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명박, 개헌타령 말고 국토와 안보를 지켜라(장학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3-01 19:24 조회21,93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난 대선에서 기쁨과희망, 흥분속에서 우리는 힘을 모아 "이제 대한민국이 살아 나겠구나!"하고 엄청난 표로 몰아 찍어 줬더니,공약과는 달리 돌아온것은 "신뢰의 배신행위"뿐이였다.
  당선 되고 나서 그의 정체성에 걸맞게도 "중도실용"이란 마약을 국민에게 투약(?)하여 등신들 같은 사이비 우익을 흡수하고 되지도 않을 "사통위"를 만들어 근본 해결없이(왜곡된 광주폭동) 국론을 분열 시키고 있다. 전부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고 덮어두기 식이니 환부는 점점 썩어가고 있단말이다.

  정녕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라면 당장 지난 정권의 빨갱이 김돼중이 말아먹은 우리의 국토 "독도"를 확실히 해야 할것이다.빨갱이 김돼중이가 당시 일본에 약점잡혀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을 파기를 선언하고 동해관활인 정규 해병대를 정상 진주시켜 한치의 오차없이 국토를 지키게해서 일본의 시빗꺼리에 그  싹을 잘러야 한다.이젠 우리의 공군력과 해군력이 독도를 보호 할만한 능력은 있다고 본다. 왜 일본 군사력과 대치하는 게 겁이나서 망서리는 지 모르나 일본이 더 장난 짖거리 하기전에 단호함을 보여야지 언제까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일관 할 건가?왜 우리는 입만 살아 가지고 학자나,정부관료고 모든 사람들이  "역사적 고유의 우리의 국토"란 말만 앞세우면서 허울좋은 "실효적 지배"로 만 만족 할 것인가?

  만고의 역적 개돼중이 말아먹은 독도를 확실하게 초처하지 못하면 하야 해야한다. 대통령선서시 약속 한 대로만 하면 존경 받겠지만 신뢰를 끝까지 배신 한다면 "분노한 황소등"에서  비참하게 떨어 질것이다. 대통령 선서는 그냥 통과 의례인가? 그 것이 가장 큰 책무다.대한민국의 국토,국민의생명과,재산을 지키라는 책무 말이다.

  좌파가 저질은 온갖 죄악 해악질을 조사만 하고 그대로 덮어두고 ,그 대로 가고 있으니 좌파 제3기 대통령이란 말이 나온다. 대통령은 세종이고 4대강이고 이전투구의 작태를  그만두고 좌파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청소만 하고 틀을 바로 잡아 다음 대통령에 넘겨 주기만해도 역사에 길이 남고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것이다.

  온 나라에 안보 허물기에 열을 올리고 전 국토를 검증 없는 희망사업으로  공삿판으로 몰아가는 이 현상을 "삶의 질"이란 마약에 도취되고 있을건가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12 비전향 간첩에 날개 달아준 국가 지만원 2012-06-01 15709 300
3211 이 따위 법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만토스) 만토스 2012-06-01 8912 167
3210 대형슈퍼마켓(ssm) 규제의 불가사의(푸른산) 댓글(2) 푸른산 2012-06-01 9636 115
3209 세계가 저주하는 악마를 신으로 모시는 또라이들! 지만원 2012-05-31 16426 355
3208 국제조폭 북한의 망동, 언제까지 수용될까? 지만원 2012-05-31 13370 271
3207 규정위반의 원전운전, 대재앙을 부른다 (만토스) 만토스 2012-05-31 9129 91
3206 500백만야전군, 시스템클럽 6.2(토)등산 안내 관리자 2012-05-30 12367 96
3205 일심회 수사 중단시킨 노무현 역적들을 수사하라 지만원 2012-05-30 17037 308
3204 국회의원 '살롱'(임종건) 지만원 2012-05-30 11732 89
3203 5.29 고등법원에 나오셨던 회원님들( stallon ) stallon 2012-05-30 10589 146
3202 비판과 대안 (경기병) 경기병 2012-05-30 12764 102
3201 김문수, 위장보수 의혹을 씻을 수 있을까?(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2-05-30 10414 152
3200 '개새끼'란 용어, 오히려 '약과'아닐까?(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2-05-30 10684 163
3199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 지만원 2012-05-29 11447 114
3198 대통령은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라 (비바람) 비바람 2012-05-29 9328 100
3197 민주주의의 기본: 시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라 지만원 2012-05-29 11402 105
3196 안양의 빨갱이들 지만원 2012-05-29 11533 186
3195 이명박을 마지막으로 한번 믿어 본다! 지만원 2012-05-29 13354 194
3194 오늘의 5.18재판 지만원 2012-05-29 17313 175
3193 李대통령, 종북주의자를 진짜 비난 하는가?(초부) 초부 2012-05-29 8748 86
3192 '김정일 개새끼'는 새로운 진보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2-05-29 11320 195
3191 두 번 솟는 눈물 지만원 2012-05-28 14145 271
3190 정말로 죽쑤어서 개주시렵니까?(북극사람) 북극사람 2012-05-28 9341 168
3189 이념의 색맹, 이명박이 눈을 뜬 이유 지만원 2012-05-28 14055 308
3188 북한은 진보당에게 지령만 내렸을까 (비바람) 비바람 2012-05-27 10133 230
3187 국가보안법 팽개치면 빨갱이 소탕불가(만토스) 만토스 2012-05-26 9165 176
3186 빨갱이들의 역사뒤집기 속지 말자! 지만원 2012-05-25 13728 275
3185 빨갱이와 종북세력의 차이 지만원 2012-05-25 19220 293
3184 한국을 조국처럼 사랑한 미군 장교(한광덕) 지만원 2012-05-25 13890 152
3183 진보당 18번 강종헌을 수사해 달라. 지만원 2012-05-25 17829 24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