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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불국사의 모습 -- 최성령님의 글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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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싱즈 작성일15-10-09 21:46 조회2,810회 댓글5건

본문

퇴락한 모습의 일제시대 불국사

 

아래의 사진들은 불국사 사진 중 가장 오래된 사진이며 실로 귀한 사진이다.

 

불국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고, 1604년부터 150년간에 걸쳐 조금씩 복고와 중수가 계속되다가 조선 말기에 이르서서는 완전 퇴락의 길을 걸었다.

 

1923년경부터 일본인들에 의하여 여러 차례 정비가 되기 전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불국사의 그 때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1909년경 정면에서 바라본 대웅전의 모습

 

북서쪽에서 본 대웅전, 1924년 수리 전으로 지붕엔 풀이 나 있으며 보수를 위해 기대어 놓은 사다리가 보인다.

 

동쪽에서 본 불국사, 1914년의 모습으로 오른쪽에 다보탑이 보인다.

 

불국사 극락전 앞 칠보교와 연화교 1919년

 

1919년의 불국사, 자하문의 지붕은 허물어지고 청운교, 백운교는 겨우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1919년 허물어진 청운교 백운교의 모습이 생생하다.

 

1924년 미복원된 좌경전

 

1914년 허물어진 불국사 서쪽 수리전, 석가탑이 보인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예! 제가 이 사진을 보고 쓴 글입니다.

사진으로 첨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서툴러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표싱즈님의 댓글

표싱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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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싱즈님의 댓글

표싱즈 작성일

항상 좋은 내용을 글 올려주셔
들어오면 보게됩니다
별것을요

저도 몇년전 이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쇄락해 이런 모습을 하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지요

초등3년때 아버지 따라 가본 불국사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지만 
청운교 백운교에서 담은 사진이 있기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유럽이 기고만장할때
조선말의 안동김씨의 세도에 더 나라가 망가졌지 않았을까요
전란의 구라파에 비해 무능했던 중앙집권의 왕조에 전쟁은 별 없었만
지난역사가 어찌 되었던 할아버지들의 무능이라 보지만
오늘같은 한글날을 기리게되어
지금 세계 10나라에 들어가니 얼마나 다행스럽습니까

이세대는 신구세대를 다보고 가는
실체를 느끼고 체험하고 가는 세대는 우리 뿐이라 봅니다
나라걱정 많이 되시지요 하지만 또 언제나 말세라 했지만
지탱되어온 나라입니다 
이사이트오신 모든분들 나라걱정에 건강까지 상하시면 안되십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지금 우리의 정신셰계는 저 풍광보다 좀더 황량합니다.
그렇다!
조양평야로 부터 태양의 그림자가 밀려 올라오든 그 한시절-,
토함산 서록(西麓)은 서러운 곳이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daum.net/ghtn1031/1176 : 불국사의 밤{자유당 후기 1957년; '손 로원'작사, '한 복남'작곡; '현 인'
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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