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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서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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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18은북한의대남공작역사 작성일13-03-30 17:46 조회9,7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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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서석구 편집위원
용공 종북성향의 WCC, 동성애 공개지지하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는 WCC 부산총회는 취소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국가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 하지만 수많은 기독교도를 집단학살한 스탈린이 세계 기독교를 잠식하기 위해 세계평화회의를 조직했고 스탈린 사후 후로시초프는 위장평화전술로 세계기독교 평화회의를 조직해 소련정보국 KGB의 보스인 니코딤을 의장에 임명했다. 공산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제4차 WCC 총회에서는 주한미군철수 성명서까지 채택했다. WCC 1975년 제5차 WCC 총회에서 니코딤이 WCC 의장에 당선되고 마르크스주의자인 필립 포터 목사가 총무에 당선된 결과 "사회주의는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해 WCC는 서구와 미국을 신랄히 비난하면서도 공산국가의 인권탄압에 침묵했다.부산에서 개최할 WCC 총회를 주도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2004년 이적단체인 범민련 남측본부와 연대하여 간첩 송두율 석방투쟁을 벌렸고, 2007년 인권선언문에서 한총련과 범민련(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단체들임) 구속자를 양심수라고 비호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8조원이상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한 결과 북한핵실험과 미사일실험으로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사태가 이지경이 된 것은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와 미국 광우병 난동 반미반정부선동을 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책임이 크다.2009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북한조그련이발표한 평화통일공동기도문에서 김대중 김정일 6.15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이 마치 하나님께서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주시고자 소중한 결실을 준 것처럼 날조했고 북한의 어려움이 마치 강대국의 경제재재로 인한 것이라고 유엔과 미국의 합법적인 제재결의를 비난한 것은 신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이 아닐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다른 책과 마찬가지의 역사서로 전락시키고 동성애를 공개지지하는 등 도덕불감증에 빠진 WCC 부산총회는 한국을 타락시키게 될 것이므로 단호히 반대한다. 국민은 용공 종북성향의 WCC 총회를 반대하고 3만8천개의 김일성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혁명연구소, 핵과 미사일개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탕진해 북한인권단체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적어도 3백만이상 북한동포가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된 북한을 해방시켜야 한다.유엔이 만장일치로 북한에 제재결의를 하고 북한인권탄압도 유엔인권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조사하기 위해 조사위를 구성결의한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도대체 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2013년 3월 30일 오후 2-4시 부산역광장에서 개최되는 WCC 부산총회 철회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서석구

WCC 부산총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서석구 대회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세계 모든 민주국가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저희들의 WCC 부산총회 반대는 종교전쟁을 벌리자는 것이 결코 아니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빙자한 종북성향의 WCC가 하나님(하느님)과 예수와 기독교의 이름으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WCC 부산총회는 신과 인류의 뜻이 아닙니다.

스탈린은 1950년 4월 바르샤바에서 세계평화회의(WPC)라는 공산권 교회기구를 조직 WCC 2차 총회 잠식에 들어갔고 1953년 6월 스탈린 사망이후 소련 공산당 서기장 후로시초프는 제3차 WCC총회에 대비하여 1958년 11월 체코 프라하에서 세계기독교 평화회의를 조직해 소련 정보국 KGB의 보스인 니코딤을 의장에 임명,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인 북한의 위장된 단체인 조선인민공화국 기독교 연맹이 참석하더니 드디어 WCC 4차 총회에서는 주한미군철수, 미 일의 남한군사원조반대, 남한기독교인 중심의 민중옹호 투쟁지지, 구속자석방등의 내용 성명서가 채택되었습니다.

1975년 11월 제5차 WCC총회에서 소련 KGB 보스 니코딤이 WCC 의장에 당선되고 마르크스주의자인 필립 포터 목사가 총무에 당선되어 예수를 해방자라고 선포하고 “사회주의는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천명해 해방신학의 환영을 받았다. WCC는 서구와 미국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난하면서도 공산국가의 인권탄압에는 철저히 침묵했습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운 나라입니까?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세운 한국입니다. 반만년 대한민국은 숱한 외침과 환난을 견뎌내고 2차대전후 독립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적을 달성한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이 세계2차대전에 참전해 한국독립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고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미국과 유엔이 참전하여 저지하는데도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북한은 날이 갈수록 한국의 국가보안법에 해당하는 북한체제 형법의 처벌요건을 넓게 확대하고 처벌을 더욱 엄격히 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은 국가보안법 적용을 최소화한 결과 한국에서 종북세력이 날이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북한은 지난 총선 대선동안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선동했고, 유신독재의 딸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박근혜정권이 등장하면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북한의 반미반정부선동에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민주통합당은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를 총선공약으로 했고 통합진보당은 여기에 추가하여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총선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총선기간 민주통합당은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했고 대선기간 통합진보당과 공동정책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헌정사상 야권연대로 가장 많은 종북의원들이 버젓이 국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북한은 3만8천개의 김일성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혁명연구소 우상화에 매년 예산 40%를 탕진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어린아이를 강제동원해 3만8천개 김일성 동상이 녹쓸지 않도록 반질반질 닦는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국제사회로부터 24억3천만 달러를 받았지만 국정원의 국회증언에 의하면 제네바협정을 체결한 순간부터 수십차례 핵고폭실험을 해 핵을 개발 제네바협정을 위반한 결과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습니다.

사태가 이지경이 된 것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8조원이상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하고 북한의 대남공작인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투쟁,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난동 반미반정부 선동을 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의 책임도 큽니다.

부산에서 개최하는 WCC총회를 주도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북한인권법에는 반대하면서 반미반정부선동하는 기독교내부의 용공세력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2009년 12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북한조그련이 발표한 평화통일공동기도문에는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을 하느님께서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주시고자 소중한 결실을 주셨다고 날조하였는가 하면 북한의 전략인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선동하고 북한의 어려움이 마치 강대국의 경제재재로 인한 것처럼 유엔의 합법적인 제재결의를 비난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북한이 도발한 서해교전 직후 2002년 7월 북한 체제찬양극인 아리랑축전을 공식 참관했고 2002년 7월 9일 북한도발 언론보도를 비난해 북한을 두둔했습니다

2004년 3월 11일 이적단체인 범민련 남측본부와 연대하여 간첩 송두율 석방투쟁을 벌렸고, 2009년 5월 구속된 이적단체 범민련을 양심수라고 하였고 2007년 12월 19일 협의회 인권선언문에서 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을 투쟁한 이적단체로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은 한총련 구속자와 이적단체 범민련 구속자를 양심수라고 비호했습니다.

세습독재 북한을 비호하고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비난한 WCC와 NCCK의 부산총회를 바라지 않는 하늘에서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대회명칭 : WCC 부산총회 철회 촉구 범시민결의대회

대회일시 : 2013년 3월 30일 (토) 14:00-16:00

대회장소 : 부산역 광장

공동주최 :

시민단체

WCC 부산총회 개최반대를 위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김태식 서석구 조우동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기독교계

WCC 철회촉구 100만인 서명운동위원회(회장 박성기 목사)

대한기독교총연합회(이사장 이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한국개혁교단협의회(대표회장 양정섭 목사)

한국개신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형용 목사)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조용목 목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브니엘 총회장 이종복 목사)

WCC 고발운동본부(본부장 박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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