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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외교vs박쥐외교vs중립외교vs우왕좌왕외교...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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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5-09-09 16:07 조회1,7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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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외교----설명할 필요가 없다

중립외교---어느 편에도 찬성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주위국가의 인정이 필요하다.

주로 강대국들 사이에 있는 약소국이 취한다.주위 강대국이 중립인정을 파기하고 침략하면 무용지물   한국에게는 맞지 않다.미일중러가 한국의 중립을 인정하지도 않고 불가침의 보장도 없다

균형외교---강대국이 취할 수 있는 외교이다.약소국들은 강대국에게 요구사항이 많다.이때,강대국이 고루고루 나누어 주는 외교.

또는 주위의 강대국들이 상호우호적일 때에 ,그들 사이에 낀 약소국이 취할 수 있는 외교                   이편과도 적당히 친하고 저편과도 적당히 친하는 외교.주위강대국들이 서로 친하므로 중간의 약소국이 양쪽으로 친해도 미움을 받지 않는다.

박쥐외교---박쥐를 좋아하는 민족은 거의 없는 듯하다.여러 민족에게 박쥐는 미움,혐오감의 대명사이다.상호적대적인 나라 사이에서 약소국이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하면,적대적인 두나라가 제일 먼져 떠올리는 단어가 ":박쥐"일 것이라고 거의 확신한다.(stereo type.)

 박쥐외교란 상호우호적이지 않은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이 능동적으로 이리저리 붙는 외교이다.

두나라가 전쟁을 개시하면 박쥐국은 자동적으로 침략당한다.美日이 중국과 전쟁한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이 미일편이 아니면 중국과 같이 침략당하고,중국이 미일에 도전한다고 가정할 때에 한국이 중국편이 아니면 먼저 침략당한다.

미움과 혐오의 대상이기 때문이다.평화시에도 박쥐는 좋은 대접을 받기 힘들다.잘해야 꿀밤이나 맞는다.미운 놈에게  좋은 것을 주겠는가? 정치든,경제든,군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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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노선을 분명히 정하고 그 노선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흥하든 망하든.동맹을 맺은 강대국이 흥하면 같이 흥하고,망하면 같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내가 처한 여건이 내 스스로 내 운명을 결정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경우가 인생에는 비일비재하다.무기력한 운명론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환경에 둘러싸인 존재가 사람이다.극복할 수 없는 환경도 많다.

한국은 상호우호적이지 않은 4대강국에 둘러싸여 있다.그들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하면 그들이 무슨 단어를 떠올리겠는가?예뻐보이겠는가? 죽기를 각오하고 한쪽에 붙어 있어야 한다.

댓글목록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마치 양다리를 걸치는게
국익으로 알고 있으니
기가 막히죠.
양쪽으로 버림받는 생각은 못하고
미련한 지도자와 국민들은 자화자찬에 빠졌죠.
플러스,그것도 모자라 지나간 역사로
이웃과 등을 지고
같은 민족이라고 북한에 질질 끌려다니니
이것이 국가입니까.
좀 모자란 개인보다 훨씬 못하니
나중에 누가 상대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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