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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선비, 애국자, 義人인 고영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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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5-10-09 02:54 조회2,71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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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선비, 애국자, 義人인 고영주 씨>20151008

언제나 뒤죽박죽 제 각각 날뛰는 국회의원 나리들이 최근 국정감사

과정에서 저지른 일을 보면 마치 정신이 박약한 환자들이 모여

역할극 발표회를 하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쑈 보다 더 재미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안쓰럽기까지 하다.

국회 국정감사에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을

불러다 놓고 손 좀 보려고 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은 불똥이 잘 못

튀는 바람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 운운하는 말이 나오는 데까지 불을 붙인 꼴이 됐다.

발단은 고영주 이사장이 방문진 감사로 있던 지난 2013년 1월

한 모임에서 “문재인 후보는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赤化)되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말한 것을 새정치민주연합이 문제 삼고

따지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전병헌 의원이 “문 대표에게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사실이 있느냐”고

묻자 고영주 이사장은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건 아니고,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답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주변 세력은 이적행위를 했다고 보는가?”라는

야당 측 질문 공세에 “그들을 가리켜 민중민주주의자라고 말한 적은 있다.”고

했다.

야당 의원들의 공세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정면 돌파해 나가는 고영주 이사장의 용기와 담력에 할 말을 잃은 야당의원들은

집단 퇴장한 뒤 '의원총회를 연다', '집단 고발을 한다'하고 열을 올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高 이사장의 당당하고 소신 있는 태도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宿虎衝鼻)'는 속담처럼 그냥 두었더라면 별 탈이

없었을 것을 철없는 어린애가 잠자는 범의 코를 찔러서 큰 화를 당하게

만든 꼴이 된 것이다.

고영주 이사장은 '소신과 철학이 얼마나 확고하고 용기 있는 분인가',

'그런 분이야 말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시대의 의인(義人)이다'하는

찬사들이 무용담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시중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 10년 동안 이 나라는 적화통일만

안 됐을 뿐 각계각층에 적화 안 된 곳이 없다는 개탄의 소리들이 넘쳐났다.

정치권을 비롯해서 사회단체, 교원 단체, 방송 신문 등 언론계와 문화예술계,

법원 검찰, 심지어 공무원 조직에 이르기까지 사회 곳곳에 종북 세력과

불순분자들이 끼어들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불 속에서만 걱정을 하거나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수군거리기만 할 뿐 설쳐대는 불순분자들과

맞서서 소신껏 바른 소리 한마디 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우리 현실이었다.

사람들이 용기가 없고 비겁하기 때문이다. 국가 사회의 분위기가 이 지경이

된 것은 정치지도자와 국민 모두의 탓이다.

세상이 잘 못 돼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 나약한 지식인,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라야 어찌되든 오히려 자기 잇속이나 차리려고

하는 간악한 정치모리배들과 이기주의자들, 뭐가 뭔지도 모르고 덩달아 날뛰는

철부지들, 세상이 어떻게 되든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식대로 나만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무언이들이 국가와 사회를 이 꼴로 만든 것이다.

이런 판에 고영주 이사장은 굶주린 사자 우리에 홀로 뛰어들어 맹수를 물리치고

살아나온 검투사처럼 용감했다. 그는 1981년 부산지역의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이 공산 혁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엎기 위해 공산주의를 학습

하다가 적발된 부림 사건을 직접 다루었던 검사였기 때문에 자신 있게 야당의

공세에 역공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고영주 이사장은 "당시 공산혁명을 꾀하던 피고인들의 변호를 맡았던 '문재인

변호사를 직접 체험해 본 결과 그는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지만

직접 체험해 보고 확신이 선다하더라도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용기와 신념 그리고 이 나라와 후대를 생각하는 애국심과 뚜렷한

국가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못한다.

그런 뜻에서 고영주, 그는 이 시대의 의인이요 진정한 애국자다.

이 험난한 세상에 "내게 돌을 던져라, 마음껏 짓밟아라. 내가

맞아죽거나 밟혀죽더라도 대한민국이 이대로 망해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신념으로 자신을 노출시킨 애국자는 없었다.

그가 이번 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은 그의 용기와

신념, 이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토로(吐露)하는 순수성과 용기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던 무엇인가를 퉁겨주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심금(心琴)을 울린 것이다.

어떤 TV 출연자는 "고영주 씨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 하더라도 국정감사

에서
국회의원들이 요구하는 것에 가까운 대답을 하며 매끄럽게

넘어가는 정무적인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평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잘난 정무적 감각을 발휘하기 때문에 장관들이 국회에 가면

병신노릇이나 하고 정치건달들이 되지도 않는 소리로 천하를 호령하는

국회의 후진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장관이고 고위공직자고 국회에 불려나가게 될 경우 고영주 이사장과

같이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갖고 정면으로 응대

(應對)
하며 저질 정치꾼들이 함부로 설쳐대지 못하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영주 씨, 당신은 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세대에 마지막 남은 선비요,
애국자요, 義人이외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503655142

댓글목록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구구절절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합니다.  더 보탤 것이 없습니다!
고영주 변호사의 애국투혼을 바라보는 심정을 토로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남은 선비, 애국자, 義人인 고영주 씨"를 읽으며  중단을 하고
 몽볼랑님께  차려자세로 거수경례를 보냅니다.
고영주 변호사  몽블랑님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우짜노님의 댓글

우짜노 작성일

수천수만번을 죽여도 속이 풀리지 않는 만고역적 김대중을 반대하지 않는 자는 종속역적이다
나라가 망할 때는 기획역적  이벤트역적들이 설쳐대는 법이다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노무현 과 김대중 이 무엇이 다릅니까?  생각을 해보시지요 ~
그러면 김대중도 같은 선비, 애국자, 義人 인지?  이번글은 좀 ...  비공감.
.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대선배 몽브랑님 존경하는 인강장군님 모두가 우울한 이때 고영주이사장의 참신한 이벤트에 종북 빨갱이 빼고는 누구나 비로소 담대한 의인이 나타났다 작약雀躍하는데 초를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걸리버여행기로 유명한 영국의 풍자문학가 조나단 스위프트가 내 뱉은 말 "선인도 보기보단 선인아니고
악인도 보기보단 악인 아니다"를 한번 음미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클럽 홈페이지 최근글 7478호  고영주는 약싹바른 박근혜 키드일 뿐  과 자유계시판 5575호 신생 님의
글도 잠시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갑제 살리기 위해선 쉰 재인쯤 쉽게 버릴수 있다는 산술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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