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주적은 내적, 내가 할 일 여기서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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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1-31 12:46 조회14,9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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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주적은 내적, 내가 할 일 여기서 찾으십시오
우리는 두 개의 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외적이고 다른 하나는 내적입니다. 외적에 대해서는 군이 일선에 나섭니다. 내적에 대해서는 형식적으로는 국가정보기관들이 나서야 하지만 이들은 김대중-노무현 세력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고 그나마 남아 있는 사람들마저 싸울 의지조차 실종돼 있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사방에 깔린 지뢰를 의식하여 눈치만 살핍니다.
우리의 내적들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청와대에 북조선 총독부를 설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아래와 같은 일들을 부지런히 집요하게 수행합니다.
1) 대한민국을 주인으로 하는 정통역사를 파괴하고 좌빨-북조선을 역사의 주인으로 하는 좌빨역사를 만들었습니다. 5.18역사처럼 대한민국이 반란자 되고, 반란자가 헌법수호자 되었습니다. 어제의 충신이 역적 되고 어제의 역적이 충신 되어 부와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동의대에서 경찰을 불태워 죽인 자들이 수억원씩의 보상을 받은 사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이렇게 왜곡된 역사를 가지고 새끼 좌빨들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그 근거지가 바로 전라도입니다. 체험학습이니 늘봄학교니 등등 수많은 특수학교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과 아울러 북한에 대한 충성심을 주사하고 있습니다. 전라도가 해방구의 총본산이고 ‘김대중을 숭상하고 5.18을 자산으로 여기는 좌빨’들이 퍼져있는 전국곳곳에 좌빨들이 바둑알처럼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각종 국가기관과 사회단체들에 암세포처럼 번식하여 물감이 퍼져나가듯이 사회를 점령해 가고 있습니다. 판사의 40%가 좌빨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대 책
내적인 좌빨들은 우리가 잡아야 합니다. 정부가 해줄 때를 바라면 큰일 납니다. 내적을 몽둥이로 잡을 수는 없습니다.
첫째, 5.18과 김대중의 정체를 널리 널리 알려 국민여론화해야 합니다.
둘째, 국사편찬위원회 등 역사왜곡 기관에 틀어박힌 좌빨들을 색출하여 집단 융단포격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교과서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넷째, 전교조를 때려잡아야 합니다. 사무실에 전교조 때려잡는 총알, 수첩형 컬러 소책자 있습니다.
다섯째, 대구고등법원장-성남시장-노원구청장과 같은 튀는 인간들에 융단포격을 가해야 합니다. 서석구-정미홍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섯째, 전라도 사람들을 골방구(해방구)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러자면 먼저 심한 자극을 주고 스스로 반성하도록 하여 ‘김대중과 5.18’을 초개처럼 버리게 하고 ‘김대중과 5.18’을 반역의 존재로 인식하고 증오하는 타지역 국민들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 길이 이른바 사회통합인 것입니다. 그들이 김대중-5.18을 끌어안고 있는 한 그들은 영원히 타도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외톨이가 될 것입니다.
새 정부에는 할 일이 태산 같을 것입니다, 새 정부에 미루지 말고, 원망하지도 말고 우리가 우리 손으로 싸웁시다. 각자 자기 일감을 결정하십시오. 그리고 추진하십시오. 우리는 역사에 남을 성전을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2013.1.3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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