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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눈을 찔러버린 국민들(하늘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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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계단 작성일13-07-04 05:50 조회7,71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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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편의점 개업을 했었던 아주머니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오십대 초반이고 직장을 퇴직하면서 퇴직금으로 8000만원 받았답니다.

그래서 편의점을 개업해서 자신의 몸처럼 아끼며 열심히 살려고 했습니다.

우선 개업할려는 곳에 편의점 실태를 조사해 봤더니 그 동네에 편의점이 한 곳만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장소에 편의점을 개업했답니다.

그런데 이런 날벼락 같은 일이 있겠습니까? 바로 한 달인가 몇 달만에 그 동네에 편의점이 3곳이 더 생겼답니다.

당연히 매상이 갑자기 확 줄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달 열심히 일했는데도 오히려 적자가 첫달에 벌써 70만원 까지 났엇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고용했는 사람까지 그만두게 하고 온 가족이 거기에 매달렸는 모양입니다. 첫달부터 적자였는데 편의점이 그 동네에 3곳이나 더 생겼으니 그 가게 타격은 첫달보다도 훨씬 더 심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남편 이야기는 없는 것으로 봐서 남편하고는 사별은 아닌 것 같고 이혼이 아니겠는가 생각들었습니다.아무튼 온 가족 (아들, 딸)이 매달려 계속 그 편의점을 살리려고 했었는데도 적자는 계속 눈덩이 처럼 늘어서 자신이 가졌던 퇴직금 8000만원도 다 날렸고 빚을 6000만원 내었는 것도 다 날렸고 돈도 없고 하여 편의점 그만 두어야 되겠다고 그 회사에 말을 하니 그때사 중간에 그만 둔다면 위약금으로 6000만원 또 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더구나 아르바이트 고용대신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자신의 자식까지 일을 시켰는데 자식은 무리한 일로 인해 몸에 병까지 났었답니다. 

이거야 말로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고 돈은 1억 4천만원이나 날리고 자식까지 병얻고 아무튼 그 아주머니 이야기로는 후회 정도가 아니라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일을 시작해도 요즘 세상에 성공확률이 낮은데 정말 잘못하면 엄청 큰 피해를 고스란히 앉아서 당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심하라는 의미로 글을 적었습니다. 

지금 나라꼴이 하도 엉망이고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 멸망밖에 없다고 생각까지 드는데 나라 속에도 이런 어려운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있다 하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한국 사람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 세상에 없다고 합니다. 그 아주머니도 살려고 그렇게 했었는데 이런 처참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참으로 모든 것이 김영삼이 김대중이 노무현이가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왜 갑자기 그런 사람 이야기 하느냐 하면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이렇게 형편없이 몰락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한 개인의 잘못인것처럼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모두 정치꾼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편의점이 몇 달 사이에 그렇게 갑자기 늘어났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만큼 살기 어려워진 사람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다 아시다 시피 IMF로 가정 파탄 난 사람 얼마나 부지기수로 많았겠습니까?

그 IMF 누가 만들었습니까? 김영삼이 아닙니까? 이 인간 영국에 대통령 으로 갔을 때 아예 호텔 하나를 통째로 빌려 사용했다네요. 그래서 그 호텔 종업원들은 처음에는 중동의 어마어마한 부자 나라에서 이렇게 호텔을 통째로 빌린 것이 아닌가 하고 오해했다네요. 알고보니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랬다네요. 이렇게 대통령 한 번 딱 되면 부어라 마셔라 나랏돈은 마음대로 펑펑이노 쓰라 하고 5년동안 잔치판 별렸으니 나라가 IMF 안 맞을래야 안 맞을 수 있겠습니까?

이래서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5년에 한번씩 하여 뽑아놓으면 이건 정말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5년안에 다 뽑아내야 한다고 나라 정치야 적당히만 하면되고 하는 식으로 막 조 해 먹고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이 정선카지노인가 뭔가 만들어 또 얼마나 많은 사람 부지기수로 망했습니까? 정선 카지노 주변에 거지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다 과거에는 멀쩡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 정선인가 뭔가 폐광 살리겠다고 했는데 폐광이야 살았겠지만 나라 전체 국민들은 골병이 들었습니다. 이런 정치가 좋은 정치입니까?

그런대도 김대중이보고 선생이라네요. 선생은 무슨 선생 나라 망하게 하는 선생이라면 모를까 아니지 선생보다 나라 도박판 만드는 도사라고 해야지. 선생은 무슨 선생. 아무튼 그냥 김대중 하면되지 김대중 뒤에 왜 꼭 선생이라 하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

그리고 무슨 상호신용금고인지 뭣인지 그런식의 조그만 마을 금고 비슷한 것에 이름을 은행이라 붙여놓는 바람에 전국에 몇 조인지 몇 십조인지 서민돈 막 날라갔다는 소식 다 알것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나 대충 부산저축은행 사고났을때 그것 김대중때부터 만들어 파산나고 어찌 개판나고 했다네요.

제가 뭐 나한테 중요한 일이 아니면 자세히는 기억못하지만 아무튼 나라는 자꾸만 망가지니 우리나라 서민들 정말 장사쪽에 내 몰리고 망하고 부도나고 폐업하고 재산 말아먹고 아무튼 엄청나게 요즘 어려운 사람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튼 이 모든 것이 다 정치꾼들의 정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같이 나라가 잘되고 국민이 잘 살아야 하고 반공이 우뚝서고 해야 된다고 철저하게 애국, 애민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런 분들 계실 때는 중산층이 80퍼센트 이상까지 설문조사 나왔었고 모든 사람 모두 미래에 희망도 갖으면서 그런대로 덜 억울한 일 당하고 오손도손 살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놈의 선거가 뭔지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아야 직성이 풀린다는둥 어쨌다는 둥 하면서 대통령 뽑아 놔 봤더니 이거야 말로 5년동안 차곡 차곡 잘 나라 접수하여 하층민만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억울한 사람만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망하는 사람만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도박에 빠져 가정 파탄만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자살자만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아예 월급이나 또박또박 받는 사람들이야 아이고 왜이리 살기 좋노 하면서 닐리리야를 외치겠지만 그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도 하루 몇 만원 벌기위해 정말 피땀 흘리고 고생하고 괴로와하고 억울해 하고 하면서 참 어렵고 힘들고 괴롭게 산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 같이 훌륭한 분은 정치 죽을때까지 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세종대왕 몰아내고 연산군같은 놈 아무리 5년마다 갈아봐야 말짱 백성만 죽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는 딱 하나 말하고 그만 두겠습니다. 그 뭐 629선언 나도록 미친듯이 데모한 사람들 지금 우리나라 멸망할 만큼 북핵 위기다 경제위기다 안보위기다 하는데 책임 일절 없습니까? 그래도 629 선언 나오라고 그렇게 나라 떠내려 가라고 소리 소리 지르고 화염병 던지고 돌 던지고 했는 것 후회도 없습니까?

내가 629선언 나기전에 젊은 나이 때인데 하도 젊은 내 친구들이 나도 데모 했니 어쨌니 우리나라 민주화에 공로 세웠니 어쨌니 하고 있어서 야 너놈들은 정말 모른다. 대한민국 전두환 대통령 얼마나 훌륭한데 너희들 김대중이 김영삼이 하라는 대로 해서는 우리나라 아주 큰 코 다친다 하고 조금 한 두 마디 정도 타일러 봤습니다. 그러자 내 주위에 열에 열명은 몽땅 너 정부 간첩아니냐 너 미친놈 아니냐 하면서 오히려 나를 병신 취급하였습니다. 

지내놓고 보니 전두환 대통령 위대하지 않았습니까? 박정희 대통령 위대하지 않았습니까? 이승만 대통령 스스로 하야 한 것이지 누가 쫓아 냈습니까? 4.19 그 데모도 순수한 민간인만 다 데모 했겠습니까? 북괴는 일절 간섭 없었겠습니까? 저는 아직도 4.19직전 김주열군 시신 그것도 눈에 최루탄이 박힌채 강변인지 바닷가 해변인지에 죽었는것 북괴놈들이 그짓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을 온통 신문에 떠들고 자빠졌으니 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김주열을 죽여도 그렇게 더럽게 눈에 최루탄까지 박아 넣어 죽였다고 오해해서 더 데모가 불길처럼 전국에 일어난 것 아닙니까?

아무튼 지금 나라 멸망까지 갈 만큼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법원, 경찰, 검참, 언론, 학자, 기자, 신문, 방송 할 것없이 모조리 정상이 아니고 비정상적이라 보는데 그 모든 것이 김대중, 김영삼 하고는 상관 없겠습니까? 그리고 그 데모꾼들 성당에 숨겨준 일등 공로자 김수환 추기경하고 상관없겠습니까? 그리고 그밖에도 모든 사람 특히 김대중이 김영삼이 좋아했고 노무현이 좋아했고 한 사람들 또 찍어준 사람들 전두환 물러가라고 욕했던 그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나라꼴에 책임없겠습니까?

왜 우리나라가 유독히 전세계 자살자 1등하는지 왜 도박으로 또 전세계 1등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이 그냥 자연적이라고만 보십니까? 아직도 629직전에 데모 열심히 했는사람들 민주화 열심히 했고 자랑스럽다 생각할 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상당히 공로가 있다고 스스로 기뻐할 지 모릅니다. 혹은 지금까지 자살자, 파산자, 망한자, 억울한 자들도 그때 데모하면서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저는 솔직히 우리나라가 정상나라라면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정상 나라 절대로 아닙니다. 아주 비정상나라입니다. 그것은 바로 딱 하나 북괴란 무지막지한 괴뢰 집단이 우리나라 어떻게 하면 망하게 할까하고 그것만 죽자 사자 연구하고 실천하는 괴뢰 나라가 바로 휴전선 북쪽에 딱하고 버티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런 괴뢰국과 대치한 대한민국이라면 더욱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대통령만 내 손으로 뽑기만 하면 지상천국이 바로 이루어 진다는 식으로 민주주의 된다는 식으로 길길이 날뛰었으니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즉 국민들 중 80퍼센트 가까운 국민들이 지금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이 김영삼이 노무현이 욕할 생각 없습니다. 그 자들의 그 말에 속은 데모꾼들이 나는 더 얄밉다고 생각합니다. 왜 저런 인간들의 더러운 속 마음을 모르고 왜 그렇게 그 사람들 좋다고 길길이 날 뛰었는지 남한이 이렇게 어려운 것도 북괴가 저렇게 날 뛰는 것도 모두 629직전에 데모 열심히 하면서 전두환 물러가라고 외친 남한 사람 모두에게 그 억울한 자살자들의 죽음과 파산자들의 고통과 망한 자들의 절망에 책임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라는 이렇게 망할 만큼 충분히 망했고 안보도 무너질만큼 충분히 무너졌다고 보기에 제가 그저 타자나 치는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나설 수 있겠습니까? 하도 답답한 나라꼴을 보고 박근혜 대통령이라도 정신차려야 하는데 오늘도 시스템 클럽 글 쓰신 분님들 글을 조금 읽어보니 박근혜도 영 글렀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이러다 정말 몇 년 안가 북괴한테 당해도 크게 당할까봐 답답한 심정에 글을 적은 것입니다. 그저 이 글은 저의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에 불과한 잡문입니다. 

아무튼 나는 629때 전두환 욕질했는 모든 인간들은 나라 멸망하고 죽더라도 자신이 자신의 눈을 찔러서 그렇게 된 줄이나 알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lindodia님의 댓글

lindodia 작성일

"우리나라 정상 나라 절대로 아닙니다. 아주 비정상나라입니다"  정말 동감입니다.  길게 말하자면 한 도 없겠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런 글은 최근글에 올라갔으면 합니다.
정말 속 시원합니다!!
땡사미, 이 개새끼는 청와대를 안가를 허는 쇼를 부리고 안가에서 처리해도 될 일을 값비싼 하얏트호텔 스위트룸을 빌려 처리했다고 하더군요. 참 나쁜 놈입니다!!!

고사연님의 댓글

고사연 작성일

김영삼이 하니 생각나는 게...
옛날 청와대 건물을 헐고 지금의 청와대를 지을 때 어떤 풍수가 조언을 했는지 건물의 방향을 약간 왼쪽으로 틀어 지어라 했다 하던데, 결국 그 조언에 따라 방향을 왼쪽으로 약간 돌려서 지은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바로 그것이 나라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는 상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과거의 건물은 일제시대 총독의 관저였던 모양인데.....그 건물 방향대로 지으면 권위주의 통치를 하게 된다던가?  http://news.zum.com/articles/6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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