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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기관들은 5.18 때 북한특수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한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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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터korea 작성일15-06-25 21:43 조회1,9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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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기관들은 5.18 때 북한특수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한 사실을 몰랐다.

 

 

위 사실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그것은 그당시 광주일원에 배치된 계엄군과 공수부대가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실탄 없이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유사이래 시위대가 무기고를 털거나 총기를 사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부마사태나 사북사태 시에도 실탄없이 재압했다.

 

만일 한국의 정보기관들이 북한군 침투 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계엄군과 공수부대를 실탄도 없이 死地(광주)로 내몰았다면 이는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비실탄 출동'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첫째. 전남대 정문을 지키던 20여 명의 공수대원들이 학생으로 보이는 250여 명의 시위대(북한군)에게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두 가지를 찾을 수 있다. 하나는 우리 군이 광주에 북한군이 온 사실을 몰랐고, 다른 하나는 저들은 우리 군이 '비무장'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돌맹이를 가지고 접근하여 공격했다는 사실이다. 숫적으로 중과부적인 상태에서 우리 군이 상대가 북한군인 줄 알았다면, 그리고 수중에 실탄이 있었다면 그렇게 쉽게 저들에게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둘째, 21일 08시 20사단 지휘부 차량들이 광주 톨게이트를 지나다 미리 매복해 있던 300명의 북한군에게 기습공격을 받아, 1명이 붙잡혔다 풀려나고 나머지는 혼비백산 줄행랑을 친 사건을 들 수 있다. 여기서 저들은 코에 손도 안대고 코를 푸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즉 사단장 1호차를 비롯해서 지프차 14대를 탈취하여 방산업체인 아시아자동차로 곧장 직행하였던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 불패"라고 우리는 저들을 몰랐고, 저들은 우리의 작전을 사전에 알고 매복했던 것이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군이 적군의 침투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였었다면, 그토록 비참하게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실탄이 있었다면 쏴야지, 저들도 비무장인데-!

 

그럼, 저들은 어떻게 이 극비사실을 알았을까? 필자는 두 가지로 유추해 본다.

 

 

하나는 우리 군 내부에 혹시 '세작'이 있지 않았나 의심해 볼 수 있고, 또 하나는 무전기를 빼앗기는 등 유-무선 감청 및 도청을 들수 있다. 무전기를 뺏기는 순간 아군의 '주파수'가 그대로 적에게 노출돼 저들이 우리의 비밀작전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고로 광주작전에 참여했던 정보기관들과 계엄군, 공수부대의 무전병과 상황병 그리고 작전지휘관들은 아군이 최초로 무전기를 언제 빼앗겼는지 '육하원칙'에 의해 반드시 증언해 주기 바란다. 아울러 5.18 때 광주에 침투한 북한특수군 600명의 정체를 몰랐음을 국민께 솔직히 고백하고, 오공세력들은 재심을 청구해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2015. 6.25.

 

댓글목록

조의선인님의 댓글

조의선인 작성일

1979년 10월 조선인민군 상장 김철만이라는 자가 광주인민봉기 작전명 "폭풍"계획을 수립하고 총지휘한다는 정보가 그당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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