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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탈북자와 김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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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5-12-07 15:48 조회5,90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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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쫒기는 사람들이다. 국경을 넘을 때부터 보위부의 눈을 피하기 위해 가슴을 조린다.

중국에 오면 공안들에게 발견되지 않을가 하는 걱정으로 심장이 멎을 것만 같다. 많은 북한 보위부원들이 탈북자를 잡기위해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에게 잡히면 머리에 검은 보자기를 씌우고 몇 명씩 철사로 코를 꿰어 압송한다. 압송당하면 보위부원들에게 죽도록 맞은 후 공개처형 당하거나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수용소로 보내진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탈북자들은 중국에 와서도 누가 언제 어떻게 신고할지 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어 사기꾼의 농간에 쉽게 놀아나 인신매매를 당하거나 가진 돈을 홀랑 뺏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라오스나 캄보디아 등으로 탈출할 때도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하기 위해 온갖 고초를 다 겪어 면서 불안과 공포로 잠 못 이룬다.

비록 한국에 왔다할지라도 이러한 불안심리는 오랫동안 계속된다. 또한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의 안위가 걱정되어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해 받는 가족들에게 심한 양심의 가책도 느낀다. 혹시 누가 체포하러 오지 않는가 하는 도망자의 심리가 되어 북한 공안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매를 많이 맞은 동물은 채찍만 봐도 오줌을 싼다. 북한의 교화소나 수용소에서 극도의 신체적 고초를 당한 사람들은 오금저리는 동물처럼 그 공포를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한다.

북한에서는 고위급이 탈북하면 그들은 공작원이나 남한 내 고정간첩을 이용하여 기필코 사살하려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이한영이다. 이한영은 김정일의 첫째 부인인 성혜림의 언니 성혜랑 아들이다. 그는 1996년 2월 모스크바를 탈출하여 우리나라에 왔다가 1997년 2월 15일 밤 분당의 어느 아파트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권총으로 머리와 가슴에 2발을 맞고 살해됐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고위탈북자들은 탈북 후에도 자기의 신분과 거주지를 철저히 숨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탈북자 중 일부는 정치범수용소 생활까지 했다면서도 너무 용감하다. 보통사람 같으면 북한이라는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릴텐데, 허구헌날 좌파와 싸우면서 휴전선부근에서 심리전을 하는 등 초인적인 활동을 했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공공장소에서 다수의 사람들과 접촉을 하는가 하면, 사업을 한다면서 거주지를 다 노출시키기도 했다. 우리 국민들은 용감한 탈북투사들에게 열렬한 지지와 성원, 많은 후원금을 보내면서 격려했다.

그런데 시스템클럽에서 5.18광주폭동당시 북한 특수군 등 남한을 접수하러 온 사람 300여명의 신원을 확인했고, 그들 중 상당수가 북한을 탈출한 후 우리 사회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이란 사실 알려지면서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있다. 또 그동안 동지적인 관계로 함께 투쟁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밝힌 지만원 박사님이 지금 이자들에게 생명의 위협까지 당하고 있다한다.

지만원 박사님을 잡아 격리시키겠다는 김유송은 북한군 상좌 출신이다. 전 인민군 총참모부 국제연합무역회사 함경북도 무역관리소장을 역임하였다.

빈부차이가 극심하고 고위급 간부들이 특별대우를 받는 북한에서 오랫동안 핵심계층에서 살았던 사람이다. 또한 그는 무역을 담당한 외화벌이 일꾼이었다. 돈을 만지는 군인은 노동당으로부터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사람들일 뿐 아니라. 군인이 돈을 만지는 사업을 했다면 전투보다 오히려 정치에 특출한 재능을 가진 닳고 닳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이 엄청난 기밀을 가지도 탈북한 후 보수단체에 가입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종편이나 인터넷 방송에서 김대중은 북한 간첩이며, 광주폭동시 북한특수부대가 왔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좌파와 각을 세우며 보수단체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았다. 통상적인 경우 이정도 되면 북한이 공작원을 보내 기필코 살해했을 것이다.

김유송이 폭로한 정보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1968년에 발생한 1.21사태시 대북공작에 관한 언급이다.

그의 말을 들어보면 1.21사태 당시 북한 특수부대원 김신조 외 3명이 더 체포되었다고 한다. 우리 정보당국에서 그들을 전향시키기 위해 먼저 전향을 거부하는 한명의 목을 작두로 자르자 나머지 2명이 기겁을 하여 전향했고, 이들이 북한으로 돌아가 고위직 까지 오르면서 계속 북한의 고급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1.21청와대 기습사건은 전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우리 정부와 국민은 124군부대라는 특수부대가 있다는 사실도 그때 처음 알았다.북한에서는 남조선군인들의 무장반란이라고 마구 떠들었다. 단 하나의 정보도 천금의 가치가 있었을 뿐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헤아릴 수없는 그 당시 상황에서, 정보에 목마른 정보기관이 김신조 한명만 달랑 남겨놓고 북한도발의 결정적인 증거인 북한 특수부대원 한명을 목 잘라죽이고  2명을 장기공작차원에서 돌려보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웃기는 개소리다.

종로경찰서장이 세금정에서 이들을 검문하다가 현장에서 사살 당했고, 북한산 일대와 서울북방에서 도주하는 자들을 잡으려고 밤새도록 수천발의 조명탄이 터졌다. 송추 북방 노고산에서는 1사단 15연대장이 작전도중 전사 하는 등 우리군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 김신조를 체포하고 도주자를 사살한 것은 정보부대원이 아니라 모두 전투부대원들이다. 전투부대는 자기 부대 전투상황을 상세하게 상급부대에 보고하기 때문에 정보기관이 중간에서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다. 전과와 정보에 목숨을 걸었던 그 당시 수십 년을 앞을 내다보고 역공작을 위해 적 특수부대원을 돌려보냈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21사태가 발생했을때 우리나라 양대 정보기관장은 중정부장 김형욱,  방첩부대장 윤필용 장군이었다. 두사람의 권력투쟁이 극에 달한 시기에 어느 정보기관장이 이처럼 무모한 일을 저지렀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겠는가?

지금까지 탈북광수들은 합법적인 수단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 엉터리정보에 놀아난 정보기관의 보호를 받으면서 우리사회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아직까지 그들이 왜 장기간에 걸쳐 집단적으로 탈북했는지 그 동기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동안 숨겨왔던 정체가 탄로나자 김유송이나 정성산처럼 정신없이 헛발질하면서 커밍아웃하기 시작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빨리 진실을 알리고 용서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협박이나 욕설 등 폭력적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우리 사회가 너무 옹야옹야 하면서 이자들의 간뎅이를 키워 놓은 것 같다.

통일대박과 같은 헛된 구호로 국민들을 들뜨게 한 정부도 이제 정신 좀 차리고 북한의 끈질기고 집요한 대남전략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제대로 대응할 것을 기대한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김유송이 대왕버섯 전원단지 기공식을 거창하게 했을때, 나는 무척 걱정했습니다.
거물 탈북자 김유송이 저렇게 공공연하게 설쳐도 안전한가.. 북에서 가만두겠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순진한 나의 걱정은 오늘에야 풀렸습니다!
김유송은 위장탈북자 광수.. 참으로 무서운 북괴..  국정원이 이런걸 꿰뚫고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김유송 뒤를 봐주고 있지는 않은지..  참으로 걱정..  이 나라가 어찌되려고.. 
김유송이 지만원 박사님께 접근한 것도, 이제 보니, 북의 지령에 따라, 지만원 감시 목적.. 여차직 하면 테러, 납치, 감금, 칼질.. 제거할 목적..  참으로 무서운 빨갱이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디 이 개자식들이 간뎅이가 부었지 대한민국에서 쬐금 살아보니 별게 아니라는 인식이 팽배하였고 간뎅이가 부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들을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어리석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있는이상,
대한민국은 그들의 적화통일 놀이터지요.

할아버지님의 댓글

할아버지 작성일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고자하는 우익의 태백산맥 시스템크럽의 지 만원 박사님에게
막말하는 탈북자 김 유송 -----!!

참으로 가관이고 호로 개자식이다.
태백준령인 지 만원 박사님께 달려드는 이세끼는 탈북 광수임에 틀림이 없다.
국정원은 머 하는가?
가슴이 메이고 억장이 무너진다.

청현님의 댓글

청현 작성일

김유송 이놈이 자신을 서울광수로 폭로한
애국자 노숙자담요님을 간첩이라 모함하고
이놈 패거리들이 인터넷공간을 어지럽힙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남한 적화와 탈북자들 지휘하는 총 사령관이 김유송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noldowl님의 댓글

anoldowl 작성일

김유송 김용팔 박상학 정성산 이민복 이자들 참 경솔하고 부주의하고 신의의없는 사람으로 위장탈북 사기귀순임을
스스로 아주 공공연히  폭로하여 이제 지들이 한말을  도로 줏어담을 방법이 없다.

북에서나 쓰는 상스런 거친말이 어려서부터 듣고배우고 훈련된 언어라해도 대한민국에 안착하는 동안 깊숙하게 감춰둿던
본성을 노숙자담요님의 느닷없는 얼굴대조 날벼락에 그대로 분출해 벌힌것은 그들을 위해서는 불행이지만
우리에겐 대단히 다행스런 북괴 스타일 성깔들이었다.

북에서 사명을 지고 그럴듯하게 숨어넘어와 이 자유세계 대한민국사회에 안착한거까지는 틀림없는 성공이었는데
그걸 다 까발려 버렸으니 이젠 북으로 탈출해도 영웅? 노고? 천만에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것은 스스로 알것이다.
여기서도 들통이 나버린 이상 마찬가지다.
그러나 인간적인 지만원박사 노숙자 담요님은 살아남는 구멍을 친절하게 제시하셨다.
이민복 박상학 김유송은 그간 박사님과 교류로 쌍아올린 신뢰를 등대로 살길을 찾고 지금의 안착과 번영을 제공한 대한민국의 애국시민으로 거듣나는 그 구멍을 통과하기 바란다 . 선택은 그대들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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