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단으로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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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4-08-15 21:56 조회6,5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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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단으로 타락!
세월호 가족들, 드디어 정치집단으로 타락하고 있다. 처음 내가 ‘시체장사’라는 표현을 했을 때, 이 말이 세월호 유가족의 고고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까지 했던 세월호 유가족, 이제는 5.18이라는 빨갱이 세력에 합류하여 유공자 되고 평생 국민세금으로 호강하겠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게 바로 자식의 시체를 팔아 일생 내내 호강하겠다는 망가진 영혼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급기야는 세월호 유가족이 감히 “북한의 대남선동의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다닌다. 자식 잃은 부모의 불쌍한 모습 팽개치고, 5.18빨갱이집단의 합창단으로 나서겠다는 것인가? 오늘도 성분을 알 수 없는 젊은 학생들이 수많은 장소를 휩쓸고 다니면서 “세월호특별법”에 서명을 받는다. 특별법에 포장된 21개 항목은 철저히 숨긴 채. 이는 사기다.
거리에서 자식의 명예를 팔고, 스스로의 영혼을 파는 막장인생으로 전락해 가고 있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음을 명백히 지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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