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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은 왜 통일문제를 거론치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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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해의꿈 작성일17-04-12 14:09 조회1,30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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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은 왜 통일문제를 거론치 않는가?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 이병화 (2017. 04. 12.)

 

김진현 박사(과기처장관)와 이태영 박사(국제교과서문제 연구소장)는 지금의 나라 꼴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양문명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대륙문명의 마찰과 충돌이 막 시작되는 현상인데, 이것이 본격적으로 충동될 때 융합현상을 일으키면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남ㆍ북한의 우리 민족이 융기 왕성하여 아시아 권역의 맹주가 되는 것이고, 분화현상을 일으키면 한반도는 미국과 중국의 먹잇감이 되어 사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명의 충돌은 필연적으로 한 민족인 우리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주장했다.

 

나는 지난 3 13일 북한 김정은은 머리에 이고 있는 핵무기가 무거워 자멸할 것이며, 남한의 박근혜는 아버지가 세운 탑을 허물다가 파편 맞아 좌초한다는 부리야트 예언가와 탄허선사의 예언을 인용한 바 있다. 이미 남한의 지도자는 사실상 사라졌고 예언대로라면 7월중으로 김정은이 사라질 일만 남은 셈이다. 그러나 반드시 주지해야 하는 것은 김정은이 사라진다고해도 결코 통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박정희와 김일성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와 통치자가 나왔을 때만이 가능하다.

 

남ㆍ북한의 백성들은 민족의 숙원 통일을 염원하는데 엉뚱하게도 19대 대선출마자들 중 진보는 숭중(崇中)하고 보수는 숭미(崇美)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안보와 경제 모두를 중국과 미국에 위탁하는 행태로 조선 말기 대한제국 시절의 사대주의보다 더 심각한 현상을 보이고 있지 않은가!.

 

왜 통일문제는 어느 누구도 언급하지를 않나?

나는 이것을 한마디로 무식의 소치라고 정의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대적 통일의 기회인데 뜬금없이 5.18 묘지와 세월호 현장,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나 하고 있으니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차라리 오두산 전망대와 판문점과 제3땅굴을 찾아가서 북녘 동포를 향하여 외쳐라. “때가 왔다, 우리는 서로 뭉치자라고 말이다.

 

● 핵무기 보유 세계 제4위의 반열에 진입한 김정은의 북한은 북ㆍ미 간 대화를 원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 러시아, 중국 다음으로 강력하다. 김정은의 재산은 오로지 이것뿐이다. 사용하면 자멸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고, 지금은 자신이 만든 이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미국과의 단독 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강행 개발해 왔으나 지금은 물러날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꼴이 되었다. 즉 스스로 감당을 못하여 고민 끝에 러시아 푸틴에게 밀사를 보내 해결을 해달라는 극비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와 중국의 시진핑의 만남은 북한의 핵무기 억제를 위한 대담이었으나 결과 없는 미합의로 끝났다. 오직 트럼프는 중국이 계속하여 수동적 행위를 보일 경우에 평양을 선제 타격할 수 있다는 엄포를 했다. 불행히도 우리는 트럼프의 선제 공격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이에 따라 공격받은 김정은은 대응조치로 서울을 공격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이다. 미국이 우리와 합의 없이 일본과 단합하여 공격할 경우 우리 영토를 공격하는 법적 문제를 낳게 되고, 진좌세력의 군부지휘관이 수두룩한 지금 이것을 문제 삼아 진좌 정치권과 야합하게 될 경우 참으로 심각한 현상이 전개될 수도 있다. 또한 북핵 파기와 남ㆍ북한의 통일은 별개의 문제이다. 오히려 분단현상을 더 고착화 시킬 수 있는 문제이다.

 

● 중국은 절대로 강대국이 될 수 없다

강대국이란 유인 우주선과 강력한 핵과 무기(특히 잠수함과 미사일)를 갖추고 국민들을 먹여 살릴 식량이 자급자족되어야 한다.

중국은 무기측면에서는 강대국 반열에 진입했지만 인구가 14억으로 너무 많을 뿐 아니라, 식량자급율이 73% 밖에 되지 않는다. 날로 소득이 높아져서 육류소비가 늘어나면 사료용 곡물 소비로 인하여 식량자급율은 더욱 낮아질 전망(2020년에는 60%)이다. 사실상 중국의 생명줄은 다국적 곡물 메이저(80%는 미국자본)인 미국의 손에 달려있다.

또 년간 8천만톤이나 수입하는 대두(大豆)는 대부분 브라질산으로 일본이 좌지우지한다. 중국이 미국과 일본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이런 위장의 예속화때문이다. 식량이 무기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게 북한을 버리라고 강요하는 이면에는 미국도 한국을 버린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미국은 최고의 동맹국은 일본이고, 한국은 진좌빨이 제4의 권력으로 존재하는 한 언제라도 버릴 수 있는 소모품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한편 국방예산(2017년 미국 6,030억달러, 중국 1,520달러(실제는 이보다 3), 일본 446억달러, 한국 353억달러, 북한 40억달러, 러시아 1,000억달러(추정))은 미국이 단연 최고지만 국방예산이 많다고 군대가 강력해지지는 않는다. 향후는 드론 병기와 위그(W)선이 결합되어 강력한 무기로 등장할 것이다. 한국은 이제 미국의 압력에 구닥다리 무기만 수입할 것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신형 무기를 중심으로 개편해 나가면서 원자탄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무기(수소탄)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

 

신냉전시대를 유인하는 트럼프와 푸틴 대통령

미국 트럼프가 속해있는 공화당의 주요 젖줄은 양대 기둥으로 군수산업과 곡물메이저가 버티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무기를 팔아야 하고 전쟁터를 만들어야 한다. 시리아 등 중동뿐만 아니고 향후는 중남미 지역과 아프리카동남아 등 곳곳에서 테러는 일어나고, 난민들이 발생하여 식량난에 허덕일 것이다. 냉전시대의 절대적 무기는 인명살상 무기보다 식량의 무기화가 더 무섭다.

아울러 푸틴의 러시아는 밀과 보리 수출 세계 랭킹 제1위로 부상했고, 석유와 가스 생산은 사우디를 젖히고 미국 다음으로 제2위다. 국토 면적은 엄청나게 넓어 브라질의 2배가 되는 17,098,242인 것에 반하여 인구는 일본보다 조금 많은 15천만명에 불과하다.

푸틴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의 인해전술이다. 극동러시아에 밀입국하는 중국의 장사꾼들을 몰아내야 하는데 막상 극동러시아 주민들은 중국인들이 공급하는 값싼 생필품에 이미 코가 꾀여있다.

 

극동러시아를 남ㆍ북한 공동으로 개발하자고 박근혜정부 4년동안 수없이 특사를 보내고 대통령을 만날 때마다 당부했으나, 청와대 참모들은 전부 숭미나 친미파이기에 쇠귀에 경 읽는 꼴이 되고 말았다. 북한 김정은은 남한이 자본과 기술을 공급하면 노동력은 100% 보장한다는 각서까지 푸틴과 한국측에 건네 주었으나 한국 지도자는 손에 쥐어주는 떡도 못 먹고 말았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다.

남ㆍ북한 통일의 열쇠는 푸틴이 쥐고 있는데 불행히도 우리 국민들과 대선주자들은 진실을 모르고 있다. 이 시간 우리는 푸틴이 왜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트럼프를 당선시켰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여기에 우리 통일문제에 대한 답이 있다.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국난 해결의 길이고 통일의 길이다

푸틴은 남ㆍ북한의 지도자를 좌ㆍ우에 앉히고 자신이 주제하는 극동개발을 위한 3국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이렇게 추진해야 하는 이유는 선조들이 미국에게 알래스카를 팔아먹은 것도 억울한데다가 시장경제를 앞세운 달러 앞에 추코트카를 침범하는 미국을 막아야 하고, 사할린 회복을 꾀하는 일본 자본도 막아야 하고, 아무르ㆍ하바로브스크ㆍ연해주로 밀물처럼 몰려오는 중국 장사꾼도 막아야 하는데 도무지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이미 진출해 있는 10만 여명(미귀환자 포함)의 북한 노동자(벌목공, 건설공, 농업일꾼, 수산일꾼)를 경험한 러시아는 남ㆍ북이 필요로하는 식량, 연료, 넓은 초원(특히 극동러시아 초원을 이용하여 양ㆍ소ㆍ말 등을 방목하여 햄버거 패티를 만들어 세계를 점령하자고 주장한 박태준 포철회장의 주장이 있다) 등에 이것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앞에서 지적한 시너지효과에 따른 한민족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 남ㆍ북한 통일 기반을 만들어 주는 대가로 극동러시아를 지키자는 푸틴의 전략이다. 남ㆍ북의 철도가 나진, 핫산을 거쳐 유라시아로 가는 날이 통일되는 날이고, 이날을 푸틴은 한ㆍ러 및 유라시아 모든 국가와 FTA를 체결하는 날로 기대하고 있다.

나는 대선주자 중 진보와 보수 구별 없이 먼저 찾아오는 사람에게 푸틴과 연결해 줄 것이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통일보다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공산주의와는 절대로 통일 못 한다. 북한이 공산주의를 포기한다던가?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이 그 무엇보다도 절실하고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
해괴한 논리로 시스템 클럽을 교란시키려는 님의 정체는 대체 무엇입니까??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북한괴뢰와 종북 빨갱이들 보다 한수 앞서 가는군요.

" 한국은 이제 미국의 압력에 구닥다리 무기만 수입할것이 아니라
자체개발한 신형무기를 중심으로 개편해 나가면서 원자탄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무기 (수소탄) 전열을 가다듬어야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은  북한괴뢰와 종북빨갱이들이
혈맹우방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하루빨리 궤멸되기를 학수고대한다.

anoldowl님의 댓글

anoldowl 작성일

한시대를 앞서가시는 이병화박사님 말씀이 다 이해되지는 안ㅎ지만 말씀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이박사님과 그래도 이야기가 되실 후보는 남재준장군이 가장 빠르고 쉬우실 것입니다.
남재준을 부르시던가 찾아가시던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찾아와 졸라도 문이나 안은 거절해버리시길 부탁들힙니다.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그 이유요????
통일되면, 친북 또는 종북세력들은
북한사람들에게 맞아죽을 테니까....
그리고 자칫 잘못 뭉쳤다가는 4.19 때와 같은 구호가 나올테니.....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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