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은 악취나는 음식물 쓰레기통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갑제닷컴은 악취나는 음식물 쓰레기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1-31 00:22 조회18,98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제까지 조갑제닷컴에서 지만원을 인신공격한 행위로 고소된 사건이 14건. 벌금을 물고 손해배상 위자료를 문 과거 사건이 8건, 이번에 추가로 고소당한 사람이 6명, 사건역시 6건이다.   


그리고도 2012.1.31.00:22. 현재의 조갑제닷컴은 아래의 가장 강력한 불씨를 은근슬쩍(?) 살려놓았다. 대법원은 "지는 만원이나 냈나"며 필자를 조롱한 빨갱이 네티즌에 모욕죄로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그것도 빨갱이 대법관 박시환으로부터. 


patriot9   2012-01-30 오전 2:33
지만원이 근거없이 원색적으로 조갑제기자님을 비난하는데 같은 우익사이트라고 존중하고 협조해야한다고요?
'자유로'님은 무슨 근거로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만원은 애국우익사이트가 아닙니다.
존중하고 협조해야할 사이트는 더더욱 아니고요.

건방지게 대기자님께 경고를 하고 안하무인으로 나오는데..조갑제기자님갈이 사회에 공헌한적도 없고 중상모략 음해에 능한 사람입니다. 초등부터 미국박사까지 모조리 장학금이나 알바한적도 없이 국민세금으로 하고 의무기간근무가 끝나자 바로 제대하여 막대한 연금으로 살아가는 사회공헌은 전혀없는 국가기생충갈은 사람입니다.

그는 조금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절대 수용하지 않는 대중의 호응을 얻기위해 설득하거나 사회를 바로잡으려는 의지가 전혀없는 사회의 악입니다. 그의 추종자들을 이 조갑제사이트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모욕죄의 성격

아래 판례에 비추어 보면 조갑제닷컴의 글들은 죄질이 악랄하고 따라서 형도 매우 무거울 것이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23_0007747672&cID=10201&pID=10200               

                  '지만원, 지는 만원이나 냈나?' 네티즌 벌금형 확정

                                기사등록 일시 [2011-03-24 14:15:29]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4일 배우 문근영씨의 '기부 선행'을 두고 벌어진 논쟁 과정에서 보수논객 지만원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41)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문씨의 8억원대 기부 행위가 알려진 것을 계기로 그의 외할아버지가 통일운동가 출신이고 외가 식구들이 민주화운동가 출신이라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지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좌익 메뚜기 떼들이 문근영 영웅 만들기에 혈안이 돼있다'는 등의 글을 올려 논쟁의 불씨를 당겼다.

이에 불만을 품은 임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지만원, 지는 만원이나 냈나?'라는 제목의 글 등을 통해 지씨를 비판했고, 결국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1·2심은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 벌금형을 내렸다.

당시 재판부는 임씨의 글 일부를 '피해자의 구체적인 행태를 논리적·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이름을 이용하거나 피해자를 개그맨 또는 어린 여자에게 마음이 있는 노인네 정도에 빗대어 오로지 피해자를 비하하고 조롱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1심 재판부는 "지씨의 글은 일부 언론매체 보도내용을 비판하는 취지로 파악할 수 있다"면서 "이를 문씨 개인 또는 문씨의 선행 자체를 비판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으로 볼 수 없다"고 판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김시철 부장판사의 1심 판결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18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 조갑제는 5.18의 본질인 김용삼씨 증언에 답하라!(바른손) 댓글(6) 비전원 2013-06-05 8487 216
27 조갑제기자에 대한 글 바로 잡습니다. 지만원 2013-06-04 10219 392
26 조갑제씨! 김정은이 내려와 고해성사라도 해야만 믿겠는가?(바른손) 바른손 2013-06-04 8767 311
25 대국민청원, 조갑제 Vs 지만원의 결투장 마련해주십시오 지만원 2013-06-04 10194 410
24 조갑제 반론에 답한다 지만원 2013-06-03 11693 392
23 시민군은 무장폭도임을 입증한 조갑제의 책(시사논객) 댓글(4) 시사논객 2013-05-23 10228 218
22 조갑제씨는 지만원박사의 공개토론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다.(바른손… 댓글(1) 바른손 2013-05-23 9678 234
21 조갑제가 못 본 시민군 대대병력은 귀신들인가(만토스) 만토스 2013-05-23 10613 234
20 대국민청원: tv조선에 조갑제-지만원과의 결투장 마련 요구 지만원 2013-05-22 14773 481
19 강운태와 조갑제의 광주폭동 옹호론(시사논객) 시사논객 2013-05-22 8516 140
18 조갑제와 인요한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3-05-21 9492 167
17 윤한봉의 위장구호에 낚인 인요한과 조갑제(시사논객) 댓글(4) 시사논객 2013-05-21 10298 120
16 지만원과 조갑제를 5.18로 비교하지 말라(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3-01-22 12510 244
15 자칭 애국의 두 영웅 서정갑-조갑제는 답하라 지만원 2013-01-21 15383 286
14 서정갑-조갑제에 유감 있다! 지만원 2013-01-20 17556 269
13 작금의 조갑제 닷 컴 쪽과의 갈등에 관하여(노상) 댓글(3) 노상 2012-02-04 11964 263
12 조갑제닷컴의 복마전, 바빠도 추적은 해야겠다! 지만원 2012-02-03 17698 297
11 내가 죽기 전까지 조갑제 같은 인간을 상종하지 않는 이유 지만원 2012-02-01 19270 334
열람중 조갑제닷컴은 악취나는 음식물 쓰레기통 지만원 2012-01-31 18990 212
9 조갑제에 주는 5번째 경고 지만원 2012-01-30 20959 251
8 조갑제에 주는 네 번째 경고 지만원 2012-01-29 15325 336
7 김문수 문전에 식객으로 늘어선 이도형 2분대, 조갑제 1분대 지만원 2011-11-07 21451 299
6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26784 514
5 지만원 죽이기로 악용된 조갑제 홈페이지 지만원 2010-04-01 28938 295
4 조갑제 대기자는 “5. 18”과 “12. 12” 관련 지만원 박사… 댓글(1) 비전원 2009-12-21 20843 134
3 조갑제에 충고한다. 지만원 2009-12-14 28168 234
2 조갑제가 쓰는 왜곡된 역사소설 지만원 2009-12-14 20982 114
1 조갑제 관련 글에 대한 일부 수정 지만원 2009-11-24 22704 6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