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통령이 바람직 할까요 (이상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어떤 대통령이 바람직 할까요 (이상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진 작성일12-12-07 20:53 조회9,141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어떤 大統領이 바람직할까요?

당신의 선택으로 國家將來와 國民의 未來가 결정됩니다.


 

 (A후보) : 憲法과 自由市場經濟體制를 지키겠다는 愛國候補


(1)
무엇보다도 國家安保를 중요시한다.


▪ 한미군사동맹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전쟁억제력임을 잘 안다.

▪ 튼튼한 국가안보가 국제사회의 신용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잘 안다.

▪ 국가신용도가 국가경제의 중요한 요소임을 잘 안다.

▪ 한미군사동맹으로 절약되는 안보예산이 교육과 복지에 활용됨을 안다.


(2)
사회의 法秩序를 중요시한다.


▪ 법질서 확립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정의사회임을 안다.


(3)
복지의 혜택을 넓히려면, 經濟成長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시장경제체제가 경제성장의 정답임을 안다.

▪ 대기업이 수출을 많이 해야 하청중소기업의 일거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연결고리를 알고 있다.

기업일자리 창출이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최상의 복지임을 안다.


 

(B후보) : 聯邦制統一과 無限福祉만 외치는 左翼候補


(1)
국가안보보다는 연방제통일을 우선시 한다.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는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다.

▪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국제사회신용도가 추락하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한다.

▪ 국가신용도가 추락하면,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숨긴다.

▪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단독 전쟁억제력 유지는 국가재정 부담

엄청나다는 사실을 표에 눈이 어두워 외면한다.


(2)
떼법을 우선시하여 불법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 시위대 편을 든다.

▪ 법질서가 무너지면 부정부패, 폭력, 사기꾼이 판을 치는 사회가 된다.


 
(3)
국민을 편가르기 하고, 시장경제체제를 정부가 통제하려 한다.


▪ 대기업의 돈을 뺐어 서민들의 복지를 늘리자고 한다.

▪ 대기업이나 재벌이 약화되면 국제경쟁력이 악화되어, 중소기업이 도산되고,

경제는 후퇴하고, 일자리가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청년실업이 늘어난다.

 

 

이런 사실을 좌익언론은 왜곡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젊은이들이여! 진정으로일자리를 원하신다면 선동에 속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 국방연구원 부원장 
상진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국민은 열심히 생산하다.
국민의 소득은 국가에서 관리한다.
그러므로 먹고사는 문재등 모든제반환경은 배급제로한다.
이러한 것이 무한 복지포플리즘인 것이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4건 35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44 MB의 10시간 끝장토론이 겨우 이건가? 지만원 2012-07-23 12939 163
3243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소나무) 소나무 2010-12-01 17732 163
3242 국방부, 5.18추모행사, 광주에서만 하고, 현충원에선 하면 안돼 지만원 2021-05-08 2258 163
열람중 어떤 대통령이 바람직 할까요 (이상진) 댓글(1) 이상진 2012-12-07 9142 163
3240 대선불복운동은 종료 되었다! (삼족오) 삼족오 2014-01-04 5978 163
3239 데이너tv, 광수와 조갑제 지만원 2019-06-19 3534 163
3238 [지만원 메시지(88)] 지만원족적[4] 6~7 관리자 2023-05-29 11280 163
3237 김문수 학습 (김제갈윤) 김제갈윤 2010-12-04 16594 163
3236 '개새끼'란 용어, 오히려 '약과'아닐까?(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2-05-30 10698 163
3235 5.16혁명론에 몸부림치는 얼간이들(현산) 댓글(2) 현산 2014-02-17 4771 163
3234 1997.4.17. 대법원 판결의 의미 지만원 2017-08-17 3819 163
3233 경제가 말로만 되나? 지만원 2014-01-10 5235 163
3232 [시] 생일 없는 나라 지만원 2022-05-06 2028 162
3231 국군을 살인마로 아는 사람은 광주로, 사랑하는 국민은 동작동으로 지만원 2022-05-08 2293 162
3230 무등산의 진달레 475송이 갈무리 지만원 2021-06-06 2184 162
3229 지만원 박사님을 칭송하는 벌레소년(banabas ) banabas 2018-09-14 3586 162
3228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박사일대기 영화가 곧 나온답니다!(장학포) 댓글(1) 장학포 2014-03-07 5605 162
3227 42개 증거, 수정된 목차 지만원 2023-01-02 16832 162
3226 “5.18을 북한군이 주도했느냐” 판단, 법관의 한계 넘어 지만원 2017-06-22 3215 162
3225 지만원tv 제30화, 김대중의 붉은광기 지만원 2019-05-19 3210 162
3224 통일을 노래하는 보수논객들 문제 많다.(자유인) 댓글(2) 자유인 2014-03-17 4771 162
3223 광주가 타지역에 비해 민주화의식(?)이 높았던 이유 지만원 2010-04-03 27320 162
3222 與野가 또, 국정원 개혁의 손을 보겠다?(李法徹) 李法徹 2013-12-04 5182 162
3221 전주지법 김균태 (金均泰) 판사 지만원 2010-01-23 30634 162
3220 이동욱, 자격요건 택도 안되는데 뇌물주고 위원 됐나? 지만원 2022-02-14 1540 162
3219 박남선에 대한 답변 지만원 2021-11-06 1902 162
3218 한수원, 5천만 국민생명 걸고 납품비리 잔치라니! 지만원 2012-05-02 12945 162
3217 1947년 3.1절 시체장사 작전 지만원 2011-04-23 17315 162
3216 11월의 인사말씀 중에서 지만원 2019-10-21 3650 162
3215 1990년대의 미일 경제전쟁 지만원 2019-08-06 3247 1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