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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 임수경의 한풀이 시작되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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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6-03 18:02 조회11,8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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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 임수경의 한풀이 시작되다 

 

 

다음은 백요셉 씨가 남긴 페이스북 글 일부이다. 술 취한 임수경(통합진보당 19대 국회의원), 식당에서 대학교 후배 탈북자 대학생에게 무차별 공갈 협박한 대화 중 일부를 옮겼다.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가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겨?...”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손으로 죽여 버릴 거야 ...”

야 이 탈북자 새끼들아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자꾸만 그 북한인권인지 하는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그러다 다친다? ~ 너 몸조심해 이 새끼야 ... ~ 탈북자 새끼들 진짜 재수 없다...”

 

 

임수경은 주사파 골수조직 전대협 출신이다. 전대협은 대한민국의 보안상태에 따라 그 몸뚱이를 변신시켜 전대협-한총련-한대련이라는 단체로 탈바꿈한 利敵단체다. 임수경 그는 1989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정부의 허가도 받지 않고 무단방북하여 참석하였고, 당시에 김일성은 독립운동가다, 미국은 침략자다, 북한은 생존경쟁이 없이 나름대로 민족한 삶을 살고 있다라고 떠들었다. 철없던 젊은이가 주사파에 세뇌되어 김일성 왕국의 노리개 역할을 잘도 해냈었다.

 

 

그 사건으로 임수경은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 5년 징역형을 살다가 1992년에 가석방되었으며 1999년 김대중 정부에서 사면 복권되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빨//이 사면복권행각은 참으로 용의주도한 역적질이었다. 1988년 간첩 서경원의 방북, 1989년 황석영, 문익환, 문규현의 방북으로 김일성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이 한참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사건들이었다. 임수경이 민주통합당 한명숙의 총애를 받고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아슬아슬하게 대한민국 국회에 입성하여 이제는 그의 평생 한을 풀었다는 듯이 보좌관들을 대동하고 조직 폭력배 행세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말 이렇게 굴러 가도록 방치해도 되는가? 평생을 대한민국 죽이기에 몰입 해온 이 따위 인간들에게 나의 세금을 바쳐 먹여 살려야 한단 말인가?

 

강기정, 강창일, 김동철, 김성곤, 김영주, 김우남, 김재윤, 김진표, 김춘진, 김태년, 김한길, 김현미, 노영민, 노웅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박기춘, 박병석, 박영선, 신기남, 신학용, 안민석, 양승조, 오영식,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승희, 유인태, 윤호중,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석현, 이인영, 이종걸, 이해찬, 전병헌, 정세균, 정청래, 주승용, 최재성, 최재천, 한명숙, 이학영, 박홍근, 최규성, 김성주, 노회찬, 심상정, 김재경, 이석기, 도종환, 임수경, 김선동, 오병윤, 김미희, 이상규, 이석기, 김재연, 정진후, 김제남, 강동원, 박원석, 서기호.

 

 

임수경은 최근에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참가하여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주장을 당당하게 했었다고 한다. 이제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맥이 빠지고 이빨이 빠져 초 죽음 상태로 변해 있는 대한민국이다. 그가 무슨 말인들 행동인들 못하겠는가? 임수경의 뒤에는 빨//이들에게 점령당해 버린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버티고 있고, 언론노조에 끌려 다니는 지상파 방송들이 있으며, 기회주의적인 주요신문들이 든든한 배경으로 후원하고 있다. 실로 거칠 것이 없는 안하무인 지경이 되고 말았다. 중도 기회주의 이명박 정부도 사법부도 앞장서 분노하는 자가 없다. 국군이 나서기 전에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고 믿을만한 구석이 없다. 완장 차고 죽창 든 자들이 인민재판 한다고 설치는 꼴을 기다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처량하기만 하다.   

 

 

임수경 왈, 1) 왕재산 간첩단 사건관련자들을 종북으로 보지 않는다, 2) 그 사건 관련자들 중에 아는 사람이 많다, 3)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본다, 4) 임수경이 종북으로 보입니까, 이런 임수경은 국가보안법폐지 1인 시위도 했고,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 집회에도 참가했었다. 어둠의 자식들이 대한민국의 그늘에서 숨어 살면서 이빨과 발톱을 단련시킨 후에 이제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다. 한 번 빨//이는 영원한 빨//이라는 말이 이 땅에서는 대부분 맞아 들어 간다.

 

 

저 임수경 부류들에게 1인당 년간 평균 10억 원(보좌관 급여 포함)에 가까운 국민의 세금을 퍼 부어 주고 호의호식하도록 한다. 그들이 받는 특혜는 하도 많아서 여기에 아예 적기도 싫다. 대한민국 국민들 참으로 인심이 좋다. 국가를 망가뜨리는데 목숨을 건 자들이 국회에서 발악을 하는데도 그들에게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고맙다고 극진히 대접해 주니 말이다. 뻔뻔스러운 작자들이 스스로 특혜를 없애기를 바라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기를 바를 것 보다 어려울 것이다. 무엇이 잘못되어서 반역자들로 하여금 신성한 국회에 발을 들여 놓게 하고 그들에게 혈세를 마구 퍼주게 되었는가? 이것이 민주주의라면 당장에 이 따위 민주주의는 집어 치워야 한다. 군사혁명만이 살길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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