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보다 1만배 더 시급히 해야할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5-06-30 00:37 조회3,419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북한 괴뢰정권 박멸 이전에
대한민국 내부 빨갱이부터 박멸하는것이
일만배(10,000배) 더 시급하다.
주인을 배신하는
미친 개자식들 모두 찾아내 박멸하고
나라기강 다시 세우자
댓글목록
조의선인님의 댓글
조의선인 작성일간첩들이 나란히 있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국방일선에서 국토방위에 임하다가 예고된 침략도발에 맞서서 값진 죽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아무 조건없이 조국에 바친 용사들이 "개밥의 도토리 신세"처럼 취급받던 시대가 과연 인권 인권! 민주 민주!를 외치는 시대였습니까?
권모술수 사기 협잡의 시대요, 나라 역사를 폐기왜곡한 시대였으며, 해양주권을 포기하여 이웃 섬나라의 도상침략(Maps aggression)을 실전(實戰)으로 전환시켜 준 시대였으며, 스스로 이웃나라를 이롭게 한 이적죄를 지은 자가 누굽니까?
나라와 민족을 버린 망국의 시대에 북과 손잡고 김일성이 보낸 폭도무리들에게 선량한 지역민들을 개죽음당하도록 했고, 젊은 군인들마져 수많은 희생을 입혔던 이념너울에 빠지게 했던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지난 한 시대의 잘못을 정리하지 않는 이 시대 역시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동백나무님의 댓글
동백나무 작성일주요일간지에 이대로를 광고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사진 맨 우측은 '괴마현;롬의 국방부장관 '조 영길{간부후보생# 172기? 전남 영광. 제2군사령관 출신}'이며; 밑에 쓰인설명, '이 남신{전북 익산, 육사교# 23기}'는 '금 뒈쥬ㅣㅇ'시절에 '해상 교전 규칙'을 엉터리로 맹갈아 시행케 했었던 현역군 최고 장본였었읍니다. 교정하셨으면 좋겠읍니다. 저는 '이 남신'이가 정말 그럴 줄은 꿈에도 차마 몰랐읍니다. ,,. 그런데도 염치 불고하고 작년 초 겨울에, 故 주월 한국군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채 명신' 장군님 작고 1주기 회고식에 참석했던데,,. VIET-NAM 파병자도 아니고, 더우기 역적 '금 뒈쥬ㅣㅇ'롬 밑에서 합참의자으로 엉터리 해상 교전 규칙을 맹갈아 시행을 강요케 한 장본인이 무슨 염치로 참가했던 건지,,.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