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 좌익척결 대선광고를 후원하자(비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2-11-17 23:44 조회8,58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500만 야전군 좌익척결 대선광고를 후원하자!
금년 3월 19일 과 3월 28일자 동아일보, 문화일보, 조선일보에서는 ‘사람중심’이라는 용어의 “사람”을 북한 헌법에서는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만을 의미하며 무산계급인 사람이 살려면 미국과 자본가와 남한 파쇼정권을 물리쳐야만 사람사는 세상이 된다는 뜻이며, 북한에서는 주체사상을 ‘사람중심철학’으로 부른다. 또한 “진보”란 주체사상을 터득하고 적화통일을 위해 반미-반파쇼 투쟁에 몸 바치는 애국자라고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에서 규정하고 있다. 등 ......... 을 명기한 * 대국민경계령 북한헌법 3,8조가 규정한 ”사람중심“이 전국에 범람합니다!!* 제하의 광고가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명의로 게재되었습니다.
총선에서 패배하면 대선은 없다라는 절박한 위기감 하에서 ‘500만 야전군’이 거금 1억7천만원을 쏟아부으며 위와 같이 종북좌익세력들의 용어혼란전술과 위장사기술책을 쉽고도 핵심적으로 광고에 올인한 결과 많은 국민들이 비로서 “사람” 과 “진보” 의 본 뜻을 바로 알게 되었으며, 이는 총선에서 당초 예상을 뒤 엎고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바 있다.
이제 대선을 불과 1개월 밖에 안 남겨둔 현 시점에서 또다시 종북좌익세력들은 “NLL의 평화수역화” 와 “낮은단계 연방제”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송두리체 무너뜨리려는 위험한 망발을 서슴치 않고 있어 또다시 이들 발언에 대해 보다 알기쉽고도 진실의 핵심을 꿰뚤어 볼 수 있는 500만 야전군의 대국민 경계 광고가 절실히 요청되고있다.
그러나 지난 금요일인 11월16일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발기인모임에 잠시 참석한바에 의하면 500만 야전군에서 지난 총선때 광고활동에 올인한 결과 예산이 거의 소진되어 정작 대한민국의 존망과 국민의 안위가 걸려있는 대선을 위하여 광고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오늘 필자는 500만야전군의 대선광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방금 30만원을 야전군의 국민은행 구좌 437601-01-321295 예금주: 지만원(500만야전군) 앞으로 송금을 필함과 동시에 우리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의 발기인과 전사 여러분은 물론 시스템클럽 회원과 국내외 애국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코자 한다.
- 비전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