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도, 북한은 땅굴 잘 못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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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5-09-29 14:51 조회6,2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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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의 연금 아니 감금으로 인해 북한 고위층 출신이라는 사람들이 입조심 몸조심 하고 있으므로 박근혜 6.15 계승 좌익 정부는 빠른 시일에 김덕홍의 감금을 해제하고 박승원을 맛사지 하지 말라. 김영삼은 조명철과 강명도가 김일성 사망 직후 귀순했을 때 바로 기자회견을 시켰다.








김덕홍은 황장엽보다 나이가 무려 15살이 적음에도 이 나라 차별 정부는 늙은 황장엽에게만 젊은 여자를 붙여줬다. 김덕홍이 단단히 찍힌 게 분명했다. 그 이유가 바로 5.18에 대한 입장 수위때문이었을 것이다.
강명도가 원자폭탄이 떨어져도 끄떡 없는 평양지하철이라고 해놓고 같은 프로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그만 철도 터널조차 제대로 못파는 것처럼 해서 결국 땅굴 잘 파는 북한을 옹호하고 말았다.
이런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로 우리는 고위 탈북자들의 위선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동안 고위급 탈북자들은 최고급 일급 정보인 북한의 5.18 북한특수군 침공과 남침땅굴에 대해서는 대부분 침묵 위장했고 그렇게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김덕홍은 입칠만 하는 안가 고려장 터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우익으로 알았던 박근혜 밑에서도 이런 천인공로할 탄압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이여 세계 만방 국가들이여 애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속으면 안됩니다. 5.18는 북한특수군이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후 국군에게 뒤집어 씌운 최악질 최고의 모략 만행이며 북한은 세계에서 땅굴을 가장 잘 팝니다. 인용한 제 블로그 글에서와 같이 북한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 발사체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발하고 미국까지 날려버릴 수 있는 추진체를 만들 수도 있으며 해킹 기술도 우리나라를 한참 앞서가고 있습니다.
인공위성 추진체조차 못만드는 주제라서 러시아에 기술을 빌리고 실패까지 한 주제들 주제에 북한 땅굴이 없다고 국민들을 속이는 저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우리의 지도자랍시고 평화타령하며 안보를 개차반으로 팽개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통독은 개뿔 딱 베트남 예멘 수준이지요.
[출생] 1938년 [직업] 정치인 [학력] 김일성 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 졸업 [성별] 남성
황장엽 정치인
- 생몰
- 1923년 2월 17일 ~ 2010년 10월 10일 (향년 87세)
- 학력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철학 박사
- 수상
- 2010 국민훈장 무궁화장
- 경력
- 2008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상임고문 외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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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사망 1994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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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7.18 조명철(김일성대 교수)
94. 7.27 강명도(강성산 전총리 사위)
94. 7.27 강명도(강성산 전총리 사위)
올들어 탈북자 20명 입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42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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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90년대, 정권, 황장엽과 김덕홍, 518 재심, 대남공작관련 노동신문, 강명도와 조명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