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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불복운동은 종료 되었다!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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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1-04 02:23 조회5,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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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불복운동은 종료 되었다!


대선불복운동은 북한의 장성택 그룹이 만든 대남압박용 카드였으나, 장성택 그룹이 숙청되고 나서 김정은의 신년메시지를 보면 대화구축정책으로 변경하였음으로 대선불복운동은 종료 되었다고 봅니다.
이것으로 보면 북한의 신군부 그룹이 대남대화정책으로 나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장성택 그룹은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남한에서의 민중폭력폭동을 전개하여 민중정권을 만들어 지난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을 종북정권의 대통령으로 추대시켜 국.공합작식 통일인 고려연방제를 일사천리로 처리하려는 공작이였으나, 장성택 그룹의 숙청으로 이를 철회하고 신군부의 권력정착과 안정을 위해 대화정책으로 바꾸었다고 분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사위이자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은 김일성주의체제로의 통일을 목표로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고 그런 구조하에서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책들을 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그에 비하면 최룡해는 장성택과 다르다고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룡해는 북한의 체제로는 미래가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단계적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 지난 장성택 그룹의 숙청과 요즘 대대적인 숙청작업은 어쩌면 한반도의 미래에 바람직한 전환기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체제에는 오랫동안 구축해둔 남아있는 장성택 그룹의 세력과 김정은을 옹호하는 세력들의 반기가 어느 정도인지의 여부에 따라 2014년도의 북한정국과 권력의 안정도는 달라질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선불복 촛불시위와 폭동으로 공작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 내리고 김일성주의 정부를 만들기 위해 내란을 준비하고 있었던 통진당 이석기 등의 검거로 장성택 그룹을 숙청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분석 되고 있은 이유가 장성택 그룹이 계획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남한의 종북정권수립에 실패하였음이 그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무장폭동사태와 같이 남한에서의 부상당한 시위자들을 살해하여 시체장사 등으로 민중폭동전개로 종북정권수립이 이석기 등의 사전검거로 실패로 끝나게 되므로 북한체제의 탈출구가 막히게 되자 그 작용으로 장성택 그룹에 책임의 이유가 되어 숙청하는데 작용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이 책을 내어 대선후보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고 내부적으로 대선불복운동에 올인하고 있음은 남한내에서 연대 암약을 하고 있는 장성택 그룹과 김일성주의자들이 최룡해 그룹에 반기를 들고 있음으로 평가되어 지고 있습니다.
종북세력들이 기획하여 선동하고 있는 분신타살사건을 만들고 있으며 시위현장에서 부상당한 시위자를 살해하여 시체장사를 하여 폭동으로 이끌 개연성은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종북세력들을 색출검거 해서 그들의 폭동을 위한 기획쇼들을 분쇄해나가고 국민들에게 그들의 사악성을 각인시켜주어서 국민들과 격리를 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체제가 다른 마음을 먹지 못하게 종북세력들은 철저히 색출.검거하여 국민들과 격리시키면서 안보력을 강화하면서 국제수준에서 대북관계를 신뢰성이 근본이 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2014. 1. 4일 삼족오 씀.


추가:
장성택과 그 그룹의 숙청은 김정은의 유고시 중국에 은거하고 있는 김정남을 입국시켜 소멸해가는 김일성체제를 잇게 하려고 그동안 김정남에게 장성택이 돈과 정보를 주어서 보호하였다고 분석 합니다.
최룡해 그룹이 장성택과 그 그룹을 숙청하는데 성공한 것은 앞으로 김일성체의 소멸과 북한의 개혁개방과 자유통일에 좋은 환경을 주는 사건이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북한내와 남한내에 있는 김일성주의자들과 장성택의 세력들이 최룡해 그룹에게 어떻게 반기를 들지 않게 한국정부는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최신글로 채택하여 주셔서 지만원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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