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전사에 싸움을 걸어서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전사에 싸움을 걸어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06-17 13:44 조회3,019회 댓글7건

본문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전사에 싸움을 걸어서야

 

어제와 오늘 나는 속이 많이 상했다. 2-3명의 오랜 회원이 적진을 향해 목숨 걸고 진군하는 회원과 오기 싸움을 벌이고 있어서였다. 명분은 시스템클럽을 위하고 나를 위해 그런다 하지만 내게는 순전히 오기싸움으로 보였다. 내가 여러 차례 그러지 말라고 호소했지만 이들은 내 말을 무시하고 노숙자담요님에 싸움을 계속 걸었다.  

이 전쟁에서 최후의 책임을 지는 내가 의사결정을 이미 했다는데도 나의 정신상태와 의사결정 능력까지 무시하면서 노숙자담요님이 지만원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지만원이 여기까지 오는 데 그들은 내게 무슨 정신건강 치료를 해주었는가?  

만일 전라도 사람 중에 “내가 35번 광수요, 내가 54번 광수요” 하고 나타나려면 그들은 5.18유공자로 등록된 5,700명에서 나와야 한다. 하지만 57번 광수를 찾아내도록 그들은 꿀 먹은 벙어리다. 얼굴 짝짓기는 1980년 광주에서 찍힌 극히 제한된 수의 얼굴과 평양에서 출세한 수십 명의 북괴 장군들의 얼굴 사이를 매치시키는 일이다. 소수의 광주 얼굴(small population)과 소수의 평양 얼굴이 노숙자담요님이 증명한 방법에 의해 일치했다는 것은 확률이 아니라 사실이다.  

다양한 의견을 내는 것은 민주주의사회에서 정당한 절차다. 하지만 그것은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기 이전의 이야기다. 일단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면 모든 책임은 이 지만원이 진다. 나는 나 혼자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재님, 뉴스타운 ,참모들과 함께 한다. 거기에도 미술활동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 있고, 관상하는 사람 있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책임을 지고 앞장서 진군하는 사람을 붙잡아 세워, 싸움을 하는 것이 과연 국가를 위하는 행동인가, 아니면 자기 자존심을 위해 하는 행동인가, 모두가 생각해야 할 때다. 지금 내 주위에서는 실존적 인물들이 모여 다큐 영화를 만들고 화보를 디자인 하는 등 많은 수고들을 하고 계신다. 몸을 날려 적의 전선을 돌파하고 있는 사람은 기재님과 노숙자담요님 그리고 지만원만이 아니다. 이미 팀이 만들어져 지혜와 노력을 합치고 있다,  

노숙자담요님, 기재님 말고도 이곳에서 몸을 던지고,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다. 이들은 신념에 차 있다. 신념이 있다는 것은 영상분석 결과와 보고서에 대해 신뢰를 했기 때문이다. 국가를 구해야 한다는 애국심이 있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도와줄 처지가 아니면 방해라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일은 지만원이 지휘관이며, 방해하지 말라는 호소를 여러 차례 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이 지만원의 판단력이 건전하지 못하다고까지 말하며 싸움을 건다. 그래서 몇 분에 대해서는 당분간 글쓰기를 차단했고, 어느분의 경우에는 지식인으로서, 인격자로서 넘지 말아야 하는 선까지 넘으면서 적대감을 표하고 나갔다. 의견을 제시하는 것 매우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적진으로 돌진하는 사람을 공격하고 나까지 공격하는 것은 의견개진의 범위를 넘는 행동이다.   

불미스럽지만 이것으로 분위기 정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후 이곳의 애국운동에 유사한 방해행위를 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 누가 뭐라 해도 현재 이 시각에는 노숙자담요님과 기재님이 천군만마다.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이라고까지 했었다. 광수 얼굴의 가치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무이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2015.6.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동백나무님의 댓글

동백나무 작성일

사진들이 나오면서 재점검하는 차원에서 5.18분석 최종보고서를 두번째 읽고있습니다.노트에 메모해가면서요.노숙자 담요님 기재님 지박사님 전 누가 뭐래도 이순신 장군이나 징비록 유성룡을 비교했더니 어느 원로목사님께서 옳은비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화이팅입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처음 광수 3명이 발견되었을때도 소름돋는 충격이 있었는데
벌써 57번째 광수를 찾아낸 사건은 우리 시스템클럽만의 충격적인 성과를 넘어
국가차원의 대 소용돌이가 일어나야 할 충격적인 사건으로
연일 매스컴에서 회자되고도 남아야 할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리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전 언론이 조용합니다. 메르스 때문에? 천만의 말씀..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싸워야 할 또하나의 장벽이요 과제인것 같습니다
힘을 모으고 모아도 시원찮을 현 상황에 박사님의 말씀에 일부 몇분이긴하지만
제발 말귀좀 알아들으시고 자중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느보산2님의 댓글

느보산2 작성일

노숙자담요(노담)님은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화살로 표적을 맞추듯이 광수놈들 잡아내심에 머리숙여 그 노고와 경륜에 감사드립니다.  이 기막힌 일 하늘은 왜 30년 넘도록 침묵하셨는가.. 그래서 노담님을 예비하셨으리라 할렐루야

양평윤정희님의 댓글

양평윤정희 작성일

이곳도 자기 신분을 위장한 518단체 및 발갱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박사님 흔들리지 마십시오

이곳에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숙자담요님 큰 일 해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형이상학의 알파요 오메가는  oneness (일체의식)입니다.
(음.. 형이상학을 좀 했다는 자들 중에 oneness 를 얘기한 자들이 있을까.. 자랑 아님. 그만큼 무지한 자들이 떠들고 있다는 뜻임. oneness 는 리얼리티임.이것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궁극의 정치는 오직 현자에 의해 지배되어야 합니다.
아틀란티스가 다시 솟아 오를 때, 그것은 말 그대로 리얼리티가 될 거임. 지구상 모든 곳이.

이 시대의 걸출한 현자인 박사님과 일체의식을 갖고 조화의 힘을 더욱 확장시키길 바랍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5.18의 진실을 밝히려는 지만원박사님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충성!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지박사님의 의견을
적극 지지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2,17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지만원TV] 5.18학습영상-그들은 지금 어디에 (2… 댓글(7) 관리자 2019-03-13 2901 62
공지 Paypal 후원 계좌, 해외 송금 방법 관리자 2016-12-30 30576 187
공지 [공지]가장최근에 업데이트된 자료가 수정본입니다(참고사… 댓글(9) 노숙자담요 2016-04-04 45189 376
공지 글쓰기 회원 가입 및 주의사항 (휴대폰 본인인증) 댓글(13) 관리자 2015-09-21 52379 308
32167 5.18 광주에 왔던 북한특수군 광수들 자료방 (5.1… 댓글(7) 관리자 2015-06-24 130098 236
32166 1급 지명 수배자 들 bush 2015-12-09 3472 187
32165 "기자들 중 내돈 안먹은 놈 나와보라고 그래" 댓글(2) 마르스 2016-06-13 34938 182
32164 조갑제의 실책은 이것입니다 댓글(13) 최성령 2016-01-17 3528 179
열람중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전사에 싸움을 걸어서야 댓글(7) 지만원 2015-06-17 3020 174
32162 어느 장교의 문罪인을 향한 경고~ 댓글(1) Marie 2019-02-07 1152 171
32161 정성산 커밍아웃 댓글(3) 천재부 2015-12-01 3501 169
32160 이 한장의 사진, 댓글(5) 닛뽀 2017-12-13 1851 168
32159 미국의 소리 긴급뉘우스 댓글(2) Long 2018-04-18 1452 168
32158 文의 비참하고도 굴욕적인 미국방문! 댓글(3) 현우 2019-04-10 1705 164
32157 곧 전쟁 납니다! 댓글(2) 광승흑패 2018-03-27 1829 162
32156 대한민국 최고 메이져 신문 탄생 댓글(2) 오뚜기 2015-07-04 2738 158
32155 대통령 실종을 신고합니다 우리대한민국 2015-09-18 2464 153
32154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탈북자는 간첩임을 알게하는 일화 댓글(8) 기린아 2016-01-02 3706 153
32153 대법원 5.9 대선무효소송 사실상 승소했다! 댓글(8) 비전원 2018-06-20 18355 153
32152 긴급속보 댓글(1) Long 2019-01-10 1342 153
32151 갑제야 시발럼아. 댓글(1) 알고싶다 2015-10-21 3368 151
32150 518광주반란폭동때 신문잡지에 찍힌 사진속의 수많은 … 댓글(7) 중년신사 2015-12-22 3683 151
32149 5.18 유공자 문재인 광승흑패 2018-03-13 2000 150
32148 조기자님, 이분이 당신 맞습니까? 이젠 대답좀 하셔야죠… 댓글(12) 현우 2015-10-11 4819 149
32147 서울 광수 논란 종지부 댓글(2) 빨갱이소탕 2015-12-23 3051 149
32146 기레기의 아이콘 손석희, 인실좆당하는 건 시간 문제 댓글(1) 야기분조타 2018-05-08 985 148
32145 518 쓰레기 유공자가 하나씩 밝혀지네요,(펌) 댓글(2) 바다 2019-01-11 1247 148
32144 서청원!, 이제 붉은 가면을 벗길 때이다. 댓글(2) 진리true 2019-04-17 1270 148
32143 뉴스타운 가처분 신청의 수확 댓글(5) 일조풍월 2015-10-06 3252 147
32142 교활한 이중인격자 조갑제. 댓글(7) 海眼 2016-01-15 5688 14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