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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행태, 북괴 깡패집단의 전술과 '붕어빵'이다.(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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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3-08-25 02:40 조회6,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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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행태, 북괴 ‘깡패’집단의 전술, 행패 짓과 ‘붕어빵’이다.


뜻있는 우리 한국인들은, (필자를 비롯하여), 북괴 ‘깡패’집단의 항상 행하는 ‘짓거리’에 대하여, 그들도 같은 한국인인지? 같은 민족인지 의심할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한국 민족’이기는 하지만, 815해방 후 한번도 ‘자유 민주’의 맛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철저한 김일성 3대 독재하의 특별한 상황에서 60여년을 ‘섬’같은 폐쇄된 사회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우리와는 이제 DNA가 다르게, 변종된 인간들이 되었다고 생각할 정도이다,


그래서 그들이 벌리는 행태 즉, 거짓, 사기 공갈, 협박, 위장술, 말 뒤집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고, 떼쓰고, 합의했다가 파기하고, 벼랑끝 전술 등 등, 너무나도 유치하고, 저질이고, 인간이하의 비정상적 ‘짓’들을 거침없이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그런 자들이 같은 'Korean'이라는 것이 역겹고, 수치스럽 창피한일이 아닐 수 없다.


한데 그런 ‘인간 이하’의 ‘이상한 짓’들을 행하는 인간들은 북쪽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들과 똑같은 ‘짓’을 하는 자들이 남쪽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이번, 이른바 ‘국정원 사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발견하게 되었다. 역시 북쪽 인간들이나 남쪽 인간들이 다 같은 ‘Korean'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서글퍼질 따름이다.


공산주의자들 및 북괴의 전술에는 많은것이 있지만, 기만전술, 회담전술, 선전선동 전술, 데모등, 가두 투쟁 전술 등이 있다.


우선 기만전술은, ‘거짓말’도 계속 반복, 주장하면 사실처럼 된다는것이다. 민주당 및 종북, 그리고 일부 ‘특정지역’ 인간들이 하는 짓들을 보라. 그들은 지금 바로 ‘기만전술’을 쓰고 있다. 국정원은 고유 업무인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별것도 아닌) ’댓글‘작업을 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거대한 ‘대선 개입 및 부정‘인것처럼 부풀려, (종북성향의 검찰은 증거를 조작하면서 말도 안되는 유치한 기소문을 작성하여 국정원장을 기소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정보요원들을 불러내어 ’국정조사‘까지 벌이면서, ’대선개입‘이 있었다고 ’억지‘를 부리며 기만전술을 쓰고 있다.


도대체 새누리당은 왜 민주당의 ‘쑈’에 들러리를 서고 있는가? 민주당이 처음부터 ‘진실’을 밝힐 생각으로 국정조사를 하자고 했겠는가? 자기들의 ‘거짓’ 주장 즉 국정원의 ‘대선개입및 부정’이라는것을 억지로 조작하여 밀고 나가려고 한것 아닌가? 왜 황우여는 거기에 말려들어갔는가? 그게 무슨 ‘국정조사’인가? 특위 위원장(민주당)이란자의 행태를 보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회자로서의 공정성을 잃고, 검찰 기소문을 인용하여 ‘국정원의 대선 개입’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청문회를 이끌려고 하지 않았나?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는 사안에 대하여 왜 구지 청문회를 국회가 해야 하나? ‘국회의 권력 남용, 국회 독재’ 시대인가? 원세훈 전 원장이나 김 용판 전 청장이 법적 근거를 대며 ‘선서거부’를 한것은 아주 당당한 권리주장이었다. 국가의 최고 정보기구에서 활동하는 자들은 모두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음지’에서 뛰어야하는 “정보원‘ 혹은 ’스파이‘들인데 그들을 국회에 공개적으로 불러내어, 증언하게 하는 나라가 세계에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청문회 2일째의 민주당의원들의 행태를 보라. ’광주의 딸‘ 권은희 혼자 ’부정‘ ’외압‘ 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김용판 청장이 ’거짓말했다‘고 했으나, 다른 모든 증인들은 이를 부인했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은 ’선거부정, 외압‘이 사실로 들어났다고 확성기를 틀어놓고 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국정조사에 응하면 민주당이 ‘장외집회’를 거둘것이라는 언질을 받고 민주당에 협조했는데, 민주당은 장외집회를 그만두기는 커녕, 더 장외집회를 확대 강화하면서, 허위 날조를 통해 박근혜정부를 흔들어대고 있다. 정청래가 이끄는 특위 위원들은 청와대까지 처들어가서, 지난 대선에 무슨 거대한 ‘부정’이 개입된것처럼, 심지어 ‘3,15부정선거’ 운운 하며, ‘선전 선동’전략을 쓰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선전선동’전술과 ‘회담’전술을 병행하며, 자기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계속 투쟁하고 있다.


또한 ‘가두투쟁 전술도 구사하고 있다. 이명박을 절름거리게 만들었던 ‘촛불’시위를 재현해보려고 지금 별짓을 다하고 있다. 거리에 천막을 치고(천막당사라 하지만 그것은 투쟁전초기지다) ‘노숙투쟁’을 계속하겠다고 김한길이 핏대를 올리고 있다. 앞으로 그의 ‘단식’투쟁까지 예고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학생, 유모차 아줌마, 종교인, 교수 등 모든 종북자, 좌파들이 거리로 뛰쳐 나오도록 유도하는것인가? 그래서 ‘대선 무효, 박근혜 아웃’을 외치는것이다. 그리고도 그들의 목적이 달성 안되면 더 어떤 엄청난 전략 전술이 나올수도 있을것이다.


보라. 지금 민주당, 종북자들, 일부 특정지역 인간들이 하는짓들이 북괴의 ‘전술 전략’ 작태와 ‘짓거리‘를 그대로 닮지 않았나? 역시 북괴 인간들이나 남쪽의 ’좌‘에 물든 인간들은 다같은, 별종 한국인, 다같은 민족임에 틀림이 없음이 이번에 또 증명되고 있다.


국제정세에 뛰어난 감각을 가졌던 닉슨 대통령은, 이런 유명한 말을 했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가 한걸음 뒤로 물러나면 우리를 밀치고 10걸음 나온다.” 황우여와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정원 관계 국정조사에 응하면 민주당이 장외투쟁 접고 조용해지리라고 생각했는가? 황우여가 한걸음 물러나니 그들은 지금 100걸음 달려 나오지 않았나?


지금, 민주당이 벌이는 극한투쟁에 ‘명분’이 있나? 거리로 뛰쳐나올만큼 무슨 심각한 문제가 있나? 국가가 망하건 말건 자기들의 목적만 달성하려고 하는 당리당략 전술 아닌가?


국정원 댓글 사건은, 분명히 대선 개입이 아닌, 정상적 ‘대북 심리전’의 하나였음이 들어났다. 검찰은 ‘선거개입’ 혐의를 적용할수 있는 댓글이 전부 67개라고 했다. 그중에 정치권을 비판했다고 하는 글중에, NLL 관련내용이 19개, 북한 미사일 관련 15개, 금강산 관광 7개, 문재인 후보 비판 글 3개, ‘박근혜’후보를 거론한 댓글도 3개뿐이였다고 한다. 자, 이것이 과연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개입’인가? 국정원장이 지시했다면 이정도겠는가?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라. 삼척동자도 웃을 일 아닌가?


김한길이 요청한 대통령과의 회담이 성사안된다는 것도 장외집회의 한 이유인모양인데, 이런 유치한 짓거리가 또 어디있는가?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고, 또 사과하고, 문제를 풀어가라고까지 떼를 쓰고 있는데, 대통령이 도대체 무엇에 대해 사과하란 말인가? ‘명분’도 없는 억지 부리기, 북괴의 떼쓰기 같은 전술을 언제까지 계속해 나가려고 하는가? 그런‘짓거리’들이 일부 사람들, 종북, 친북자들에게는 먹힐지 몰라도 건전한 양식을 가진 국민들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그저 현 정부 흔들기, 사회 혼란 부추기기, 위기조성이 목적인가?


‘북괴의 ’투쟁 전략‘같은것을 쓰고 있는 김한길, 깡패같이 억지부리기 뒤집어씌우기의 달인 정청래, 막말의 ‘빅 마우스’ 박선영, 기타 특위위원들인, 박범계, 김민기, 박남춘, 신경민, 전해철, 이상규(틍진당) 등은 ‘3,15부정선거’가 무엇이었는지? 전혀 한국 근대역사를 공부도 하지 않은 무식한자들인 모양이다. 그들에게 권고한다. ‘정보부 개입도 없고, 부정선거도 없고, 외압도 없다’(??)고 생각하는, 지상 천국 북조선으로 가서 국회의원 노릇해 보기 바란다. (물론 시키지도 않겠지만)


황우여를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 정신좀 차리라. 조명철의 발언에 사과할 필요가 있었나? 문희상의 ‘광주의 딸’ 발언은 왜 문제 삼지 않나? 박영선의 TK 발언은 지역감정 발언 아닌가?


황우여 대표! 민주당, 종북자들의 ‘도우미’노릇 좀 그만하라!  미국이 과거 북괴의 ‘회담’ ‘기만전술’ 에 끌려다닌것처럼, 지금 한국에서 북괴의 전략전술을 쓰고 있는 민주당, 종북자들에게 더 이상 제발 끌려다니지 말고, 결단력을 가지고, 소신있게 국가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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