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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학칼럼 심각하게 좌경화된 교육현장 /교과서 국정화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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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淨한 작성일15-10-24 12:56 조회2,7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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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학칼럼 심각하게 좌경화된 교육현장



    ▲박승학 목사
      
      칼럼리스트


 

       

 

고 정주영회장이 설립한 서울 압구정동의 현대고의 A교사가 수업시간에 김일성을 "혜성 같이 나타나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라고 주장했던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의 "이승만 대통령을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같고, 박정희 대통령을 일찍 죽였으면 대통령이 될 수 없었고 언니(박근혜 대통렁)도 태어나지 못하는 건데 그때 죽여 버렸더라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 이라는 동영상을 보여주며 소감을 쓰라고 했다는 사실이 학생의 신고로 밝혀졌다.

이는 지금 학교 현장에서 이석기 일당과 비슷한 종북좌파 교사들에 의하여 어린 중고생들에게 이런 의식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단면을 보여준 것이다.

현재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발행하는 출판사가 8개로 '전역모'(전교조 역사교사 모임) 교사들이 집필한 교과서가 7종이며 보수 집필자의 교과서는 교학사 한 곳뿐으로 이미 교육계 전체를 종북좌파가 장악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 2370개의 고등학교 중에서 2014년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20개 이었는데 그 20개 학교도 좌파단체들의 여론몰이와 선동에 의한 압력과 협박에 모두 취소되고 부산 부성고 하나만 채택했었다. 2015년에는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안산공고와 군 장교 자녀 학교인 한민고 두 곳뿐인데 한민고는 미래앤출판사 교과서와 병행교육하고 있다.

지금 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과서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조사해 보았다. ① 6,25 남침의 기습남침을 한국전쟁으로 미화하고 ② 중공군 불법개입을 중국 인민군 참전으로 ③ 김일성 독재세습을 '공식 후계자 김정일'로 ④ 대한민국은 '정부출범'이고 북한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이라고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이 정통성이 있는 합법정부로 가르치고 있다. 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남북한 전체에서 실시'되었고 '남한은 공개적으로 선출할 수 없어서 비밀리에 실시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⑥ 북한의 독재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남한의 독재에 대하여는 수없이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다. ⑦ 주체사상을 "사람중심의 세계관이고 인민 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이라고 북한교과서처럼 인용하고 있다.

이는 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의 '사람중심' 주장과 일맥상통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람중심'이란 미명의 주체사상으로 북한주민을 노예화하고 있는 북한의 용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극히 부분적인 사례이다.

이와 같은 사례들로 인하여 '교과서 분석팀 공저' "학생 학부모를 위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분석 보고서" 현행 교과서 8종 중 5종은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라는 책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기독교 차별은 또 어떤가.

미래앤출판사 교과서에서는 불교 5페이지, 천주교 천도교 각 1페이지씩 수록 하면서 기독교는 단 한 줄로 처리하고 있다. 이는 한국근 현대사에서 의료, 교육, 민주화와 발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반 기독교 의도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풍요를 누리면서 인류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악랄한 김일성 광신집단을 옹호하고 추종할 수 있는지 저들의 사상이 얼마나 혼탁하게 오염되어 있는지 오싹함을 느끼게 한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 동안 좌경화된 교육을 바로잡으려 하는 현 정부의 교과서 국정화정책이 성공 하도록 그리스도인들이 감시자가 되고 기도의 후원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15년 10월 19일 박승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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