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이넘이 그렇게 허접한넘인줄 정말 몰랐슴...

신혜식은 두치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300여명의 발견된 광수 사실자료를 코메디라고,
광수보고를 접한 대통령 국무총리 국정원장 각부장관
국회의원,이들이 입다물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봤는가?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말라.
빨갱이를 옹호 하는놈은 똑같은 빨갱이라고한다.

네 용바우님  ..

참 허접하다 허접하다  ..정말  허접한넘이 정말 코메디 같은 발언을  하고  있네요 ..

빨북송님의 댓글

빨북송 작성일 15-12-14 07:32

우파에  이렇게도 인물이  없는지......

뱅모와 신대표가 넘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확신이 없으면 다들 신중해야 할텐데

동아, 조선 tv 방송에서 이 문제 (광수문제)를 예전-5.18에 북괴군 참가방송때처럼
대대적으로 방송을 해 줘야..
머리 나쁜 일반인들은, .. "아, 이게 뭔가 있는갑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자기만의 편견과 아집을 가지고 있는 법이거든요.
머리 좋다고 느껴지던 , 우익의 첨병 김진기자만 해도, 아직
자기의 좁은 울타리를 깨고 뛰쳐나오지 못한채로 있는것을 보면..
그 아집과 편견이란게 얼마나 두터운 벽인지를 깨달을수 있을겁니다.

이들을 탓하고 욕하기 보다
부단히, 이들에게 이런 정보를 접할수 있게
또 새로운 증거정보들을 계속 공급하는게
우리의 길이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 좌빨들의 술수는,저런 허접한것들이 나와서 가볍게 부정,웃을일도 아닌대 실실 미친놈처럼 웃어가며 단계를 높여가고,주변의 몇몇이 동조하고 여론으로 퍼뜨리면서 세를 몰아가는 수법아님니까?
결과적으로 "  "도 쓸모있는 바보라 판단됨니다.-----소모품

지박사가 아니라 신혜식 당신이 코메디를 하고 있다. 괜찬은 젊은인줄 알았다.
변희재 대표와의 여러 신의한수 대담을 보고 여기 후원좀(빈자일등 이지만)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그게 아니구나 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정성산에 대한 신혜식시의 호감이 아무리 돈독해도 정성산의 본색이 달라지지 않는다.
신혜식씨 당신의 명석한두뇌로 지박사가 구명한 300명중 단 3명만이라도 지박사 이상의
근거를 제시하고 오류를 지적하고 다음에 코메디 운운하라! 공인으로 너무 경솔했다.
쓸모있는 바보쯤 치부했으면 이런 고언을 할 필요도 없었다. 당당한 우익투사로 건승하길 성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