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것들이 박근혜 포위-국가에 빨간 페인트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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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02 22:37 조회12,8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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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것들이 박근혜 포위-국가에 빨간 페인트칠한다!
빨갱이 야당이 가장 좋아하는 채동욱은 사실상의 전라인
검찰총장 채동욱의 말 솜씨가 청산 유수다. 채동욱이 전라도 사람이라는 소문이 시중에 파다하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채동욱의 선산이 전라도에 있고 아버지가 전라인이라 비록 채동욱이 서울에서 출생은 했지만 박근혜가 채동욱을 전라인으로 간주하여 검찰총장으로 지명했다 한다. 이는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의 말이다. 전라도당 민주당은 채동욱에 대해 만장일치로 청문회를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채동욱 청문회’는 ‘채동욱 칭찬회’였다 한다. 이는 박지원의 말이다. 결론적으로 채동욱은 전라인이다.
전라도 것들이 만든 국정원 죽이기 마피아집단
이번 국정원 사건은 처음의 발원지가 전라도 출신들이 구성한 마피아 조직이었다. 국정원 현직에 있는 전라인이 국정원 전직 전라인에게 28세의 국정원 직원에 대한 신원정보를 제공했고, 이 전라인이 민주당 소속의 또 다른 전라인에 바통을 넘겼다.
전라인들이 만든 민주당이 바통을 이어받아 고발의 형식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채로 국정원의 정치개입이라며 고발을 했고, 여직원의 차를 들이받아 주소를 알아내고 그 원룸을 무려 38시간이나 봉쇄하여 여직원을 감금했다. 문명권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야만이었다.
이 나라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바로 이런 야만을 저지른 자들이다. 하지만 사정의 칼은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었던 광주녀 권은희에 쥐어져 있었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국정원 사건은 전라도 것들이 조직적으로 만든 모략전이었다,
'광주의 딸' 권은희로부터 전라-마피아 바통 이어받은 채동욱
권은희는 온갖 빨갱이 조직들을 배경으로 하여 온갖 파행을 저지르면서 ‘전라도 바통’을 ‘전라도 검찰총장 채동욱’에게 넘겼다. ‘전라도 바통’을 이어받은 전라도 채동욱은 박근혜의 신임을 업고 ‘진실’을 밝힌다는 명분을 앞세워 감히 국정원을 진흙탕에 거꾸로 처박아 넣고 무자비하게 짓밟고 있다.
채동욱이 꾸렸다는 30명의 검사들 중에 빨갱이가 없다는 보장은 없다. 채동욱도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떳떳할 수 없을 것이다. 이 30명 중 빨갱이가 전혀 없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 채동욱은 애국자일 수 없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국정원의 대북공작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국정원 뒤진 30명의 검사 중 빨갱이 분명 있을 것
국정원이 어떤 방법으로 대북공작을 하는지 그 라인이 무엇인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만일 검사 30명 중에 빨갱이들이 섞여 있다면 이는 채동욱이 이적행위를 저지른 것이 된다. 확률적으로 보면 이 30명 중 빨갱이가 한 사람 이상 섞여 있을 확률은 절대로 제로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 이렇게 전라도 세상임이 드러난 이상 전라도 것들은 이제부터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말아 먹어라. 청와대 안보사령관 김장수도 전라도 출신, 국방장관도 전라도출신, 합참의장도 전라도 출신, 조선일보의 주필을 포함한 요직들도 전라도 것들이 아니던가?
박근혜는 물론이고 국가의 운명이 모두 다 전라도 출신들에 장악돼 있는 것이다. 전라도 출신 말고는 이렇게도 인재가 없는 것인가? 언제부터 전라도가 이렇게 위대했던가? 국정원도 전라도 출신이 잡아먹고 국가안보도 전라도 카르텔이 깔고 앉아 있으니 김정은이 연일 큰소리 칠만도 하지 않겠는가?
북한 지령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국정원 살해작전
며칠 전 북한의 조국통일위원회가 남한 빨갱이들에 지령을 내렸다. 국정원을 해체하라고! 지금 전라인들이 연출-연기하여 만들어 낸 바통을 이어받은 채동욱이 무서운 칼을 번쩍 들어 올렸다. 불법을 저지른 전라도 것들을 내리 칠 것인가? 국정원의 대북작전기능의 싻을 자를 것인가? 채동욱의 칼이 후자를 향한다면 이는 북한의 지령과 일치하는 것이 된다. 북괴와 채동욱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어서가 아니라 결과가 그렇게 일치한다는 말이다.
북괴 지령 대로 움직이고 있는 전라 마피아
우리의 1차적 주적은 멀리 있는 김정은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숨통을 조이는 전라도 것들이다.
2013.5.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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