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 에서 큰빗이끼 벌래 발견되어 학계 큰 관심을 갖고있으며 외래종으로 문제가 있다는 요지"(연합뉴스 전국뉴스내용)

제가 왜 아침부터 말같지 않은 기사 를 올렸습니까?
저수지 의 벌래 가 중요 합니까?  아니면  국가 전복 을 위한 북한 괴뢰군 광주침투 5.18 사건 들통사건이 중요 합니까? 

앞으로 무장 공비 침투  시 경찰에 신고하면 신고즉시 파출소에서맞아죽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증거가지고 과거 5.18광주에 무장공비 침투 했다고 신고하셨다가  인격적 말살 . 납치구타 감금. 옥고를 치뤘지 않았습니까?  사건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분 같으면 의지가 꺽여 종결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사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초계와 같이 투신 하고 계십니다. 박사님이 계신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의 행운입니다. 

얼마전 북안 어선오징어 잡다가 울릉도에 도착하니까 4박5일을 언론에서 방송하드만......
얼마나 처먹었으면 대한민국 어느 방송 신문 언론 5.18 에 대하여 이처럼 방금 구어낸 뜨끈뜨끈 생정보 5.18북괴군 600명 침투  국가전복사건을 메르스 걸린놈 보듯이 아예 눈낄조차 안주고 숨넘가는  "찍"  소리를  못내는가?

분명 한두푼 처먹고 저렇게 언론의생명을 포기하고  혼수실신 상태되어 저수지 벌래기사를 올리는것인가?  치메걸려도 아주 단단히 걸렸다고 본다  뇌물 이 아니고 아주 큰 마약을 처먹지 않고서는 ....

지만원 박사님의 팩트가지고 5.18 주장에
정부도 꼼짝 못합니다. 언급자체는 화약고에 불을 댕기는 꼴날까 두려워 정부는 숨도 못쉴지경인것 같습니다(국정원.검찰.경찰. 보안대 . 국방부. 청와대.등 휴가중입니다)
지만원 박사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 조사후 벌금 내리면 되지 않습니까? 조용하게...

5.18 단체는 어떻습니까? 벌때처럼 달려와 말한마디 않은 전대통령 사가에 가서 난동부리고 박사님 죽여살려 하고 체널A 방송국  쳐부수고 난리낸 족들이 지금은 삶은 국수가닥처럼 미동도 않습니다.
어쩌면 정부와 5.18단체는 일심동체 되어  그들이 영광스러운 5.18 을 토론하고 선전하여 승화 발전
시켜야 하는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처남매부 같이 일심동체 입니다. 웃기기도 하고 .....

마지막으로 5.18 대하여 언급한분이 딱 한분 이 바로 조갑제 기자 입니다.
한때 월간조선 책임자로 명망이 있었습니다.   대놓고 5.18 은 북괴군이 오지 않았다 헛소리 한방까고 뒷감당 못하고 오늘날 아주 곤죽되어 형편 없이 되었습니다. 어재 TV 나온모습을 보니 폭싹 늙었셨네요 얼마나 고민이 깊었으면.......   박사님측에서 수없이 반론을 요구하고 대담을 요구하여도 회피합니다. 반대 팩트를 대응할것 같지 않아보이니   바뿐 우리가  더이상 신경안쓰게 거론안는것도 좋을듯 십습니다.

정부기관 상대 보다
외신을 상대로 홍보가 우선순위 같습니다.
그래도 행정기관 실 및 국회의원 사무실에 책차와 신문 호외 송부도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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