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던 미풍양속, 누가 파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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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3-07 22:36 조회18,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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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던 미풍양속, 누가 파괴했나?
못살아도 도덕은 하늘 높이 있었다
그 때의 선생님은 하늘 그 자체였다
그게 아름다운 질서였다
진리, 진리는 불가침의 성역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인간들은 진리를 똥이라 한다
하늘이 땅되고 땅이 하늘 됐다.
땅이 된 하늘은 무얼 하는가?
땅이 더 좋다 한다
높낮이도 없고
정의도 불의에 대한 방향도 없는
이 혼돈의 세상
우리 모두 그냥 구더기로 살자
90% 전라도-빨갱이들에 야합하며
그들의 미소 따라 아오지로 가자
2013.3.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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