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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는 좌익들의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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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1-29 11:59 조회15,5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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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는 좌익들의 생리


11월 26일, 종로경찰서장이 화성에 사는 54세의 전문 폭력꾼 등 3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경찰은 그 전문 폭력꾼을 긴급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폭행에 대해 정동영은 “강력계 형사가 서장을 폭행한, 경찰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고, 빨갱이 네티즌들은 여기에 더해 ‘폭행유도설’을 지어냈다. 이 두 개의 주장들은 빨갱이들이 전세 낸 SNS에 쫙 깔렸다. 이른바 모략전이다.


모략전의 고전은 김대중이다. 1960년 7월, 김대중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모략전을 폈다. 자신의 선거참모를 자파 당원으로 하여금 구타하게 한 후, 상대방 당원이 테러를 했다고 역선전을 하기도 했고, 자신의 선거운동원에 상대방의 완장을 두르게 하고 고무신을 배급하여 상대방 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반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상대당원을 가장하여 유권자들에게 회식이 있다고 초청하는 허위선전을 해 상대방후보에 대한 반감과 불신감을 갖게 했다(1980.5.18. 경향신문).


“1974년의 동아일보광고해약사태는 간첩들이 자행한 모략전의 극치였다. 간첩들은 서빙고 아지트를 이용하여 남산 정보부를 사칭했다.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업자 수십 명을 데려다 고문하고 협박하여 동아일보에 예약된 광고 모두를 취소시켰다. ‘당신 동아일보에 내고 있는 광고, 해약하라는 신호 받았소 못 받았소?’ 수십 명의 광고주들이 고문과 협박에 못 이겨 서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동아일보광고해약사태는 결국 남산 정보부의 압력으로 인한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지하당의 모략 작전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 광고해약사태는 동아방송에도 확대됐다”(소리 없는 전쟁 398-406쪽).


5.18에서도 모략전이 있었다. 시민군의 일부가 공수부대 유니폼과 비슷한 예비군 군복을 입고 아파트 등에 다니면서 나쁜 행위들을 저질러 놓고 이를 공수부대원들의 행위로 모략했다. 카빈, M-16, 기타 총기들을 가지고 시민들을 등 뒤에서 쏜 행위도 모략전의 하나였다. 총에 맞아 사망한 사람들의 69%가 카빈총 등 시민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들에 맞아 사망했다. 1980년대 10여년에 걸쳐 전국의 대학생들이 북한에서 제조한 모략 물 ‘찢어진 깃발’에 의해 계엄군과 국가를 증오하게 됐다.


                                               이하 찢어진 깃발


‘찢어진 깃발’, 일반국민에는 단어이지만 이는 일본에서 들어와 1980년대 전반에 걸쳐 대학가에 확산됐다. 대학가마다 붙은 붉은 글씨의 대자보에는 어김없이 찢어진 깃발의 내용들이 소개됐다. 그리고 이를 본 학생들은 전두환과 군부에 대해 적개심을 누적시켜 왔다. 그 대자보의 내용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거짓들이었지만 이는 1980년대를 휩쓸고 간 대학소요에 가장 큰 원동력 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아래는 1989년11월에 발간된 단행본“통일의 조건-발상의 전환을 위하여”의 158-165쪽에 있는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다. 저자는 이명영(李命英)교수, 출판사는 (주)종로서적출판. 성균관대의 이명영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한 정치학 박사이며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의 논설위원을 지냈다. 아래는 그의 글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   


지하당의 소행으로 봐야 할 사건이 바로 1980년5월의 광주사태다(163쪽 중간). 광주사태 직후에 일본의 언론 및 교회 계통에“찢어진 깃발”이라는 팜프렛이 널리 살포됐다. 이 팜플렛에는“목격자의 증언”이라고만 되어 있을 뿐, 필자도 발행처도 없었다. 그 내용은 실로 험악했다. 특전대 대원이 총검으로 임신부의 배를 째서 태아를 꺼내 그 어미에게 던졌다. 특전대원들이 여대생 셋을 발가벗겨 놓고 뛰어가라 했는데 앉아버리니까, 총검으로 등을 찌르고 가슴을 열십자로 째서 청소차에 집어던져 버렸다, 도청 앞 광장에 475구의 시체가 전시돼 있었다는 등의‘증언’들이 실려 있었지만 이들은 모두 거짓이었다.


외국 특파원들이 5.19일부터 취재를 했지만 이런 내용들은 없었다. 그 후 광주 시민의 그 누구도 이런 증언을 한 사람은 없었다. 단지 도청 앞에 50여 구의 시체가 전시됐던 것은 사실이었다. 당시 임산부와 세 여대생에 대해 군이 잔학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소문이 있었고, 이로 인해 시민들이 흥분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유언비어였으며, 외신이 전하는 바와 같이“계획적인 선동”이었다(일본 조일신문, 1980.5.18). 누군가가 사태의 악화를 노려 유언비어를 퍼트려 놓고, 이를 다시“찢어진 깃발”로 확대하여 해외에 유포시킴으로써 세계적인 반한-여론을 일으키려 한 대남공작이었음이 분명했다. 누구의 소행이겠는가. 한국의 전복을 노리는 혁명세력이 아니고서야 어찌 감히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겠는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광주사태는 남한에 배치된 북한의 지하당 소행으로 보는 것이다(164쪽 중간).


이명영 교수는 찍어진 깃발의 극히 일부만 소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언론인의 글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내용은 한국 또는 북한에서 고도의 심리적 차원에서 제작되어 일본에 유포됐고, 다시 일본으로부터 한국사회로 역수입된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는 1992년 일본잡지(현대주간)의 주간이자 사장이며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니시오까(西岡力)가 지은 저서‘일본오해의 심연’(日本誤解의 深淵)의 31-43쪽 내용을 일부를 발췌 번역한 것이다. 광주사태에 북한이 어떻게 간여했고, 계엄군을 어떻게 모략했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설득력 있는 자료라고 생각한다.  


1980년6월5일 ‘일본가톨릭정의’와 ‘평화협의회’가 가지회견을 갖고“찢어진 깃발-한 기독교인의 목격증언”이라는 제목의 문장을 발표했다. 현지에서 보내졌다는 이 ‘깃발’이라는 문서(이하 깃발)는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이들은 1974년1월 이래 한국기독교도들의 민주화투쟁을 지원하면서 일본의 대한(對韓)정책을 변경시킬 것 등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문제기독교도긴급회의’(대표 나까시아 마사아끼 中嶋正昭, 진보파 장로교목사가 만든 조직) 역시 그 기관지인 “한국통신”제56호(동년 6월 20일 발행)에 “깃발”을 게재하여 그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취급했다. 또한 당시 아사히신문 외신부차장이었던 이까리이끼라(猪狩章 전 서울특파원)씨도“깃발”의 내용을 의심하지 않고,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 대하여 “광주에서 여학생이 발가벗겨져 살해됐다. 이걸 보고 온 사람이 있다”고 썼다. 취재조차 시키지 않고 쓴 것이다. ‘깃발’은 광주사건을 목격한 한 기독교인이 자신이 본 것을 증언하는 형식으로 쓴 것들이다. 이 중인(?)은 ‘깃발’의 사건이 시작된 다음날인 5월19일에 광주에 들어갔다가 5.24일에 걸어서 광주를 탈출했다고 쓰고 있다. 그“목격증언”속에서 특히 주목이 되는 것은 다음 두 가지 점이다.(이하 인용문은“한국통신”제56호에서)


첫째로 데모진압에 투입된 계엄군이 노인이나 여학생들을 무차별로 학살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다.“남녀노소 학생 일반시민의 구별 없이 닥치는 대로 얻어맞고 찔리고 때려 눕혔다.(생략) 이때 나의 눈은 무서운 현장을 잡았다. 미처 도피하지 못한 70세 정도의 노인의 머리위로 공수부대병의 철퇴가 내려쳐진 것이다. 노인의 입과 머리에서 분수 같은 피가 분출됐고, 노인은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그대로 툭 쓰러졌다”


“공수부대원 두 사람에게 개처럼 끌려온 한 여인은 산월이 임박한 임산부였다.‘이 여자 봉지 속에 든 것이 뭐야?’공수대원의 말이었다. 나는 무엇을 묻고 있는지 몰라 그 여자의 손을 봤지만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뭔가 넣을 수 있는 봉지도 안보였다.‘이 여자, 아무것도 모르나? 남아야, 여아야?’옆에 있는 자가 재촉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비로소 무얼 말하고 있는지를 알았다. 여자의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이 여자도 뭔가 잘 못 알아듣겠다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주: 봉지는 임신한 배를 가르치는 말)


“‘그럼 내가 알려주지’순간 여인이 반항할 틈도 없이 옷을 붙잡아 잡아당겨 찢었다. 여인의 원피스가 찢기고 살이 보였다. 공수병은 대검으로 이 여인의 배를 푹 찔렀다. 대검을 찌를 때 돌려가면서 찔렀는지 곧 장이 튀어나왔다. 그들은 다시 여인의 아랫배를 찢어 태아를 꺼내서 신음하고 있는 여인에게 그 태아를 던졌다. 도저히 믿을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비참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외면을 하고 전율하며 이를 갈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었다. 온 몸에 경련이 일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사체도 병사도 그 자리에서 없어졌다. 옆에 서있던 아저씨 말에 따르면 마치 오물을 치우듯이 푸대 속에 쳐 넣어 청소차에 던졌다는 것이다.”


“어느 뒷골목을 빠져나가 큰 길 앞에서 나는 발길을 멈추고 말았다. 거의 반사적으로 쓰레기통 뒤에 몸을 숨겼다.(중략) 여대생으로 보이는 3명의 처녀들이 공정대 병사 등에 의해 옷을 벗기우고 있었다. 브라자와 팬티까지 모두 찢고 그들 공정대 병사들 중 가장 악랄해 보이는 병사가 군화로 처녀들을 걷어차면서 '빨리 꺼져! 이년들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데모 따위를 하고 있는 것인가'. 화가 난 늑대처럼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그러나 처녀는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가슴을 가리고 길가에 주저앉고 말았다. 나는 그녀들이 빨리 도망칠 것을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과는 반대로 처녀들은 땅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이때 한 병사가 외쳤다.‘이년들, 살기가 싫어. 살기가 싫은 모양이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다’그 순간 처녀들의 등에는 대검이 동시에 꽂혔으며 피가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넘어진 처녀들의 가슴에 대검으로 X자를 쓰고 생사의 확인도 없이 청소차에 던져 넣고 말았다. 암매장을 하는 것인지 화장을 하는 것인지 그것을 알 방법이 없다.”


두 번째는 사망자수에 관해 당국이 발표한 193명을 훨씬 상회하는 시체를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미 계엄군이 철수한 도청은 폐허의 도시, 살벌한 패전의 도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시민들은 도청의 지하실에서 시체를 꺼내 광장에 쌓기 시작했다. 도청의 지하실에는 얼굴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염방사기의 불길에 그을리고 탄 시체가 475구나 방치되어 있는 것을 목격한 시민들은 이를 갈았다.”


"깃발이 한국으로부터 전달된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일본 '가톨릭정의평화협의회'가 발표한 것과 '한국통신'에 실려 있는 것을 비교하면 일부 번역상의 차이에서 생긴 것으로 생각되는 어구, 표현의 차가 있는 것으로 보아 원문이 한국어로 되어 있었을 것이란 점도 확실한 것 같다. 자신에게 배달된 문서를 그대로 믿을 것인가의 여부는 받은 측의 판단과 책임과의 문제다. 일본 가톨릭정의평화협의회, 한국문제기독인긴급회의, 猪狩章, 아사히신문 외신부차장등은 각각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 문서가 전하는 내용을 사실이라고 인정, 일본사회에 공표했던 것이다."


"깃발이 크리스챤단체와 아사히신문 기자들에 의해 일본사회에 공표한 결과 많은 일본인들은 그동안 갖고 있던 '한국은 무서운 나라'라고 하는 선입견을 더욱 강하게 갖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에 기술하는 것처럼 깃발은 사실무근의 가짜문서였던 것이다. 깃발을 일본사회에 퍼뜨린 사람들의 책임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그 후 6차례나 광주를 방문, 깃발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그 결과 깃발의 내용을 부정하는 다음과 같은 증언을 수집할 수가 있었다.


그 첫 번째는 임신부의 배를 찢었다는 등의 학살이 실제로 있었느냐에 대한 것이다. 83년5월 전남대 캠퍼스에서 사건 당시 전남대 1학년생으로 총을 들고 싸웠다는 학생은 필자에게 "분명히 그러한 소문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도 자기 주변사람들도 누구도 그것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때문에 어느 쪽으로도 말을 할 수는 없군요. 내가 본 가장 잔인한 장면은 중년의 부인이 곤봉으로 얻어맞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고 증언했다.


마찬가지로 83년5월 광주에서 만난 택시운전기사도“깃발이 전하는 것과 같은 학살을 목격한 적이 없다. 대학 근처에서 담소하고 있던 학생들을 군인이 닥치는 대로 두들겨 패면서 연행해 가는 것은 목격했습니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사망자 수에 관해서다. 앞에서 말한 학생은 깃발이 보았다고 하는 475구의 시체에 관해“그때 나는 친구들과 함께 집회를 조직하는 측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희생자의 수를 확인하려고 나란히 눕혀진 시체 등의 수를 세었습니다. 그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50여구였기 때문에 475구라고 하는 숫자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고 단언했다.


84년5월 서울 연세대학 도서관 앞에 깃발이 전문 대자보가 되어 계시되어 있었다. 비에 젖지 않도록 투명한 비닐이 씌워져 있었다. 도청 앞에 475구의 시체가 나란히 눕혀져 있었다고 하는 문제의 부분을 보니 그 비닐 위에 만년필로“거짓말이다! 그때 나는 그곳에 있었지만 시체는 리어카 3대분 밖에 되지 않았다”고 쓰여 있었다.


  

2011.11.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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