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지명 수배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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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sh 작성일15-12-09 00:36 조회5,0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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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주찬양은 "이제 만나러갑니다 프로에서", 김 유송이 탈북 시 도와주었다고 말하며 "김 유송을 큰 아빠"라고 부른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유송은 주 찬양의 아버지로부터 부탁을 받고 주 찬양을 탈북 시켰다고 같은 프로에서 밝힌 바 있다.
김 유송 과 임 영선은 일명 통일사업 이라는 명분으로 중국을 자주 드나들거나 장기간 머무르며, 탈북자 국내 입국 사업을 한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임 영선은 강 명도를 형님이라 부르며 강 명도로 부터 도움을 받아 북한으로부터 삼베 수의를 수입하는 사업을 하여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 영선은 당시 북한군 현역 군 장교(중위)로 김 정일 정권을 갈아 업겠다고 쿠데타를 하기로 모의 하고 일부는 실행을 했으나 발각되어 탈북 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유송은 당시 북한군 현역 군관(상좌)으로서 평소 알고 지내던 군관 들에게 돈을 준것이 들통나, 관련 군관들의 반동 반파쇼 종파분자 반역 사건에 연루 된 것으로 조사를 받던 중 탈북 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임 영선은 당시 북한군 장교(중위)로 반동 반파쇼 종파분자 반역주범으로 낙인 찍힌 1급 지명 수배자이고, 김 유송도 당시 군관 (상좌) 으로 반동 반파쇼 종파분자 반역자들에게 거사 자금을 댄 반역주범으로 낙인 찍힌 1급 지명 수배자 일 것 이다.
이러한 북한의 1급 지명 수배자 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치외법권 국가인 북한과 인접한 중국을 자주 드나들고 장기간 머물면서, 북한 정치 보위 일꾼들의 지명수배 검거망을 피해 일명 애국사업을 하고 수입 사업을 할 수 있었을까?
김 유송과 임 영선이 위장 탈북자 광수로 밝혀진 이상, 이들과 연관된 일반 탈북자 들과 특히, 북한의 노동당 가입 계급 출신 탈북자 가족 구성원 이나 탈북자 개인 들의 위장 탈북 여부를 추적 조사 하여 밝히고 철저히 감시 하는 것이, 엄중한 국가 안보를 위한 책임있는 애국 국민의 의무이며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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