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자다가 오줌 쌀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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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악산 작성일16-09-05 01:13 조회2,7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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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만원 박사님의 글에서 지만원 박사님께서 박지원의 마음을 정확히 읽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전라도당이 되기 위해 전라도인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아닌거 같다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가진 생명체는 죽음을 두려워한다
박지원이 처럼 자신의 영리를 위해서 악행 까지 서슴치 않는 인간은 더욱 삶의 끈을 놓기가 쉽지 않다
삶이 대의를 쫓는 자는 자신의 목숨을 대의를 위해 내어 놓을수 있지만 자신의 영리 만을 위해 사는 자는
절대 그럴수 없다
박지원이는 조급하다
모는 일이 때가 있기 때문에 언제 박지원이의 여적죄를 물을 대통령이 나올지 모르는 일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전라도당을 꿰차고 있을 때 자신을 지킬
대못을 박아 놓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기회를 잡았을 때
자신이 살수 있는 대못을 박고 있는 것이다
박지원이는 더 몰아 붙이면 성질 급한 야생동물 처럼
바위에 대가리 박아 자살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어쨌든 박지원이는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아주 위험한 동물인건 사실이다
제거해야한다
광수가 터지는 날은 박지원의 목숨도 끝나는 날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글 중 박지원의 다급함을 읽은 다음 대목에서다
박지원의 5.18조롱금지법 발의는 5.18이 남침-여적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
오죽 다급했으면 박지원이 앞장서서 자기의 정치생명은 물론 자기 자신을 여적죄로 심판받을지도 모를 이 일에 끼어들어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기본권인 말할 권리를 아예 봉쇄시키는 터무니없는 짓거리를 했겠는가? 그만큼 광수가 무섭다는 뜻이다. 이는 사실상 빨갱이들이 팩트에서 굴복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오죽 다급했으면 속임수를 써서 반민주법인 ‘5.18조롱금지법’(일명 지만원법)을 만들려는 추태를 다 부렸겠는가? 박지원이 “5.18조롱금지법‘을 밀어붙이는 바람에 5.18에 무관심했던 국민 다수가 5.18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5.18유공자들에 분노하고 박지원을 조롱하는 국민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게 되었다
댓글목록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하나는 아래를 향하고 다른 하나는 위를 향하고 있는
개눙깔로 세상을 보니 하는 짓거리도 온전치가 못한 놈이다..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막다른 골목길로 정신없이 치닫는 국개 박지원이 너의 목숨도 가까웠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