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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역사 부정 vs 5.18 날조역사 성역화(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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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8-14 10:01 조회6,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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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建國歷史否正 vs 5.18 捏造歷史 聖域化

 

 

1. 김대중과 노무현,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貶下하고 賣國的 言行을 하다

 

종북 좌익 반역 대통령 김대중은 2건국위원회라는 괴물을 만들어 대한민국 건국을 어떻게 표현했었는가?

 

태생적으로 잘못된 이 나라를 다시 세우는 제2건국을 추진해야 한다

 

또 다른 종북 좌익 반역 대통령 노무현은 대한민국 건국역사를 무어라고 매도하고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통째로 갖다 바치려 했는가?

 

"20033,1절 경축사에서우리의 근 현대사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정의는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다. 독립운동가들이 나라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친일파들이 미국과 결탁해 나라를 경영하는 통에 민족정기가 흐려지고 분단이 되었다"

 

그런 노무현이 김정일과의 대화록에서는 대한민국을 두고 무어라고 지껄였는가?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보냈지 않습니까? 2011년 되면 나갑니다”……… “제가 내세운 명분이 그럴듯하지 않습니까? 저 일 확실히 합니다. 그럴듯하게 포장한 명분을 세워 놓고 하면 꼼짝 못해요.” “우리는 북측이 굳건하게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을 유지한 토대 위에서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대한민국이 흡수통일 하는 걸 막을 수 있잖아요?”

 

 

2. “광주5.18 북한군 개입 논쟁 5.18세력과 대한민국 정부의 狂亂

 

민주당은 22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을 보도한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A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폐지와 관련자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5·18 민주화 운동 왜곡 대책위원회’와 ‘미디어홍보 특별위원회’ 연석회의 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조만간 두 방송사를 방문해 이런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민주당은 종편채널에 대한 각종 특혜를 중단하는 내용의 법안 입법을 추진하고, 시민사회와 연대해 황금채널을 반환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내부적으로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종편에 대한 출연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어 강 의원은 “방통심의위에 (해당 종편 프로그램에 대해) 심의를 요구한 상황인데 그 심의를 철저히 해달라”며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은 종편과 방통심의위의 대응을 지켜보며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나아가 방통심의위에 종편채널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종합편성채널의 재승인 심사에서 정량평가 기준을 높이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조선일보
2013. 5. 22)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5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3. 대한민국 건국 역사는 부정하고 5.18 날조역사는 성역화 한다?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하고 심지어는 주적 김일성 왕국에 이 나라를 항복시키려는 뜻으로 서슴없이 발언을 했던 두 전직 좌익 반역 대통령에 대해서는 극소수 애국단체들을 제외한 그토록 잘났다고 떠들어 대던 비겁한 정치꾼들, 수 많은 말 재주꾼들 글쟁이들 좌파 언론노조, 난다 긴다 하는 학자들, 심지어는 대한민국 정부를 이끄는 관료들 아무도 그들에게 반역죄 혹은 여적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하지 못했다. 지금 박근혜 정부의 관료들마저도 이 나라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침묵하고 동조한다.

 

 

한편, 5.18단체와 일심동체인 민주당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가, 5.18에 북한 개입이 있었다는 증언을 탈북자와 5.18역사학자들로부터 방영한 종편 동아TV TV조선 방송에 가히 발작을 일으키듯 언론의 입을 틀어 막아 버렸다. 그렇게 발광을 했던 5.18세력의 대부분은 바로 반역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들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5.18에 북한군 개입 증언을 언론에서 발언하는 것이,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부정하고 賣國的 언행을 하는 행위보다 叛逆的인가? 5.18에 북한군 개입이 사실인지 아닌지, 역사를 폄하하는지 마는지는 수 많은 논쟁을 통해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말도 못 꺼내게 하는 이런 무지막지한 불순한 세력이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집단에게 침묵하거나 옹호하는 자들이 대부분 5.18광주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는 불순세력인데, 박근혜 정부는 그 불순세력에 손을 들어 주면서 대체 어떻게 대한민국 역사교육과 자유민주주의를 국민 앞에 강조할 수 있는가? 내부의 적과 전쟁을 선포할 용기가 없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약속과 신뢰를 더 이상 강조하지 말라. 노조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영국의 대처 여사가 죽어 가는 영국경제를 살렸다는 역사를 안다면, 박근혜는 경제가 아닌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각오로 內部의 敵에게 하루빨리 전쟁을 선포해야 할 것이다. 이상.  

 

2013. 8. 14.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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