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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의 뒷 편에 앉아 있는 남자도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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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5-07-26 00:21 조회2,25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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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와 황장엽이 함께 찍힌 사진에서 황장엽의 뒷 편에 앉아 있는 남자도 의심스럽네요. 역시 리수용 추정 인물의 것과 비슷한 모양의 안경을 썼고 시선이 카메라 쪽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을 찍은 카메라는 그 남자의 시선 방향에 있는 것 같고 박봉주와 황장엽은 아마도 같은 현장에 있는 다른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듯. 그 현장에는 적어도 두 명의 카메라맨이 있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안경이 당시 북한특수군의 소품(비표)으로 이용된 건 아닌지. 아마도 경호원을 의미하는 비표가 아닌지. 박봉주나 황장엽 급이라면 경호원이 당연히 있었을 것이고 그 사진 속에도 있어야 정상이니 황장엽의 경호원은 그 뒷 편의 안경 쓴 남자가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안경을 쓴 인물이 셋인데 먼저 리수용 추정 인물, 그리고 황장엽 뒷 편의 남자이고 이 둘의 안경은 모양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뒷 편의 꼬마인데  꼬마의 안경은 나머지 둘의 안경과 모양이 다릅니다.



ps. 북한특수군이 안경을 비표로 이용했다면 단체로 여러 개 마련했을 것이고 그러면 비슷한 모양의 안경들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ps2. 그리고 황장엽 뒷 편의 안경 쓴 인물도 리수용 추정 인물과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의식한 듯 (완전히는 아니지만) 얼굴을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호원들은 원래 그런 행동을 하는지.





댓글목록

양평윤정희님의 댓글

양평윤정희 작성일

매의 눈으로 보셨군여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500만야전군화이팅..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북한특수군들이 군중 속에 많이 섞여 있었다는 건 그만큼 정치공작과 선전선동에 비중을 많이 뒀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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