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사이트에 출입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미국에 있는 사이트에 출입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29 14:29 조회14,71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미국에 있는 사이트에 출입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에 위치한 모 사이트가 있습니다. 편집증 정신병자들이 지만원을 파괴하기 위해 불철주야 쓰레기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그 곳에는 지만원을 서정갑이 키워주었고, 지만원이 어려울 때마다 서정갑이 구해주었다는 글들이 도배돼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근본적으로는 그들이 서정갑으로부터 직접 들었을 내용들입니다. 4월 23일 서정갑이 ‘송장도 아닌 지만원’을 앞에 놓고 조사관 앞에서 그런 황당한 말을 진실처럼 했습니다. 서정갑이라는 사람 참 무서운 사람이더군요. 이러니 서정갑이 수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황당한 내용을 진실인 것처럼 말했을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서정갑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썼던 “개인통장”은 실수로 쓴 글자였지만 서정갑의 이런 황당한 행위는 계획된 음모로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미국 사이트에 가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국에 살면서 그리로 접속해서 필명을 이리저리 바꾸어 가면서 글을 씁니다. 글 솜씨를 보면 경기도 파주에 사는 장씨 성을 가진 인간 같습니다. 계획적으로 침투한 사람이지요. 이런 쓰레기 인간들이 쓴 쓰레기 글들을 외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 가셔서 댓글을 달면 저들은 신이 나서 더 씁니다.

‘무시’보다 더 큰 무기는 없다고 봅니다. guli님을 포함한 많은 애국전사님들께서 그리로 가셔서 싸우고 계신 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은 글 당 hit수가 몇 백에 이르지만 미국 사이트에는 몇 명 아니면 십 수 명입니다. 그런 사이트에 우리가 갈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의 국민들은 남의 말 다 알아서 새겨들을 줄 압니다.

글에는 언제나 인격이 있습니다. 미국 사이트에 저를 파괴하기 위해 게시한 글들은 나꼼수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잡것들이 쓴 천박한 글들입니다. 앞으로 최소한 10일간이라도 일체 출입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2012.4.2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6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92 광우병에 대한 정부 및 조선일보의 소통력 지만원 2012-05-03 11289 176
3091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지만원 2012-05-02 16358 253
3090 노무현이 타살일 것이라고 분석한 지만원의 글 지만원 2012-05-02 25432 374
3089 한수원, 5천만 국민생명 걸고 납품비리 잔치라니! 지만원 2012-05-02 12942 162
3088 야전군 집합! 5월5일의 서울대공원은 우리의 대목! 지만원 2012-05-02 16287 148
3087 김대중이 가장 싫어한 사람은 지만원이었다! 지만원 2012-05-02 14734 208
3086 "빨갱이"! 지만원 2012-05-01 13268 289
3085 사상 최악의 부정부패 공화국 지만원 2012-05-01 13962 242
3084 팝스타 박진영과 최시중 지만원 2012-05-01 16179 248
3083 과학자와 지식인은 언제 쓰이기 위해 침묵하나. 지만원 2012-05-01 12888 243
3082 짐승집단의 단말마적 발광에 얼음처럼 냉담하라! 지만원 2012-05-01 14179 222
3081 박근혜 위원장, 왜 '반미 종북 좌파'의 손을 들어주는가?(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2-05-01 11833 218
3080 서정갑이 지만원을 키웠다? 제5호 지만원 2012-04-30 20837 196
3079 서정갑이 지만원을 키웠다? 제4호 지만원 2012-04-30 10500 130
3078 서정갑이 지만원을 키웠다? 제3호 지만원 2012-04-30 13259 132
3077 서정갑이 지만원을 키웠다? 제2호 지만원 2012-04-30 11521 144
3076 서정갑이 지만원을 키웠다? 제1호 지만원 2012-04-30 12293 147
3075 나는 미국산 쇠고기를 믿는다 지만원 2012-04-30 15913 228
3074 현대(現代) 마름이나 머슴들의 분탕질(stallon) 댓글(4) stallon 2012-04-30 11704 151
3073 인간은 언제가 돼야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 지만원 2012-04-30 12803 198
3072 사이공 뎁브람! (참으로 아름다운 사이공!) 지만원 2012-04-29 15424 147
3071 아름다운 남국의 밤하늘 아래 인분을 벼개 삼아 지만원 2012-04-29 12149 135
3070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지만원 2012-04-29 12503 139
3069 속지 말자, 제2의 광우병 선동 지만원 2012-04-29 16369 213
열람중 미국에 있는 사이트에 출입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지만원 2012-04-29 14716 180
3067 협박당하고 있는 처지에서 통일하겠다? 지만원 2012-04-29 12644 220
3066 꼭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stallon) 댓글(1) stallon 2012-04-29 9036 124
3065 지만원 등대에 불을 밝힙시다 (경기병) 경기병 2012-04-28 11679 143
3064 서정갑 회장님, 이제는 내게 무릎을 꿇어야지요 지만원 2012-04-28 13201 234
3063 시국진단회원님들께 드리는 5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2-04-28 14056 19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