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적색분자들을 두고 왠 강경대책?(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남쪽 적색분자들을 두고 왠 강경대책?(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0-05-30 07:22 조회16,69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남쪽 미치광이들 청소가 최우선이다

 

김대중은 죽을 때까지 獨裁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제 수하의 졸개들을 마조히즘 환자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환자들이 북쪽 사디스트 김정일의 광란에 침을 흘리며 눈이 풀려 금방 절정에 올라 육신이 천국으로 가려는 군상으로 변해 간다. 참으로 눈물겨운 최후의 발악이다. 정동영 왈, “20세 여러분이 군대에 전쟁하러 갑니까? 전쟁하고 싶다면 한나라당을 찍으라고 거침없이 선동을 해댄다. 정동영, 손학규, 김용옥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마치 두더지들이 연기에 취해 땅굴에서 기어 나오는 모습이 연상 된다.

 

 

저리도 물러터진 이명박 대통령을, 저 붉은 악마 마조히즘 환자들이, 채찍을 휘두르는 김정일에게 정력제를 갖다 바치지 않는다고 모두 들고 일어나 청와대를 뒤집어 업으려 했던 것이 바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미국소 광우병 촛불폭동이었다. 선거로 뽑아 놓은 대통령을 끌어 내리겠다고 미쳐 날뛰었던 저 세력이 바로 독재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민주화 광신도들이다. 그들이 권력에서 밀려나자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독재라고 악을 쓴다. 김무성이란 자마저 아직 5.18광주에 님을 위한 행진가를 부르는데 왜 정부가 막느냐고 투덜거렸다니, 이 나라는 정치꾼들이 결국 망가뜨리고 있는 듯 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제발 저들 독재의 채찍을 기다리며 싸움을 즐기겠다는 독재중독증 환자들에게 소원대로 확실한 독재 맛을 보여 주기 바란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선진대한민국이 자존심도 버리고, 천안함 침몰참사 원인을 세계적 전문가들을 불러 조사시켰는데도, 그 결과를 두고 조작이라느니, 믿지 못하겠다느니 떠드는 저 인간들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 해서는 안 된다. 저들은 우리 국민을 죽이는데 맛을 들인 김정일 집단의 악마적 살인범죄를 은닉하려 하고 대한민국에 화살을 겨누는 족속들이다.

 

 

유시민 왈, 김대중 정부가 평화를 위한 햇볕정책으로 악마와도 대화를 하여 이루어 놓은 한반도 평화체제를 이명박 정부가 전쟁국면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유시민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선거구민들의 표를 얻겠다고,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노예 되기를 자초하고 김정일의 총포에 기쁜 마음으로 죽어 달라고 비굴하고 추악한 悲鳴을 쏟아 놓겠는가? 저 유시민의 머리 속에는 천안함 전사자 유족들은 털끝만큼도 없나 보다. 링컨을 존경했다는 노무현을 따르는 병자들이, 링컨의 ‘Habeas Corpus’ 법안 정지의 역사를 알고 나면 얼마나 부끄러워할까? 유시민 같으면 또 무슨 궤변을 만들어 낼지 뻔-하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들, 너희 가족 모두를 당장 김정일의 노예로 보내라. 저런 인간들의 가족은 왜 김정일의 총과 포에 맞아 죽지 않는지 참으로 불공평하다. 민주당, 민노당 저 인간들의 가족이 김정일의 노예로 봉사하면서도 저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국민 앞에 지껄일 수 있다면, 나는 저 인간들이 과연 평화를 위해 저들 스스로 몸을 바치면서도 김정일의 악마 짓에 대한민국이 죽은 듯이 엎드려 있으라는 헛소리를 평화 전도사의 목소리로 받아 들이겠다. 

 

 

그렇게 떠드는 자들이 지금 당장 대한민국 인구 삼분의 일이 몰려 있는 수도권의 지방 선거에서 국민들을 이끌어 보겠다고 목청 높이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 나라는 절대로 악마처럼 날뛰는 김정일 살인집단과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봐야 한다. 저들이 바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겠다는 나라안의 적이다. 이명박은 잠을 자다가 칼을 맞아 한 팔을 잃고 나서도, 고작 내 놓은 강경조치가 칼질을 한 김정일 집단에 그친다.

 

 

그 칼을 최상품으로 만들도록 돈과 물자를 묻지도 않고 퍼주었고, 또한 준비된 칼을 힘차고 정확하게 내리치도록 김정일 집단에게 온갖 보양식을 먹여 준 대한민국 안의 적들이 바로 김정일, 김대중과 노무현을 신처럼 받들고 따르는 자들이다. 그들이 바로 독재를 항상 그리워하는 독재중독증 환자들이다. 독재가 있어야 그들은 눈에 생기가 돌고   독이 올라 피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 들어 독재와의 싸움을 즐긴다.

 

 

오죽하면 저 물러터진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부르면서 그가 독재를 휘둘러 주기를 미친 듯이 바라겠는가? 제발 저들에게 독재의 참 맛을 마음껏 즐기도록 아직도 멀쩡하게 살아 있는 국가보안법을 그 본래의 취지대로 적용하라. 북쪽의 미친 자는 전쟁이라도 개의치 않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 남쪽의 대통령은 아직도 그 북쪽 미친 자를 두둔하는 나라안의 적에게 선전포고도 못하고 있으니, 이건 절대로 올바른 대응이 아니다.

 

 

독재에 시달리고 그 독재의 쓴 맛을 온 몸으로 견뎌내고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목소리를 높이는 김동길과 류근일을 보라. 과연 그분들과 지금 저 음흉하고 사악하기까지 한 친북좌익 인간들을 어떻게 독재에 맞서 싸운 민주화 인사로 같이 봐 주겠는가? 그래서 나는 단언한다. 김대중, 노무현을 지금도 입에 담고 떠드는 저 자들은 절대로 민주화 인사가 될 수 없다고. 무슨 명분으로도 북쪽의 살인마 집단 김일성 왕국 빨갱이에 이용 당했던 이 땅의 민주화 운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그런 논리로 광주5.18을 해석하면, 그 또한 절대로 민주화 운동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 운동은 모두 김일성과 김정일의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한 대한민국 顚覆 企圖의 일환으로 변질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반 대한민국 역적들을 민주와 정치라는 이름으로 풀어 두고, 인권과 법을 따지는 그들에게 화해와 국론통합이라는 듣기 좋은 말을 지껄이면서, 어떻게 미쳐 날뛰는 살인마 김정일 집단과 대적할까?

 

 

나는 이명박이 독재다운 독재를 한번 제대로 휘둘러 주기를 바란다. 그길 만이 지금 밖에서 미쳐 날뛰는 김정일 집단과 맞서고, 안에서 저 북쪽 미친 자를 가슴에 품고 사는 반 대한민국 좌익빨//이들을 때려 잡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북강경책이요 우리가 살 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장에 취해야 할 전시 매뉴얼 중 가장 우선 순위는 바로 對共搜査力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북풍이 아니라 태풍이라도 일으켜 쓸어 버리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잃고 살아온 국가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얼마나 방심하고 평화에 취해서 허송세월 했으면, 전국의 모든 사찰 속에 빨//이 중들이 우글거리는 지경에 놓여 있겠는가? 그곳은 만에 하나 전쟁의 기미가 보이면, 곧장 빨치산의 아지트가 될 정도로 완전히 붉은 족속들이 장악해 버렸다. 그래도 화해고 평화타령을 읊어 댈 것인가? 이명박이 지금 겨우 잠에서 깨어 났는데, 제발 온전한 정신으로 대한민국 자멸의 과정을 꿰뚫어 보기 바란다. 기왕 잠에서 깨어 났다면, 당장에 주위에서 얼씬거리는 황석영부터 내 치기 바란다. 대통령의 상징적 강경조치를 보고 싶다.

 

 

개성공단을 철수하면 우리가 손해를 볼 것 같아서 아직도 망설이나? 그 천박한 돈과 경제논리가 우리 국민의 생명보다 중요하다고 왜 말을 못하나? 말을 못한다면 당장 개성공단을 철수시키라. 우리 근로자들을 인질로 붙잡혀 두고 무슨 대북 강경조치를 말하는가? 마치 살인테러집단에게 인질이 잡혀 있는데, 말로만 엄포를 놓고 있는 꼴이다. 그렇게 당하고, 시행착오를 했으면 이제는 달라질 때가 되었는데,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일 집단에 평화라는 이름으로 국부 8조원을 바쳤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개성공단을 철수하면 대한민국이 1조원쯤을 손해 볼 것이라는 계산으로 그 사업이 파탄 날까 봐 전전긍긍하고 우리 국민들을 그곳에 인질로 잡혀 두고 있을까? 아니면 아직도 남북관계가 끝장 날까 봐 무서워 한 가닥의 끈이라도 남겨 두고 싶은 것일까? 대체 대통령의 김일성 왕국에 대한 이해와 대처가 어느 단계에 와 있을까? 청와대에 친북세력을 방치하고도 입으로는 북한에 강경한 조치를 말하는 그 속내는 무엇일까? 대통령이 기왕 중도의 마취에서 깨어 났으니, 이제 칼을 휘두를 때가 되었다.  

 

 

국가보안법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대통령을 독재자로 부르는 좌파세력에게 그들이 원하는 독재를 민주와 독재중독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미로, 국가가 국민을 아끼는 마음으로, 베풀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이 바로 독재중독증환자도 고쳐도 주고, 대한민국을 적화위기로부터 구하는 일거양득이다. 유시민, 한명숙, 정동영, 이해찬, 정세균, 강기갑, 노회찬, 김용옥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릴 자격도 없는 자들입니다. 이명박은 나라 안의 적들을 소탕하고, 김정일 집단 소탕은 우선 미국에 칼자루를 쥐어 주는 것이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위한 당장의 최우선적인 유사시 매뉴얼이 아니겠나? 이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4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92 솔로몬 앞에 선 5.18 역사 지만원 2010-06-05 22054 272
691 6.2지방선거결과에 대한 평가와 교훈 (이상진 박사) 지만원 2010-06-05 21993 220
690 대한민국의 6월과 5월 지만원 2010-06-05 20057 138
689 A Grave Lesson We Koreans Should Not… stallon 2010-06-05 16255 99
688 이명박, 해방 후 최악의 사고 쳤다! 지만원 2010-06-04 21883 382
687 2012년 이후 대한민국 사라질수 있다.(박승춘) 솔바람 2010-06-04 18039 400
686 右翼 표로 먹고사는 자들의 左向性 妓生疾(무궁화) 무궁화 2010-06-04 17367 150
685 아무리 그래도 역성들게 따로 있지...(stallon) stallon 2010-06-04 16754 137
684 정세균의 억지 정일을 닮아가나 (만토스) 만토스 2010-06-04 16454 108
683 선거참패 국정쇄신의 藥이 돼야 (소나무) 소나무 2010-06-04 16870 99
682 정부의 6.2 지방선거 참패원인 (퍼옴) 한글말 2010-06-04 18016 159
681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노가다 재판 지만원 2010-06-03 20449 152
680 “이명박 효과”와 보수우익의 갈 길(산하) 산하 2010-06-03 15633 154
679 개성공단 업자들이 대북 심리전의 걸림돌 지만원 2010-06-03 25122 148
678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는 말이 먹히다니! 지만원 2010-06-03 21942 229
677 정의감 없는 대통령 때문에(박상규) 지만원 2010-06-03 26288 180
676 교육감 권한 즉시 축소해야 지만원 2010-06-03 23628 161
675 이명박이 나라 다 망쳤다! 지만원 2010-06-03 24888 364
674 중도異端과 헌법적 正義 중 택일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06-01 17368 181
673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책에 대해 지만원 2010-06-01 21270 171
672 중국 주재 어느 미국 외신과의 전화 인터뷰 지만원 2010-06-01 24278 318
671 진중권 및 김상영을 상대로 한 사건, 상고할 것 지만원 2010-06-01 18804 218
670 6.500톤급 크루즈 누가 타고 다닐까? 지만원 2010-06-01 21344 209
669 “사람중심특별시”라는 의미 지만원 2010-06-01 21641 218
668 국격(國格)이 견격(犬格) 됐다! 지만원 2010-06-01 19820 186
667 이씨는 애초 싸울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무궁화) 무궁화 2010-06-01 19974 173
666 실사구시를 욕먹이는 이명박 중도실용(commonsense) commonsense 2010-06-01 15728 98
665 3류 변태정권에 더 이상은 속지 않는다(산하) 산하 2010-05-31 14742 164
664 광주 5월 19일을 샘플로 한 3개 자료의 비교 지만원 2010-05-31 17154 96
663 5.18폭동에 각계각층의 임무분담 누가 시켰나? 지만원 2010-05-31 24747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