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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에 나오지않고 말로 말한 내용 요약 부분> 

 

 

탈북자 이주성씨 증언.  (다른 출연자분은 서석구 변호사)

  

- 북한군으로 실제로 5.18에 참전하였던 김명국씨를 도와 이주성씨가 함께
재향군인회 회장이었던 박세직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박세직이
국정원 당국자를 연결시켜줌.
 

 

- 국정원 간부가 모든 진술을 다 들은 후 다음날 "조용히 살라.
발설하면 다친다" 협박함.

 

- 탈북자들 탈북시 공안당국 합동 조사를 받게 되어있는데, 당시 좌파정권
국정원에서는 "5.18 관련 발설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는 보안각서를 쓰게했다.

 

- 5.18 당시 남파특전사 총지휘자 문제심(실명)은 이후 인민무력부 부부장까지 지냄
(북한 국방부 차관에 해당)

 

- 당시 광주사태는 2단계 작전이었음. 1단계는 전국에 확산시켜, 서울까지 환산시킴.
2단계는 서울에 무정부 상태가 될 경우, 북한에서 밀고 내려오는 걸로 계획되어 있었음.

 

- 북한으로 철수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남한 특전사와 교전이 벌어져 김명국도 3명을 쐈다.

 

- 전남 17개 시군에 산재되어있는 무기고를 4시간만에 모두 털어 무기를
탈취하는 것은 사전에 남한내 간첩들이 무기고 위치 첩보를 다 알려줬기때문임.

 

- 남파된 북한군은 교란작전을 폈다. 시민과 군을 이간질하기 위해
시민군 복장을 하고 국군에 사격했으며, 국군 복장을 입고 시민군에 사격을 했다.

 

- 남한내 5.18의 교과서처럼 되어있는 황석영 작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북한의 5.18 기록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음. 황석영은 밀입북하여 김일성을 만나고
북한판 5.18 영화인 "님을 위한 교향시" 시나리오를 썼음. 작곡가 윤이상도 밀입북하여
"님을 위한 교향시"의 영화음악을 작곡함. 그 영화에 "임을 위한 행진곡"도 삽입됨.

 

- 북한에는 윤이상을 기려 15층 짜리 윤이상 음악당 건물이 있음. 

 

(윤이상, 황석영, 유홍준 등이 김대중이 정권 잡더니 갑자기 친북주의자에서 통일열사로 둔갑됨.  

조국의 현실이 이렇다.  불과 30년전 자국의 역사조차 북한에 의해 왜곡된 채로 끌려다님. )

 출처: http://www.ilbe.com/12355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