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두(雙頭)가진 뱀 꿈을 꾸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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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5-12-07 12:21 조회6,01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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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생생히 꾸게 된 꿈 한편 공유합니다.
꿈을 잘꾸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꿈을 꾸면 의미있는 꿈을 잘 꾸곤합니다. 특히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꿈을 꿀때는 마치 영화를 보듯 생생한 장면에 놀라곤 합니다. 어제 마지막 글을 올리고 새벽 4시넘어 잠자리 들어 꾼 내용입니다.
< 꿈내용 >
한 몸뚱아리에 머리가 두개 달린 뱀이 보이는데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 마치 복싱경기장 같은 곳 링위에 있는데 사람들을 노려보며 대항합니다. 사납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매우 흉칙스러워 보였습니다.(유투브를 검색하다가 아래 뱀을 찾았는데 꿈에 본 똑같은 뱀을 발견하여 매우 놀람)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몽둥이로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는데 죽지않고 계속 고개들고 달려들었습니다. 죽었는가 싶으면 또다시 고개를 들고 노려보며 공격해 왔습니다. 힘에 부칠만큼 뱀을 죽이려 몽둥이로 내리치다가 몽둥이로는 도저히 안되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꿈을 깨었습니다.
< 꿈을 꾸고나서.. >
뱀은 영적으로 사단 마귀를 상징합니다.
한몸 지체에서 두머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대로 대변해주는것 같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생각과 말과 행동이 따로인 사람들, 바로 누구들이겠습니까. 간첩들이요 빨갱이들이요 나라를 배반하는 반역.종북자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흉칙스러움을 주고도 남는 이 사회에서 영원히 박멸하고 격리해야 할 폭력범들입니다. 숨어 활동하던 빨갱이들이 이제는 수면위에 나와 활동해도 전혀 제약을 받지 않을 환경이 조성된 대한민국, 따라서 커밍아웃하는 빨갱이들이 전 분야에 걸쳐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두명의 힘으로 쉽게 제압하기도 힘든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몰아내고 반역자들을 처단해야 할 숙명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조국을 사랑하기에..! 다른 길이 없기에..!
▼머리 두 개 달린 뱀!
댓글목록
bugle님의 댓글
bugle 작성일뱀머리 두개중 하나는 김정은뱀머리이고 하나는 박근혜뱀머리로보인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머리가 둘 달린 뱀! 雙頭蛇(쌍두사)! ,,. 동영상으로 보기는 첨입니다! ,,. 저는 어릴 적에 【江原道 原州市{당시는 원주시, 원성군 2개였음} 富論面 法泉里 개치 버덩말】에 살 적였었는데요; 재래종 순종 숫닭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숫닭이 알을 낳는 걸 제가 직접, 시종 일관, 봤었읍니다. 어머니에게 일렀더니 누군에게도 말하지 말라면서,,. 기억으로는 매우 작았는데 '메추라기'알 정도? ,,. 엷은 黃色 - - - 그러니까 'kaki 카키'色이었는데,,. ++++ 在來種이므로 숫닭일지라도 몸집도 적고,,. 암닭이 없어서 그 재래종 숫닭만 1마리 만 닭장에 갇우어 키웠고 잠자는 둥우리를, 작대기 회에서보다, 좀 높게 구석에 만들어주니 거기 들어가서 알을 낳데요. ,,. ++++ 밤도 아닌 낮에 들어가기에 첨엔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한참있더니 나오길래,,. 물론, 암닭처럼 알을 낳은 뒤, 울지도 않았고요. 믿거나 말거나,,. +++++++++++++++
++++++++++++++++++++ 각설코요; 머리의 머리카락 모두가 뱀으로 된 Medusa가 생각납니다. 그 뱀을 본 사람들은 모두가 돌로 굳어진다는 무서운 GREECE 신화 Medusa 뱀 머리 카락의 여자 ,,. '페르세우스'가 지혜의 여신의 방패로 가리고 처치했지요. ,,. ++++++ 우리들도 '지 만원'박사님께서 '지혜.전쟁.기예'의 '아테나 {쏘피아}' 여신이 도와주셔서, Medusa같은 악귀.간첩들을 소탕하여 나라를 구하도록 힘을 모아 드립시다,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의 실정에 맞게 금! ,,. 餘不備禮, 悤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 우리들도 '지 만원'박사님께서 '지혜.전쟁.기예'의 '아테나 {쏘피아}' 여신이 도와주셔서, Medusa같은 악귀.간첩들을 소탕하여 나라를 구하도록 힘을 모아 드립시다,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의 실정에 맞게 금! ************* 반복 복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