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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택 칼럼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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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주공상 작성일17-04-19 21:15 조회17,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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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를 죽여 자기만 살려는 사람과

자신을 던져 보수를 살리려는 사람

둘 중 보수우파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대선출마, 홍준표와 조원진의 판이한 목적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 1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 2

▲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의 현수막



언젠가도 언급했지만 반란세력이 아무 죄도 없는 박대통령을 언론, 검찰을 시켜 죄를 조작하고 국회와 헌재 개판관들을 회유하여 불법 파면시킨 이유는 정권 찬탈에 이은 조기 대선을 치러 국민이 원치 않는 정부를 세우고 이원집정 내각제를 통해 반란세력의 주축인 부정부패 정치모리배들과 종북 세력이 영합하여 영구적인 집권을 노리는데 있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태극기 국민의 맹렬한 저항은 박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에도 영향을 끼침은 물론 개헌의 필수요건인 국민투표에 조직적인 저항을 펼칠 집단으로 사전에 제거해야 할 큰 장애물이었다.


때문에 반란의 중추 김무성 유승민 등 비박 세력은 대통령 탄핵소추 안을 가결시키자 곧바로 탈당을 감행하고 그래도 못 미더워 골수 종북 세력이자 분탕의 명수 인명진을 새누리당에 파견하여 새누리당 와해에 이은 보수세력 말살 작전에 돌입했다.

 

이들은 먼저 태극기 집회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등장한 김진태 의원의 대선 진출을 막기 위해 친박 의원들을 몰아붙였다. 반란 세력에 합류하게 일부 의원들을 협박 회유하는 한편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의원들을 징계에 회부했다.


그래도 몇 몇 의원들이 태극기 집회 참가를 계속하고 그 와중에 김진태 의원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자 2007년에 박근혜 대통령을 경선에서 탈락시키던 술수를 동원했다.


대법원에 1억 원 뇌물수수 판결이 남아있는 현직 도지사 홍준표를 끌어들인 후 김진태 의원을 경선에 참가시켜 온갖 훼방을 다 놓은 끝에 기어코 김진태를 탈락시키고 홍준표를 내세웠다.


그러나 처음부터 박 대통령을 최서원 같이 허접한 여자의 농간에 놀아난 향단으로 폄훼하고 조기 하야를 주장했던 홍준표는 인명진의 편파적진 배려와 협력으로 후보 자리를 차지한 후 반란의 주축인 바른당과의 연대를 주장했다. 망국적 내각제 개헌에 찬성한다는 소리였고 태극기 국민을 모독하는 작태였다.

 

결국 광주 5.18 묘소를 방문, 멸사봉공이라는 몰상식과 무지를 여지없이 드러낸 문구를 방명록에 적어 넣는 결정적인 패착을 저질러 보수지지층과 영영 멀어졌다. 결국 그가 멸해야 한다고 말한 세력은 종북과 부패세력이 아니라 보수우파 정치인들과 태극기 국민이라는 속내를 드러냈고 그 자신의 정체성도 광주 5.18 묘지에 누워있는 송장들의 그것과 같다는 소리였다.


그러나 홍준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지율이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자 국민의 당과 연대를 주장하고 탄핵주도 세력인 나경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여 보수지지층의 기통을 질렀다.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꼴을 안 보려면 안철수를 찍으라는 김무성 유승민 등의 음모에 궤를 같이 한다는 뜻이고 경선에 탈락시킨 김진태에 이어 조원진의 득표를 방해하여 친박의 재집권을 막고 나아가서는 보수지지층을 완전히 와해시켜 개헌에 걸림돌을 없애겠다는 속내였다.

  

한 네티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나경원 의원이 선대위원장에 임명돼, 홍준표 후보와 나란히 선 사진에 의견을 적어 인터넷에 올리자, 큰 공감을 얻었다. 사진은 일간베스트 캡쳐.

한 네티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나경원 의원이 선대위원장에 임명돼, 홍준표 후보와 나란히 선 사진에 의견을 적어 인터넷에 올리자, 큰 공감을 얻었다. 사진은 일간베스트 캡쳐. 


 

그러나 조원진의 출마 과정과

목적은 홍준표와는 전혀 다르다.


김진태도 그렇지만 조원진은 처음부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태극기 집회에 나온 게 아니었다. 박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과정이 순전히 언론과 검찰이 선동만 인용한 엉터리였고 국회까지 반란에 가담하고 헌재까지 반란 세력에 줄서서 헛소리를 남발해대는 상황을 직접 목격하면서 의분을 참지 못했다.


그 때문에 조원진은 당의 협박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홀로 거리로 나가 국민과 함께 울분을 토하며 탄핵반대 집회를 이끄는 김진태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엄동설한 몇 개월 동안 국민과 함께 하며 사자후를 토했다.


김진태가 경선에 참가한 후로는 줄곧 그의 곁을 지키며 힘을 실어주었고 탄기국이 남재준을 대선 후보로 지목했을 때도 그는 가타부타 개입하지 않았다. 그러다 남재준이 탄기국 경선을 보이콧하고 변희재 정미홍 허평환 등 정치 문외한만 남자 감연히 탈당을 결행하고 대선 판에 뛰어들었다.

 

한마디로 기울어져 가는 나라꼴을 보다 못해서였고 본인이라도 뛰어들어 살신성인하지 않으면 박 대통령을 구할 세력 개헌을 저지할 구심점은 영영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우국충정과 의리 때문이었다.


그러나 조원진의 처지는 숭고한 목적에 비해 너무도 열악하다. 언론은 그의 이름 석 자를 띄어주기에 인색하고 비용은 국민의 십시일반 모금에 의존할 뿐이다.


그럼에도 조원진의 앞날은 대법원 판결에서 유죄판결을 받을 수도 있는데다 보수지지층의 외면을 당해 결국 안철수 지지 천명 후 중도 포기할 가망성이 있는 홍준표보다 훨씬 밝다.


왜냐? 조원진에게는 500만 태극기 국민의 입소문이 있고 그들이 열성으로 띄워주는 SNS가 있기 때문이다. 또 대선에서 실패해도 조원진은 지지기반을 몽땅 잃은 홍준표와 달리 건재할 것이다. 자신이 대선에 나온 목적 그대로 보수우파의 아이콘이 되어 종북 부패세력의 개헌 음모를 저지하는데 일등공신 이 될 것이고 그 공로를 바탕으로 언젠가는 국가를 이끌 지도자가 될 것이니까!


우파를 죽여 자기만 살려는 사람과 자신을 던져 보수를 살리려는 사람 둘 중 보수우파는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원본 이미지

'조원진 유세' 구미역 광장 태극기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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