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개혁 근본적이고 대대적인 수술이 시급하다.(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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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7-10 22:57 조회6,599회 댓글4건관련링크
- http://국정원 개혁 38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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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최고정보기관인 국정원은 국가안보의 첨병이자 보루다.
여기에 불순물이 끼어들면 국가가 중병이 들고 나라안위가 흔들린다.
마침 야당과 언론 교수들까지 국정원개혁을 요구하는 마당이니 잘 됐다.
이참에 근본적이고 대대적인 수술을 통하여 국정원을 제자리에 바로 세워야 한다.
목적과 방향은 명료하다. 간첩을 색출하고 종북세력 척결체제를 완비하는 것.
국정원 본래의 목적이므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여기에 이의 있는 자는 없을 것이다.
국정원 전 현직 고위직원이 야당과 결탁 대통령선거 마타도어작전에 개입했다.
국가최고정보기관의 기강이 이 지경이 되었다는 건 세계적인 수치 아닌가?
대수술이 시급한 양상임은 국민들도 충분히 짐작할 것이다.
그럼 수술의 목적과 방향은 간단하다.
1차로 김대중대통령이 불법 편법으로 국정원에 침투시킨 무자격호남인들 퇴출이다.
이번에 감히 대통령선거 판도를 뒤흔들려던 모략도 이들이 꾸민 짓거리 아닌가?
이들은 본래 간첩잡고 종북세력 척결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들이었다.
이명박대통령이 조사를 다 하고도 정치적인 이유로 묻어 둔 탓이었다.
국정원을 호남향우회놀이터로 만든다는 게 말이나 될 짓거리인가?
자료는 이미 다 준비되어 있는 모양이니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수술해야 한다.
야당과 지식인들이 먼저 요구하니 얼마나 절호의 기회인가?
다음, 국정원을 이 지경으로 만든 전직 국정원장들을 엄중 사법처리해야 한다.
지금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직원들의 종북사이트 댓글로 사법처리에 올랐잖은가?
이 기준이면 국정원기능을 파괴한 전임 국정원장들은 능지처참 대상이다.
김대중 시절의 이종찬 천용택 임동원 노무현시절의 이만복과 그 수하들.
이들의 죄상은 직원들이 종북사이트 댓글 단 원세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특히 30여년 키워온 북한군부 최고급휴민트 명단을 북한에 넘겨,
하루아침에 북한 고위장성과 영관급 300여명을 처형케 한 자가 누구여?
김대중시절, 국정원의 이 특급비밀을 북한에 넘긴 자는 주리를 틀어서라도 반드시
밝혀 처단해야 한다. 음지에서 양지를 향한다는 국정원임무가 바로 이런 것 아녀?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원세훈은 건설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어 구속된 겁니다.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정말 엄청난 사건들은 하나도 안 밝혀지고, 원세훈이 고작 뇌물 건 하나로 떨어져 나간다는 것이 좀 이상하군요...마치 "더 큰 것 터트리기 전에 조용히 입 다물고, 뇌물 건으로 잠시 깜빵가거라"는 정도로 느껴지는군요...
왜냐하면, 원세훈이 바보가 아닌 이상, 상대방의 약점 정보도 잡고 있겠지요...그런데 원세훈의 약점이 더 커서, 찍소리 못하고 그냥 깜빵으로 직행...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이 원세훈의 강력 범죄를 이미 파악하고 있다고 판단...한 때 원세훈이 미국으로 튈려고 했는 이유도 짐작 가능...아마도 필자의 암살 시도의 배후일수도...??? 만약 필자가 국선 변호사를 끼고, 기소를 할 경우, 수십억대의 위자료와 암살 가담자 대국민 재판...현재 국정원에서 필자의 정보를 모두 파악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지난 원세훈이 뿌린 똥물을 뒤집어 쓸려고 하지 않을려고 하겠지요...
그리고 국정원 사건과 관련하여, 왜 원장만 다 뒤집어 씌는 것일까요? 아무리 명령제라 하지만...기조실장과 국내담당 2차장도 동조 했을 텐데요...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필자는 3년간(2010+2011+2012) 24시간 도감청→주변 인물 모두 포섭→테러→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한 차치기 암살 시도 등을 통해, 자칫하면 죽을 뻔 했습니다...이거 대한민국 안에서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암튼 역시 예상했던 대로, 국정원이 박근혜 정부의 정권 교체 시기인 2월과 3월 동안 내부 진통이 되고 있다는 아래의 2가지 첩보입니다..."시스템클럽 퍼온글"에서 퍼왔습니다...국정원 내부의 "북측 블랙요원"주장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네요...만약 사실이라면, 국정원 뿐 아니라 청와대 경호실 등등 상당히 깊숙하게 박혀 있다는 증거입니다...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3대 정권의 국정원 대국민 특검을 실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계속 정보기관이 간첩과 좌익들의 터무니없는 비밀과 보안 요구에 집착한 나머지, "국가적 반역 행위"와 "강력한 범죄사실" 등이 내부적으로 무마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말씀입니다...
① 작성일 : 13-02-24 13:37 속 보
글쓴이 : 라덴삼촌 조회 : 555 추천 : 26
ㅡ 국정원 내 좌파와 검은 세력들이 극렬 저항 중
정권교체기를 맞은 최근 국정원은 특히 그 내부 조직 중 김대중 노무현 전후 때 부터 검은 세력들이 국정원을 장악한 세력들이 퇴출에 강력 반발, 저항하고 있다.
조만간 교체 될 신임 국정원장은 이들을 완전 제거하는데 상당한 힘과 기술이 필요하게 되어 관심 집중.
쉽게 말해서 현역 군부나 안기부 시대의 그 멤버들이 점령군 처럼 국정원을 포위 무력압박하지 않으면 박근혜 정부의 안전을 보장 못한다는 것이다.
이 놈들이 국정 전반까지 핸드랭 하면서 자기 세력을 구축하고 그 반대세력에 대해선 가공 할 모함 허위 날조 조작정보까지 자체생산, 포장 제공하여 체제수호를 정면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국정 우선과제가 권력 4대기관을 접수, 점령하는데 있다는 것.
출처 : 미주통일신문 모신글
② 작성일 : 13-03-06 11:07 긴급속보 ㅡ
글쓴이 : 라덴삼촌 조회 : 549 추천 : 35
국정원 내 김대중 노무현 <killer 독침 살해조직> 있어 !
(최근 국정원 조사결과.........정몽헌 황장엽 노무현 살해 가담 조사 긴요)
현재 국가정보원(약칭 국정원) 조직을 관찰한 결과,
김대중 노무현 측 요인 살해 킬러 팀 외 60% 이상이 암약사실들이 확인되었다는 유력한 서울 민간 소식통들이 4일 밝혔다.
이들 조직들이 지난 김 ㅡ 노 정권 10년 동안 내부 조직강화를 위해 동료 요원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독침 살해를 한 후 그 가족들에게 실종신고를 했다는 놀라운 사건까지 발생했다.
독침살해 피해자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것.
이로 인해 박근혜 정부가 국정원 인적교체에 착수 했으나 좌파 독침살해 팀 제거 과정에서 마찰도 우려된다.
계 속 .
출처 :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모신글
金眞喆님의 댓글
金眞喆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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