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를 둘러싼 미스테리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희호 여사를 둘러싼 미스테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5-07-25 17:04 조회2,540회 댓글4건

본문

<이희호 여사를 둘러싼 미스테리들> 20150725

-이 나라에도 정치 발전이 가능할까?-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진기(珍奇)한 일들이 이해되지 않는다. 8월초로 예정돼 있는 그녀의

방북과 관련한 문제들을 이해할 수 없고, 그녀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도록 법률을 개정하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는

정치모리배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아직도 장막 뒤에서 그녀가 정치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기괴한 현상들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나의 알량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엄청난 돈을 바리바리 쌓아놓고 돈으로 귀신이라도 부리고 있는 것인지,

약점 투성이인 정치모리배들의 결정적인 흠결이라도 틀어잡고 이리왈

저리왈하는 것인지, 젊고 아름답고 건강하신 몸으로 양귀비 뺨치는

미인계라도 쓰고 있는 것인지...? 이 모든 것이 그저 이희호 여사의

미스테리일 뿐이다.

李 여사는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동안 북한을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다. 김대중 평화센터 측이 北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와

합의한 그녀의 방북 일정을 보면, 항공편으로 평양에 간 뒤 백화원

초대소에 투숙하면서, 아동병원, 평양산원(산부인과 병원), 보육원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기로 돼있다.

고작 그런 일 때문에 막대한 돈을 들여 비행기를 전세내서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의 비밀

사명이라도 띄고 가는 것일까? 정부가 젊고 똑똑하고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들을 제쳐놓고 90 이 훨씬 넘어 거름도 잘못 걷는 파파

할머니에게 중대한 임무를 주어 보낸다면 잘못 아닌가?

김정은이'귀한 분'이라며‘오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비행기로 모시라’고

했다며 자기 비행기라도 보낼 것 같이 나왔다는 보도를 보면 저들

나름대로 충분한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의전(儀典)상 가이드라인과

함께 길을 열어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저쪽에서 비행기라도 보낼듯이 나오니까 이희호 측에서는 국적기니,

전세기니하고 생색내듯이 나오는 것 아닐까? 결국‘김정은이 열어놓은

비행기 길’로 전세기까지 동원해 북한을 방문하는 모양새가 됐으니

이 일도 북의 술수에 말려들어 우리가 끌려가게 된 꼴이 아닌가 싶다.

좀 더 두고 볼 일이지만 우리정부는 李 여사 측에서 요청한다면 방북을
 
지원
하는 뜻에서 전세 비행기 값을 남북협력기금 등으로 대주는 방안도
 
검토 중
이라는 일부 보도도 있다. 

국민적 필요성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부의 중대한 임무를 띠고 가는

공식 특사가 아니라면 아동병원, 산부인과병원, 아이들 보육시설이나

보고 오겠다는 개인적인 일에 남북협력기금을 써서야 되겠는가?

설사 김정은을 만난다고 하자, 만나서 무슨 대화를 나누고 무슨 주문을
 
받아
올지도 모르고 심지어 저들의 통일전선 형성전략의 교두보나

만들어 주고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통일기금을 쓴다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녀가 북한에 꼭 가겠다고 한 동기와 목적 이유를 명확히 아는 사람이
 
있는가? 또
 그녀의 북한 방문을 놓고 판문점에서 회담까지 하고

김정은이 '귀한 분'이니까‘오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비행기로 모시라'고

까지 했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북이 왜 그렇게 나올까?

이는 이희호의 대북 미스테리이다.

정부 당국은 이희호 북한 방문 전후의 모든 과정을 철저히 파악분석하고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어벙벙하고 믿을 것이 없는 정치꾼들이나

국가안보와 대북 관계에서 신뢰할 수 없는 김대중 평화센타에 맡겨놓고
 
멍청하게
있다가는 일이 어떻게 꼬여 북한의 간악한 술수에 말려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희호를 죽을 때까지 대통령경호실의 경호를 받게 해주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
야당의 태도도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지난 15일

국회법사위원회에서는
전직 대통령과 부인에게 평생동안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도록 하는 이른바
'이희호 경호법'이라는 것을

일단 보류시켰다.

2년 전에 논란이 됐던 법안이지만 새누리당 유승민이 운영위원장으로

있으면서도 법안의 성격 등을 제대로 살피지도 않은 채 졸속 처리해

법사위원회로 넘겼던 것이지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등이 명확한

논리로 강력하게 저지해 일단 통과를 막을 수 있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실경호는 원래 10년간만 제공하도록 돼 있었지

이희호 여사가 "10년 동안 같이 지낸 경호실 사람들과 헤어지기

어려우니
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해서 박지원이 법안을 발의했고,

그 법안과 정부조직법
을 놓고 여야가 파행까지 거듭하다가 2013년

기간을 5년 연장
하도록 개정해 15년으로 변경한 것이 현행법이다.

이처럼 법을 고친지 2년 밖에 안 되는데도 박지원이 또 다시 이법을

들고나와 "테러의 위험이 증가한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과 부인 등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대통령 경호실 경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고치겠다"고 하는 것은 무언가 착각한 것이다.

국회가 제 것인가? 국회가 이희호와 박지원의 뜻대로 움직여야 하는

개인 비서실도 아니고 심부름 센터나 용역회사도 아닐진 데 법의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국민의 뜻과 감정과는 동떨어지게 법을 개정

하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희호는 어떤 잘못과 떳떳지 못한

일이 있기에 경찰경호가 아니라 대통령 경호실 경호를 받겠다는

것인지 이 또한 이희호의 미스테리이다.

그리고 이희호의 말 한 마디나 그의 심기에 따라 일희일비(一喜一悲)

하는 박지원을 비롯해서 이희호의 뜻을 받든 박지원이 한마디 하면

무조건 따르는 야당의 상당수 국회의원들은 무슨 원죄로 엮여 있길래

그렇게 비굴하고 이해할 수 없는 처신들을 하고 있는지 그것 또한

이해할 수 없는 미스테리다.

우리 정치판에서 이와 같은 성역과 미스테리들을 싹 쓸어내고 음습

(陰濕)한 구석에 쨍쨍 햇볕이 드는 날이 와야 비로소 이 나라 정치의

진일보(進一步)와 지금까지 켜켜이 쌓여 온 적폐(積弊)들이 없어질

텐데... 언젠가는 그날이
올 수 있을까? 이 나라에도 정치 발전이

가능은
한 것일까 못내 궁굼하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431112001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cafe.daum.net/musicold/QDXI/184?q=%B3%BB%B0%A1%20%B8%B6%C1%F6%B8%B7%20%BA%BB%20%C6%F2%BE%E7.%20%B4%EB%BB%E7%20%C0%CC%C7%D8%BF%AC&re=1 : 내가 마지막 본 평양{'이 해연'님 노래}
【엄청난 돈을 바리 바리 쌓아놓고 돈으로 귀신이라도 부리고 있는 것인지; 약점 투성이인 정치모 리배들의 결정적인 흠결이라도 틀어잡고 '이리 왈, 저리 왈'하는 것인지; 젊고 아름답고 건강하신 몸으로 양귀비 뺨치는 미인계라도 쓰고 있는 것인지...? 이 모든 것이 그저 '이 희호' ♀의 mystery일 뿐!

李 여사는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동안 북한을 방문하기로 예정돼 있다. '김 대중 '평화센터 측이 北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와 합의한 그녀의 방북 일정을 보면, 항공편으로 평양에 간 뒤 백화원 초대소에 투숙, 아동 병원, 평양 산원, 보육원 등을 방문하기로 돼있다.​】
↗ 여러 말 할 것없이, 너구리같은 마귀 할망탕 ♀이 북괴에게 돈 쓰러{돈 주러}가는 것임! ,,. 돈 안 주는데, 오라고 했겠느냐? 국어? 국민 혈세, 기업들에게서 강탈햇던 피.땀의 돈! ,,. 경호고 지랄이고 다 때려 치우고 '파문 언도{파문 선고}'내려서 아무구에게나 때려 패 쥑여도 되게 맹갈아야! ,,. 빠드~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이휘호나 계훈제나 김대중이나...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무슨 나라가 국가 전체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 국가가 있는듯.
동작동 국립묘지 묻히겠다고 조른 사람들이니
경호연장정도야 고민할 문제도 아닐터.
한번 대통령하면 평생을 이렇게 저렇게 대접받으려하니.
정말 부끄러운 수준이다.

정치가님의 댓글

정치가 작성일

대한민국위 민주주의 위에
광주주의 가 있음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님 90세 때의 실상과
  이희호의 90 살 !!

이나라가 자유민주주의 맞습니까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4,863건 99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03 광복70년, 빨간 거짓말에 누가 속았나? 인강 2015-09-14 1716 57
5102 지하공산혁명조직 남민전과 5.18폭동반란 댓글(1) 만토스 2015-09-14 1665 39
5101 전두환은 회고록에 5.18광수를 밝히는 것이 본인에게 … 댓글(10) 진실과행복 2015-09-14 2024 34
5100 국민이 쓰레기인가? 일조풍월 2015-09-14 2041 64
5099 2개의 스모킹 건 일조풍월 2015-09-14 2213 99
5098 대북전단 살포금지법 통과를 요구한 문재인 댓글(3) 안국 2015-09-14 1972 95
5097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나라를 살리는 첫걸음이다 이상진 2015-09-14 1508 43
5096 20만 애국국민을 야외집회로 초대합니다 댓글(3) 지만원 2015-09-14 1774 68
5095 5.18북한특수군 공작조 로얄페밀리 성혜랑(제162광수… 댓글(1) 노숙자담요 2015-09-14 1814 47
5094 제165광수 독일주재 북한대사 댓글(2) 노숙자담요 2015-09-14 1839 61
5093 너는 적반하장이라는 말을 아느냐? Evergreen 2015-09-13 1879 60
5092 제주해군기지건설 지연시킨 집단에 273억 구상권 청구요… 댓글(1) 김찬수 2015-09-13 2007 79
509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 이름의 사기성 댓글(1) 최성령 2015-09-13 1650 43
5090 [참고자료]호위사령관 윤정린, 히틀러 친위대 본따 강력… 댓글(1) 김제갈윤 2015-09-13 2588 29
5089 [분석] 오바마, 시진핑 방미 전에 "경제 제재" 발표… 댓글(1) 기재 2015-09-13 1705 43
5088 야당 국회의원들의 모든 움직임과 발언을 채증한다! 댓글(2) 노숙자담요 2015-09-13 1768 59
5087 박원순의 메르스 댓글(3) 그건뭐지 2015-09-13 1796 51
5086 5.18간첩 손성모, 증심사, 광주운동권과 빨치산들 댓글(1) 만토스 2015-09-13 2003 45
5085 한국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랑의 매(금리… 댓글(1) citizen1 2015-09-13 1714 46
5084 박근혜의 꼬리를 숨겨 주는 중공과 북괴의 기만술 댓글(2) 유람가세 2015-09-13 1885 64
5083 박원순은 구데타를 꿈 꾸고 있다 댓글(2) 최성령 2015-09-13 2160 83
5082 박근혜 평화통일 개요 댓글(1) citizen1 2015-09-13 4601 40
5081 5.18관련재판 논고문과 판결문은 모두 채증이 된다! 댓글(3) 노숙자담요 2015-09-12 1704 50
5080 나는 전에도 있었고 후에도 있었다 댓글(1) 일조풍월 2015-09-12 1968 56
5079 '5.18 재판 시!' 무제한 동영상 촬영/언론 취재를… 댓글(4) inf247661 2015-09-12 3010 62
5078 勞組,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 몽블랑 2015-09-12 1675 45
5077 임수경이 종북이 아니면 최성령이 종북이냐? 댓글(3) 최성령 2015-09-12 2592 77
5076 5.18의 윤한봉, 임수경을 김일성에게 引導 댓글(2) 만토스 2015-09-12 1730 50
5075 inf님 보세요 댓글(6) anne 2015-09-12 1986 77
5074 아들이 어딨냐. 왜 소식이 없느냐? 왜 연락이 안닿… 댓글(2) 오뚜기 2015-09-12 2022 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