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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서울대 법대 앞 절도 사건의 주범에 대한 사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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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재 작성일15-09-09 22:04 조회2,2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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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500만 야전군> 애국 원로님의 소중한 물건과 <뉴스타운> 호외지를 서울대 법대 앞에서 무단 절도한 주범에게 사전 경고하는 바이다! 

<500만 야전군>은 귀하를 찾아내기 위해 관련 조치를 이미 강구하고 있으며, 향후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실행하여 반드시 귀하를 색출해낼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귀하를 찾아내기 위해 서울대 총장실, 총학생회실, 각 단과대학 총학생회실, 각 대학 건물 대자보, 각 대학 강의실 옆 벽면 등 서울대 모든 곳에 귀하의 범행 내용과 함께 <뉴스타운> 호외지가 분실물로 소개될 것이다! 

우리는 기록하고 기억하고, 떄가 되면 민족반역자 집단을 가차없이 처단할 것이다!


/끝/ 


    

  

 

댓글목록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처음 인사드리는 기재님!
가방을 도난당한  anne 입니다.
젊은 애국자님이 더할나위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경고해주시니
보이지 않는 점조직같은 애국회원들이지만
강렬하고도 뜨거운 동지애를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옆에 있는 귀중품은 안가지고 가고
오직 신문만 하나가득 들은 오래된 검은 가방만 가지고 가버렸습니다.
똑같이 신문이 들어있던 여성고문님의 보라색가방은 그냥 놔둔것을 보면
가방이 두개나 없어졌을 경우에 학교내에서 큰문제로 번질 수가 있기에
마음과는 달리 일부러 하나만 가지고 간것 같습니다.


또하나,
저희셋이 사건후 토론한 것은
신고해서 문제가 되어버리면
이제 서울대학교내에서 전단지나 호외를 두번다시 돌리지 못할까 싶어
(단속이 심해지거나 학생들에게 외부의 유인물을 받지말라고 규칙이 제정된다든지 등으로)
그냥 묻어버리자 대 사무실조언대로 가볍게 신고하자 로 의견이 갈렸습니다.
결국 신고는 했습니다만,
3일간 연락이 없었고
제생각에도 훔친사람은 학교에서 처분안하고
조용히 집으로 가져갔을 걸로 봅니다.


기재님!
우리가 시내에서 돌리면 경찰이 따라붙고
공공장소의 실내에서 돌리면 금방 신고가 들어가 밖으로 쫓겨나옵니다.
올봄에는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고려대 캠퍼스에서도 쫓겨났는데
이제 학교 캠퍼스에서도(학교간 횡적으로 연락이 들어와)
활동이 어려우면 갈곳이 없습니다.
그 점을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재님의 댓글

기재 작성일

애국 원로 anne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옛말에 "화중유복(禍中有福),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고 하였습니다.

전하여 주신 조언과 가이드 라인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 차원의 홍보는 이미 7월과 8월에 일부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기재'님께오서의 관심 경주에 고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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