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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 개개인 이마에 붙을 주홍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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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3-13 12:58 조회26,0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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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교사 개개인 이마에 붙을 주홍글씨  

각 학교에 똬리를 틀고 음성적으로 아이들의 머리에 붉은 재선충을 주입해온 악질교사들의 명단이 교과부에 의해 곧 공표된다고 하니 너무 반갑고 기쁘다. 살다보니 이런 세상도 다 오는구나 싶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의 주도(이니시어티브)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조전혁 의원은 전교조 킬러로 유명한 모양이다. 그가 교육부를 향해 전교조 교사 명단 제출을 요구했고, 이 요구를 받은 교육부가 법제처에 명단공개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의뢰를 받은 법제처가 3월 11일 명단을 공개해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교원이 어떤 교원단체 또는 노조에 가입해 활동하는지는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다. 교원의 교원단체·노조 가입 자료는 교원의 기본 인권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국회의원이 요구하면 교육과학기술부는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학교별 전교조 교사 명단을 조전혁 의원에게 1개월 이내(4월 중순)에 제출하기로 했고, 조전혁 의원은 명단을 건네받는 대로 인터넷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 했다. 꽃피는 4월이면 각 학교에 마다 때 아닌 돌풍이 휘몰아 칠 모양이다. 풀리려면 이렇게 쉽게 풀리는 것을 어째서 정부는 이제까지 전교조에 질질 끌려 왔는지?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하다.  

낯 두꺼운 전교조는 2월 27일 대의원대회 결의문에서 "전교조라는 건강한 세력이 사라져 버린다면 학부모와 제자들은 고통 받고 절망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들을 구름 위의 존재인 것으로 평가했다고 한다, 4월의 꽃이 피면 이 자화자찬이 한 낱 몽상이었다는 것을 전교조는 깨닫게 될 것이다.  

전교조는 이번 결정이 전교조 교사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교사들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안겨 전교조 활동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모양이다. 스스로의 존재를 하늘 같이 높게 평가하던 사람들이 어째서 명단공개가 그들을 위축시킨다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다.  

이제부터 각 학교는 아이들이 전교조 교사들로부터 무엇을 배웠는지를 파악하고, 그들로부터 아이들이 교육받은 내용들이 모두 거짓이고, 반국가적인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할 것이다. 교육부는 전교조 명단 발표로 이 업무를 끝낼 것이 아니라 모든 학교들로 하여금 이런 일을 추진하도록 명령해야 할 것이다. 학무모들 역시 역세뇌 작업에 적극 협조하고, 역동적으로 전교조 청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402&docId=62907760&qb=7KCE6rWQ7KGwIOuqheuLqOqzteqwnA==&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pid=fHVftB331ylsssVkezdssv--265463&sid=DTzEpeuVmEsAAG6lFP4AAABm 

2010.3.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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