경원 후보 선대위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시민운동가라면서 시민을 파는 후보의 운동원들이 상대 후보의 여성 운동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함께 집단 구타 폭행을 하는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범죄 행위로서 몸을 떨게 만든다"며 "선관위는 즉각 조사하고 경찰은 폭행 가담자를 사법처리 하기 바란다.


박원순 후보는 말로는 변화를 말하면서 헌 정치, 구태 정치 그것도 모자라 광기 어린 선거 폭력까지 보인데 대해 피해를 입은 여성 운동원들과 서울 시민 앞에 투표일 전까지 즉각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는 논평을 냈다고 한다. 좌우익 대결 때문인지, 이번 서울시장 선거전은 과열되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 25일 밤 박원순 후보의 운동원들에 집단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한 나경원 후보 여성 운동원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92 지만원의 출판기념 행사에 덧붙여 지만원 2011-11-05 22821 214
2491 일그러진 박원순의 공정 쇼, 정규직 놀음 지만원 2011-11-05 22144 317
2490 이명박이 5천만을 상대로 러시안룰렛 게임한다 지만원 2011-11-04 17679 369
2489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판기념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만원 2011-11-04 19588 271
2488 통영에 다녀와서 지만원 2011-11-04 18131 220
2487 멋을 추구했다는 지만원, 실상은 멋이 없었다! 지만원 2011-11-02 22718 360
2486 이명박과 홍준표가 나라 다 망친다 지만원 2011-11-02 21339 334
2485 윤이상과 통영의 딸(문화일보) 지만원 2011-11-02 16404 348
2484 문화일보의 명 사설(문화일보를 키웁시다) 지만원 2011-11-02 13595 354
2483 통영에 가시는 분들께 지만원 2011-11-02 18481 141
2482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안철수에 주눅들었는가? 지만원 2011-11-02 16215 367
2481 임무에 가장 불성실한 사람이 바로 안철수 지만원 2011-11-01 15603 362
2480 이홍구 전 총리와 통영시장에 요구합니다. 지만원 2011-11-01 17813 284
2479 좌경 선동가 안철수에 TV결투를 신청한다!! 지만원 2011-11-01 17792 486
2478 젊은이들에 무시-경멸 당하는 노장년들에 고함 지만원 2011-11-01 14260 357
2477 한미 FTA 반대 목적은 오직 하나 ‘반미투쟁’ 지만원 2011-10-31 13316 228
2476 통영에서 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보도자료 지만원 2011-10-31 14050 216
2475 역적 윤이상을 지우개로 지우자!(기자회견문) 지만원 2011-10-31 15186 186
2474 통영에 가실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0-31 17310 129
2473 박근혜에게 다시 묻는다(윤창중/문화논설실장) 지만원 2011-10-31 21586 226
2472 박원순이 義人인지 협작배인지 반드시 밝혀야(이법철) 지만원 2011-10-31 15058 246
2471 '나이'의 미학 지만원 2011-10-30 16770 326
2470 간첩 윤이상의 딸 있는 통영으로 가자 (조영환) 지만원 2011-10-29 16158 187
2469 박원순 찍은 30대, 이명박에 분노해 찍었다. 지만원 2011-10-29 18917 216
2468 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접수 지만원 2011-10-29 14989 200
2467 반역자 윤이상의 여자와 딸 지금 통영에 있다. 치가 떨린다 지만원 2011-10-29 19435 233
2466 가난하면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 대학 밖에서 성공하라! 지만원 2011-10-28 18731 321
2465 공짜는 영혼과 품위를 파괴시킨다 지만원 2011-10-28 13990 245
2464 역사책: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 사건’ 지만원 2011-10-28 21009 115
2463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지만원 2011-10-28 23925 46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