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법 훼방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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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6-05 18:21 조회12,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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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은 북한 동포의 생명을 구하자는 법이다. 세계의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북한인권법을 여러 해 전에 제정했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2005년에 처음 발의된 이후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빨갱이들 때문이다. 빨갱이들 때문에 이승만의 초상도 박정희의 초상도 화폐에 세기지 못한다.
이해찬: “북한인권은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문제다.” “법을 통해 국가간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나라의 정치문제에 깊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문제지 국가간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유엔에 같이 가입한 국가다. 아닙니까. 유엔의 가입국이 북한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국가로 인정을 하니까 북한하고 미국도 정치적인 협상을 하는 것이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 협상을 하는 것 아닌가."
임수경: "야 ~ 너 그 하태경 하고 북한인권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짓 하고 있다지? 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 하태경 그 개새끼, 진짜 변절자 새끼야 ... "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거야??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 조심해 알았어???"
박지원: "북한인권법을 저지한 것이 자랑스럽다"
정동영: "북한인권법은 이전의 남북합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법으로, '삐라' 날리는 단체에 돈 주는 것이 핵심인 '뉴라이트법'이다." "북한인권법은 '삐라' 날리는 단체에 돈 주는 것이다"
김진표: "북한인권법이 북한 인권을 개선하는 데 실제 도움이 되면 왜 반대하겠는가. 자칫 북측의 반발을 불러오거나 북한을 비판하는 목적으로 이용될 소지가 있다."
박영선: "대북 지원에 대한 논의부터 시작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에는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는 행위를 막는 조항도 들어가야 한다."
탈북자들을 포함해 우리 모두는 이 자들을 집요하게 공격해야 할 것이다.
2012.6.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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